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2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형 디지털 교육과 차 나눔 활동을 결합한 ‘다함께 쌍화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기기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실버 디지털 교육과 차 나눔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상호 교류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를 접하고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기기를 구입했다”며 “반복적인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임원 16명을 초청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새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문화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군은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동호회 자생력 강화를 골자로 한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한 동호회 임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활동의 애로사항과 연습 공간 확보 등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군은 동호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도시 완주’의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생활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이 곧 완주의 문화적 자산”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군민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차갑게 익은 겨울의 단맛, 완주 곶감이 축제로 찾아온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운주·동상 등 지역 내 곶감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완주 곶감은 대둔산 자락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 깊은 골짜기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져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되며 명품 곶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우수 곶감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주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해 명품 완주 곶감의 매력과 겨울의 정취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소개 및 운영계획,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2025년도 특화사업 추진 결과 공유 및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고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기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 및 구성을 마치고, 임진용 위원을 6기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고창읍지사협은 2026년도 특화사업으로 전년도 반응이 좋았던 빵굽기 체험, 설맞이 선물나눔, 아동과 추억만들기-영화관람,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신규사업으로 아동 진로체험, 우리동네 경로잔치 및 아기천사 탄생축하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신규 참여위원 중 ‘착한가게’ 가입 대상인 ▲류제옥(트이어 대표)위원과 ▲고영환(모양이동통신 대표)위원에게 현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진용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 강화와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 흥덕면은 우체국 우체통을 통해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성금 271만원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가 우체국 우체통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해당 기부는 2020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익명의 기부자는 매년 같은 방식으로 성금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류정선 흥덕면장은 “2020년부터 변함없이 이어진 익명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해진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덕면은 앞으로도 우체국 우체통 등을 통한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지난 7일 우성회관에서 고창마켓 관계자와 생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창마켓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는 지난 한해 고창마켓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고창마켓 입점농가와 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71개 농가업체가 입점해 있는 고창마켓은 집배송 시스템 및 다양한 SNS채널(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을 활용한 마케팅 극대화로 작년 한해 22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냉장과 냉동 품목까지 배송 범위를 확대하고 연령별·지역별 구매패턴 등 확보된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매출향상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홈페이지 리뉴얼과 전용 앱(App) 개발을 완료해 특별 할인 정보 등의 실시간 알림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계획 인원인 65명에서 91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청년일자리사업 및 환경정비사업 등 55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근로 능력자다. 또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2026년 기준 4인 가구 454만6316원)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합계) 4억원 이하로, 다른 직접 일자리 사업과 참여일이 중복되는 경우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임금은 1일 8만2560원(시급 1만320원/8시간 기준)을 적용하며, 70세 미만은 1주 30시간 이내, 70세 이상은 1주 15시간 이내, 청년대상사업(만18세~45세)은 1주 40시간 이내다. 고창군수는 “공공근로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의 생계비 마련을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많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기초생활보장 분야 기관표창(전북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보장 사업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 사회복지과는 생활보장위원회 개최를 상시화해 저소득층 권리 구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사회보장급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 대해선 직원이 주민과 직접 만나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안내하며 꼼꼼히 살피게 된다. 올해 사회보장급여제도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달라지는 주요 사항으로 ▲승합·화물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기존) 1000cc 미만이면서 차량가액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에만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변경)소형 승합·화물차의 경우 차량가액이 500만원 미만이면 동일하게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소득기준 중위소득 65%이하 등이다. 고창군은 올해 주요 복지급여 선정기준을 적극 홍보해 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도록 알려나갈 방침이다. 또한 생계와 교통수단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 1톤 이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지난 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만경읍에 거주하는 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주택은 노후된 슬레이트 지붕으로 누수가 심해 비가 올 때마다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복지기동대는 현장 확인 후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붕 위에 방수 천막을 설치, 누수를 최소화함으로써 빗물 유입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A씨는 “비만 오면 지붕에서 물이 새 걱정이 많았는데, 복지기동대에서 신속하게 조치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진섭 복지기동대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부녀 만경읍장은 “복지기동대는 생활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배달앱 이용 빈도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오는 10일부터 다양한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형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운영하며, 초기 이용 확산을 위해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덕암중·고등학교, 덕암정보고등학교에서 김제시 소상공인협회장 및 위원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홍보를 진행했으며, 전단지와 핫팩을 나눠주며 공공배달앱의 취지 설명과 함께 이용을 독려했다. 이어 지난 7일 금성중학교에서도 정성주 김제시장과 소상공인협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선택지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플랫폼 종사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11월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달간 쉼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쉼터 이용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쉼터 개소 이후 초기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을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2월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플랫폼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토대로 평일을 포함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이용 여건을 확대하며 운영 체계를 보완했고, 그 결과 쉼터가 지역 내 플랫폼 종사자의 휴식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한 달간 쉼터 이용자 수는 총 516명으로, 11월 144명 대비 3.6배 증가(372명 증가)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도 10명에서 32명으로 약 220% 증가해, 쉼터가 플랫폼 종사자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17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개최한다.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는 과학·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인기 과학 유튜버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가 강사로 초청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궤도는'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로 자유의지와 선택을 둘러싼 과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과 진로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흔히 느끼는 진로 선택에 대한 부담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통찰력 있게 전달한다. 강연은 군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매는 1월 16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배숙진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통해 생각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7일 군청에서 엠즈씨드(주)(대표 권익범)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고창군과 엠즈씨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 땅콩, 복분자 등을 활용해 디저트 메뉴를 개발한다. 이후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Paul Bassett)’의 전국 146개 매장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엠즈씨드(주)는 매일홀딩스(매일유업 지주사)의 자회사로, 카페 폴바셋과 돼지고기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식당 상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는 고창 선운사에 ‘폴바셋 고창선운사점’을 오픈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고창군과 엠즈씨드(주)는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 및 원물 구매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공동마케팅 ▲기타 지역 상생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폴바셋에서는 고창 땅콩 카페라떼, 고창 고구마 라떼, 고창 복분자 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7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교육‧문화 체험을 위한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해 올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며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과 생활 인구 3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 정립에 나섰다.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지난 7일 관광진흥과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총 21개 부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2025년 분야별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기후, 경제 등 다양한 여건과 환경의 변화가 군정 전반에 변화를 요구하며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라며 “이번 보고회가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깊이 고민하고 끝까지 실천하며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자”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무주형 기본사회 구현’에 더욱 속도를 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확충과 군민 기본권 보장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