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이달부터 단순한 기술 습득의 차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사고와 성찰의 대상으로 탐구하는 ‘인문학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생성한 이미지는 예술인가, 단순한 데이터의 조합인가?’, ‘기계가 만든 결과물이 나의 고유한 감정과 서사를 온전히 대변할 수 있는가?’와 같은 철학적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또한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윤리 교육 역시 현장감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저작권 침해 논란부터 딥페이크 오남용 문제, 그리고 인공지능 활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책임 소재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상황극과 ‘밸런스 게임’ 형식을 도입해 풀어낸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한 ‘나만의 인공지능 동화책’을 제작, 이를 큐알(QR) 코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최근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신동진, 해품 2개 품종을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별 추천위원, 농업인 단체, 농협, 미곡 종합 처리장(RPC)·건조 저장 시설(DSC)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벼 재배 여건 변화,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소비자 선호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 신동진은 안정적인 생산성과 우수한 밥맛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며, 해품은 중생종 품종으로 생육 기간이 짧아 이모작 등 농가의 영농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됐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은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의했다”며 “선정된 품종이 안정적으로 재배·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현재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공식화했으며,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열어 참가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상징적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올해 20여 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장 시설 개선 비용의 7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설 개선은 △옥외간판 교체 △외부 도색 △지붕수리 △차양막 설치 △내부 도배 △실내 화장실 보수 △안전·시스템 시설 △침수방지 등을 지원하고, 가전·가구류 구입은 제외된다. 신청은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매출 규모와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선물·제수용 농산물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수입 농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군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농산물 주요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에 해당하는 농산물 및 가공품 등이다. 주요 지도·단속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행위, 원산지 표시를 혼동하게 할 목적으로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 행위,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혼합해 거짓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및 표시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표시판 비치 여부 등이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설맞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산지 표시가 익숙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표시 방법 안내와 관련 제도 설명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변산면에서 열린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다양한 주체의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지며 행사가 뜻깊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변산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갑숙) 회원 일동이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변산면 수락마을 출신 김소슬 변호사도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변산면사무소 직원 일동이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을 향한 마음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주민 단체와 출향 인사,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안팎의 구성원을 잇는 매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다양한 참여 주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기부금은 향후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회관 교육은 자격증 취득과정 10과목(한식조리기능사, 컴퓨터실무과정, 네일아트 등)과 기술기능 및 취미과정 7과목(왕초보 중국어, AI 디지털세상, 하루 한끼 홈브런치 등), 총 17개 과목으로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과목을 강화하고 자격증반을 늘려 전문성을 키우고 지역사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 신청은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1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으로 선정된 자는 1과목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단,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여성회관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전통장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된장, 고추장, 청국장, 간장 등 한식 장인에게 배울 수 있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는 15명을 정원으로 죽산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 교육기간은 오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0회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이메일이나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김제시 또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김제 콩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구장 제조 및 활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한식 예술장인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가 진행하며 지평선 연미향은 성공적인 농업경영체로서 2021년 농촌진흥청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3년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2024년에는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달 29일 만경읍 화포리의 토정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농촌지역 주민과 교통약자들을 위해 2026년 특수시책으로 마련된 것으로, 토지관련 민원을 직접 찾아가 상담·접수·처리해 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와 협업을 통해 측량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에서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경계, 분할, 현황) 접수, ▲토지 제반민원(경계, 소유권 등) 상담이 이뤄졌으며, 농한기에 접어든 토정마을과 인근의 화포, 창자, 장흥, 소토 등 인근 마을 주민들까지 방문해 토지 관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시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올해 총 6회 운영할 예정으로,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7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달 29일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인단체 및 농기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임대사업 현황과 운영계획, 농번기 주말근무, 임대농기계 현장배달서비스, 임대료 등 2026년 김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는 자체재원 12억원을 투자해 노후화된 장비와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활용도 높은 트렉터, 굴삭기, 진압기 등 농업기계 36종 130대를 심의회를 거쳐 구입할 예정이다.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68종 1,630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임대 건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금년에도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과 가을철에 농번기 주말근무를 추진해 농기계 사고예방 홍보책자와 야간반사 스티커도 배부할 계획이며, 임대료 50%감면(1.1.~12. 31.)이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농기계임대사업소가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억3천250만원을 투입해 10여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서 최대 2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에 의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현재 김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중 장기임대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자다.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은 장기임대주택(30년 이상인 임대) 및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이며, 신청 및 접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 후 오는 9일부터 건축과에 신청 가능하며, 사업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으로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시정 소식 전달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월부터 새만금지평선소식지를 3분 내외의 영상 소식지로 제작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지평선영상소식’은 올해 처음으로 시정 소식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정규방송 채널에 편성하는 사례로, 시민의 일상에서 시정 소식이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에 글로 접하던 정보를 영상으로 풀어내고 복잡한 정책은 핵심만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영상은 LG헬로비전 TV 정규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됨은 물론, 관내 경로당 IP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특히, ‘새만금지평선영상소식’은 수어 통역을 병행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과 시각·청각 정보에 취약한 고령층,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까지 아우르며 시정 소식의 문턱을 낮췄다. 앞서, 새만금지평선소식은 지난해 ‘보이스아이’시스템을 처음 도입, 스마트폰 QR을 활용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제공함으로써, 고령층과 시각장애인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월 29일 정읍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고용지원 서비스 협력 강화와 취업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포함해 고용복지+센터,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정읍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취업지원센터, 정읍시청 관련 부서 등 지역 일자리 정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의 실무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연계·협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의 유기적 연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모집 협업 ▲취업 박람회 및 ‘일자리 수요데이’ 공동 운영 등 현장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이 우수 사례로 공유됐다.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자 소통 창구를 가동해 취업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기관별 강점을 결합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읍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고용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새해에도 지역인재 육성 열망으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20일부터 5일간 기탁된 장학금은 총 600만원으로, (유)일신건설 조봉균 대표가 100만원, 고창군 선주협회가 100만원, 고창군 착한가격업소 회원 일동이 200만원, 고창농촌관광연구회가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탐방열차인 신규 ‘모로모로 열차’를 선보인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체험형 시승식을 열었다. 고창의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콘텐츠로서 새로운 ‘모로모로 열차’의 출발을 알렸다. 신규 ‘모로모로 열차’는 리뉴얼된 모로모로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인 ‘고창이와 친구들’로 디자인됐고,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하여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다. 또한 열차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적소리와 연무 등도 연출된다. 한편, 지난 2000년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지는 탁자식‧바둑판식‧개석식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이 공존하고 있어 선사시대 고인돌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규명하고, 세계 거석문화 이해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유적으로서 자리매김했다. 고창군수는 “고창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지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 신규 ‘모로모로 열차’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객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