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로 3년 연속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4월까지 상반기 사업 기간 동안 상시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파쇄지원단은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농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과수화상병 우려가 있거나 잔가지 직경이 파쇄 가능 기준(500원 동전 크기)을 초과할 경우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 이 경우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 임대해 자가 파쇄를 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전 영농폐기물(끈, 비닐 등)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11일 이틀에 걸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 전직원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임실시장 및 오수상점가를 방문하여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임실시장 내 13개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운영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되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2월 4일 설 대비 전통시장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설 연휴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안전사고에 대비를 마쳤고,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가격표시제 실태점검과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임실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 주차 허용 구간을 운영에 방문객 편의를 높인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역KTX 정차가 이재명정부의 균형발전의 핵심인 5극3특 전략의 호남권 철도 발전과 관련한 핵심연결축이 될 중심으로 떠올랐다. 군은 지난 1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개최된 ‘5극+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 상반기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임실군이 후원한 이번 세미자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호남권 철도 인프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상엽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 민 군수의 환영사, 이 준 한국철도학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학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정부가 추진중인‘5극 3특’전략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권역별 거점 중심의 초광역 발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다. 이에 따라 광역교통망 확충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대한민국 서남권 철도망 구축전략’과‘임실역 KTX 정차,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말의 상징성과 보석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전을 연다. 시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인생사 새옹지마(馬)'를 개최하고, 말과 관련된 전시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전시품은 방해석, 마노, 호안석, 벽옥 등 보석으로 제작한 말 조각상이다. 특히 반투명한 황색 방해석 몸통과 금속 장식이 어우러진 작품은 말의 역동적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 마패와 옻칠 안장, 나라별 말 모양 술병, 유니콘 금속 작품, 편자 모양 장신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루비, 가넷, 스피넬 등 붉은색 보석 6종을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준비했다. 소망을 적어 공유하고, 보석 형상으로 제작된 붉은 말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설 연휴인 오는 14~18일에는 자개공예 말 열쇠고리 만들기와 천연보석 띠 팔찌 만들기 등도 진행한다. 보석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전통과 현대, 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설 연휴 익산은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휴식과 수변 산책로에서의 생태 체험이 결합한 '오감 만족' 관광지로 변신한다. 설 명절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익산이면 충분하다. 한옥에서 쉬고, 자연에서 놀고, 기록과 역사, 전통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함라한옥체험단지, 서동생태관광지,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 전통과 체험, 휴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함라한옥체험단지에서는 오는 14~15일, 설 명절 문화프로그램 '설애(愛)함라'가 열린다.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두바이 딸기모찌 만들기 체험과 포춘쿠키 나눔, 신년맞이 타로 체험이 진행되며, 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한옥에 머물며 보내는 '체류형 명절 경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한 행정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 평가는 ▲사전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완주군은 다수의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 등급을 받아, 상위 20% 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완주군은 군민이 청구하기 전에 미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정보공표’ 항목과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그리고 정보공개 서비스를 이용한 군민들의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완주군은 지난 2020년과 2023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8년간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정보공개는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군정 운영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대책은 시설물 사전 점검부터 교통편의 확대, 환경정비, 연휴 비상근무체계 운영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불편 해소에 방점을 뒀다. 공단은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공설공원묘지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고산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화장실, 주차장, 보행로 등 다중이용 공간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또한 공영마을버스 전 노선에 대해 사전 차량 점검과 안전운행 지도·관리 강화를 병행해 귀성객의 이동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많은 군민과 귀성객이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지역사회 정착 지원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봉동읍에 개소한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전문 상담과 교육,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교육이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센터는 직장인 수강생들의 여건을 고려해 평일 야간반과 주말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자가 몰리는 주말반은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세분화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은 일상생활과 직장 내 의사소통에 필요한 표현을 배우며 한국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업체 찾아가는 한글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어를 교육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 안전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정서 함양을 위한 ‘성·위생 교육 및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 자아를 형성하고 문화 체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알차게 구성됐다. 오전에 진행된 ‘바른 몸 지식, 아동 성·위생 교육’에서는 익산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연령별 맞춤 성교육이 이뤄졌다. 아동들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연령별 맞춤 성 지식 습득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올바른 위생 습관 정립 등 발달 단계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하루 제과제빵 교실’이 열렸다.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나만의 케이크 ▲수제 초콜릿을 직접 만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체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직접 선물을 만드는 과정이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궁금했던 성 지식을 쉽고 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회장 박영택) 김경주 간사, 김재임 자문위원은 지난 10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5년 전북지역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이 의장(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표창을 수상한 김경주 간사와 김재임 자문위원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두 수상자는 소감을 통해 “의장(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이는 고창군협의회 모든 자문위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 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북 고창군이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고창군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를 발간했다. 통합정보지는 고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에서 시행 중인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총 54개 사업이 수록됐다. 세부적으로는 고창군 자체사업 22개, 전북특별자치도 사업 18개, 중앙부처 사업 14개로 구성돼 청년들이 행정 주체별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정보지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해 주거·일자리·복지·참여 등 4대 핵심 분야 중심으로 구성되어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 주요 내용, 신청 방법 등을 간결하게 정리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고창군은 이번 통합정보지를 관내 실·관·과·소 및 청년단체에 배부해 민원 응대 및 정책 안내 자료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는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하나로 모아,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라며, “청년이 정책을 찾아 헤매는 행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10일 여주시에 위치한 ‘햇빛소득마을’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승선 김제시의회 의원과 농촌활력과장이 함께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소득사업의 실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김제시에 접목 가능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주시 구양리마을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였던 가운데, 주민이 주체가 되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생 수익을 주민 복지와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대표적인 햇빛소득마을을 추진해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시 방문단은 이날 ▲햇빛소득마을 조성 배경 ▲주민 합의 과정 ▲행정과 주민 간 역할 분담 ▲수익 구조 및 관리 방식 ▲갈등 조정 사례 등을 청취하고, 실제 운영 중인 발전시설과 마을 공동공간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정부는 올해부터 매년 500곳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김제시 역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벽골제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벽골제는 우리나라의 최초의 농업용 저수지로서 농경문화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넓게 이어진 제방과 탁 트인 농경지 경관은 방문객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방 산책로는 김제평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방문객들은 벽골제에 담긴 농경문화의 역사와 경관을 함께 체험하며 여유롭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 증가에 맞춰 농경문화박물관, 농경사주제관, 벽천미술관, 아리랑문학관의 주요 전시시설을 개방하고, 관광지로부터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아리랑문학마을까지 휴관없이 운영한다. 또한 명인학당과 목공예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은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벽골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을 오는 13일부터 18일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 중인 요촌제1공영주차장 1개소다. 특히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내 고려신경외과 뒤 공영주차장을 사전에 개방했으며,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환경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와 함께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해, 차량 정체 등이 발생할 경우 계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2024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사업을 위해 설명회를 가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월26일 금구면을 필두로 2월 12일 금산면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사업 설명회를 가지며 적극 홍보하고 있다.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사업은 1910년대 자연촌락을 기준으로 지적도에 형성된 행정구역 경계가 110여년이 지난 현재에 도로개설, 택지개발, 기타 생활권 등의 변화로 인하여 주민불편과 행정력이 낭비되어 시작하게 된 사업이다. 시는 151개 리·동의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서부권, 중부권, 동부권으로 나눠 매년 전수조사하여 그동안 821필에 대하여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를 발췌하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2024년도에 추진한 96개필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과 공부정리가 완료된 상태로 어려운 시재정 여건에서 비예산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에는 52개 리·동이 대상이며 신풍동, 금구면, 봉남면, 황산면, 금산면을 마지막으로 3년간 이어온 불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