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일 김제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광식, 이하 김제원예농협)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제원예농협은 지난 2022년, 2023년에 이어 3번째 김제사랑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진정성 있는 애정으로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전달된 기탁금은 김제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향한 도전을 돕는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식 조합장은 “지역의 성장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조합이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더 큰 세상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김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김제원예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펼쳐, 김제에서 자란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1959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기존의 단편적인 인구 유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임신·출산·보육·청년 정착·귀농·귀촌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 기반 인구정책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 인구는 지난 2020년 5만 2140명에서 지난해 말 4만 7220명으로 5년간 4920명이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한 해 동안 감소한 인구는 846명으로 이 가운데 출생보다 사망이 많아 발생한 자연 감소 인원이 702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인구 감소의 약 83%에 해당하는 수치로 부안군 인구감소의 핵심 원인이 자연 감소임을 보여준다. 부안군 출생아 수는 지난 2020년 172명에서 지난해 135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사망자 수는 같은 기간 705명에서 837명으로 증가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사망자 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부안군은 이러한 인구 감소 구조 진단을 바탕으로 인구정책의 초점을 단기 유입이 아닌 정착과 생애 유지에 두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핵심은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청년층이 지역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에서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개발 등 현안점검 회의를 정화영 부군수 주관하에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화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광과, 산림정원과, 연출팀 및 용역사가 참석했으며, 신규 프로그램 개발, 기존 프로그램의 영역 확장 및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주요 과제로 선정하여 진행했다. 특히, 축제 프로그램 확장을 통해 행사장 뿐만 아니라 부안군 전체의 경제활성화 유도 필요와 축제 기간 동안 갑작스럽게 내린 기습적인 폭우에 대한 대비책 마련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화영 부군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에 오신 방문객들이 부안의 따뜻한 정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동절기 휴장을 마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새 단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붕어섬 다목적광장 기반 조성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에 들어갔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정비를 모두 완료하고, 이달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을 앞두고 군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출렁다리와 생태공원 내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완료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에 2월 말부터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등 17종 3만여 본의 초화류를 순차 식재해 봄철 경관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주요 동선에‘쿨링포그(안개 분사 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며, 재개장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원 내에는 배롱나무와 수국 등 계절별 대표 식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쉼터와 탐방로 등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옥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0일 오전 군수실에서 ‘진안고원 행복주택’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진안고원 행복주택 추진에 기여하고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헌신한 공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자는 ▲백운면 원촌마을 주명식 ▲성수면 작은학교살리기 지역협의체 부위원장 전옥기 ▲성수면 진성중학교 노희은 교장 ▲마령면 평산마을 이한진 ▲전 주천면 작은학교살리기 위원장 조수행 ▲덕산종합건설 현장대리인 김경태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입주 기반 조성 등 전 과정에 걸쳐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행복주택과 연계한 작은학교 살리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백운면 행복주택은 12세대 48명, 성수면 행복주택은 12세대 45명이 현재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세대 44명은 외부에서 유입된 인구로 나타나 지역 인구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진안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지역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2001년부터 25년간 농업인 대학과정으로 운영하여 작년 수료생 25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2,370명의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인재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과정으로,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총 70시간) 이론교육과 실습,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치유농업 과정은 AI 활용기술 및 민간자격증 취득을 포함한 실습 중심 과정이며, 스마트농업 과정은 ICT 기반 환경제어, 데이터 활용, 자동화 기술 등 미래형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자격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0일 군청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3개 읍·면 관계자와 보건소 방문보건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 진안군의료원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통합지원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전반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협의체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확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읍·면 5명의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과 함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덕진예술회관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봄이 오는 길목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봄’과 ‘사랑’을 주제로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들로 구성됐으며, 30여 명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 등 목관악기의 협연이 더해져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설도 곁들여진다. 구체적으로 이날 연주회에서는 △차이콥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왈츠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봄’ △엘가 ‘사랑의 인사’ △바흐 ‘아리오소’(칸타타 BWV.156) △바흐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칸타타 BWV.208)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라벨 ‘현악 4중주 바장조’ 1·2악장 등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나루컬쳐에서 예매할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문화행사 『세시풍속 놀고-잇다_대보름』을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규모 프로그램이다.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행사는 광한루원 월매집, 오작교, 완월정, 광한루 등 공간의 특성을 살려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지 달기, 가족·친구 단위로 즐기는 윷놀이(윷점)체험, 오작교를 건너며 액운을 막는 다리밟기(답교놀이),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맞이 프로그램, 전통 풍속을 재현한 ‘내 더위 사가라’(더위팔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깨기 체험 등이다. 특히 부럼깨기 체험은 정월대보름 아침 부럼을 깨물며 한 해의 무병장수와 복을 기원하던 전통 풍습을 재현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0일 김제 벽제라이온스클럽, 김제시 환경미화원 봉사단(단장 이정훈)과 가정위탁아동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위탁아동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지원 대상자 발굴 추천 및 위탁 가정지원에 따른 행정을 지원하고, 김제 벽제라이온스클럽과 김제시 환경미화원 봉사단은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제 벽제라이온스클럽 이장호 회장과 김제시 환경미화원 봉사단 이정훈 단장은 “지역사회 가정위탁가정을 위한 나눔과 봉사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에는 조부모를 포함한 친인척 위탁가정 아동이 50여 명이 보호를 받고 있으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양육 실태를 점검, 상담,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을 추진 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첫 인공지능(AI)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당초 인공지능강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용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총 두 차례 열린 강연에는 총 17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첫날에는 KBS 전주영상제작부 김강천 카메라 감독이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청소년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20년 경력의 전문가인 김 감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편집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달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이 방송 제작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 청소년 85명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1일에는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영상 편집’ 심화 강연을 열었다.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의 실무 적용과 프롬프트 작성법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며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높였다. 교육 이후에도 실습 강의 요청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조사로,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빈집의 소재지 및 현황 ▲주택 구조 및 노후도 ▲빈집 발생 원인 ▲소유주 및 권리관계 현황 등으로, 전문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등급(1~3등급)을 산정하게 된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 사업, 주거 재생 지원, 정보 시스템 구축 등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방치된 빈집은 마을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범죄 장소로 악용되거나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며 “이번 조사가 살기 좋은 완주를 만드는 소중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선호도 제고를 위한 특색있는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자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등 지역특산품,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 및 체험서비스 등으로 신청대상은 김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서, 해당 답례품의 생산 및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시에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공모 신청서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시 행정지원과 대외협력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평가 등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과 상품 우수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답례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면서 김제시만의 특색있는 신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오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의 날은 단순히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각계각층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김제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신풍동과 황산면을 시작으로 하루에 2개 읍면동씩 방문하며 2026년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아낌없는 고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주요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간략히 보고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 행정’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아가 올해 소통의 날을 통해 새롭게 수렴된 건의 사항과 제안들 역시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성주 시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병행한다. 정 시장은 “시민이 건의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미정)와 함께 고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1억79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양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고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고창군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의 이용실적에 따라 0.1%~1%를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고창군은 전달받은 적립금을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재원으로 활용해왔다. 고창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은 물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함께해 준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달된 기금은 고창군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