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5년 특수건강검진 유소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팀은 전문기관(자인산업보건연구소)과 협력해 체계적인 산업보건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의사(분기 1회), 간호사는(월 1회), 산업위생기사(격월 1회)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환경을 관리하는 등 빈틈없는 보건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건강상담은 의사 및 간호사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진행됐으며, ▲혈압·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 측정, ▲직업적 질환 및 만성질환 상담,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지도 등 근로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시의 최우선 가치”라며,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근로자 건강상담과 철저한 작업환경 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2026년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2003년 시작돼 2010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화된 ‘진안형 모델’로 자리 잡았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이어지는 승급형 지원체계는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관내 319개 마을 가운데 241개 마을(76.9%)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동체 정책으로 안착했다. 올해는 총 24개 마을이 단계별 사업에 참여한다. 1단계 ‘그린빌리지’ 12개소를 비롯해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6개소, 3단계 ‘으뜸마을가꾸기’ 3개소 등이 포함됐다. 특히 1단계 그린빌리지에는 ▲진안읍(외기·암곡·개설) ▲상전면(회사·금당) ▲백운면(동산) ▲마령면(장재·널티) ▲부귀면(석정·하수항·가정·신덕) 등 12개 마을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기초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본격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완주군 보육정책위원회심의를 열고 중장기 보육계획과 연차별 보육계획 등 주요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완주군 중장기 및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어촌지역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 지역 인건비 지원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원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특례 인정 지역으로서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21~39인)과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를 허용해 교사 수급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저출산에 대응해 어린이집 신규 인가와 정원 증원 변경 인가를 제한하되, 원아 수요가 급증하는 삼례 삼봉지구 권역에 한해 소재지 변경 인가를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심의에 앞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롭게 구성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대표, 공익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4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2회 부안마실축제는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린 두번째 축제로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호평을 받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안의 13개 읍면의 특색을 살려 마실의 정체성을 보여준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엄마‧아빠들의 경연대회인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부안의 특산물을 직접 구입해 조리해 먹는 ‘로컬푸드 팜파티’, 어린이날을 맞아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해뜰마루 마실 퍼레이드’, 축제 기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안군 축제 캐릭터 ‘부안몬 프렌즈’가 각인된 순금 골드바를 증정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 등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물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올해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도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부안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중 2위(우수기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해(37위) 대비 35계단 큰 폭 상승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 혁신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은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국민 체감도 평가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 소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무주군청 누리집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 ‘청년 자유게시판’ 신설 등 소통 채널을 다양화했으며 ‘주민아이디어 공모’,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용’,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이끌었다. 또한 의료․복지․교통․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서비스를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지난 24일 제18기 반딧불 농업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반딧불 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역량 강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과(21회)·수박(11회)·온라인마케팅과(18회) 등 총 3개 학과가 운영된다. 교육은 학과별 특성화 교육을 토대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비롯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공통 과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과과에서는 고품질 재배 기술 및 농가 현장 컨설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박과에서는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 기술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마케팅과에서는 AI 활용 기초 마케팅, 농특산물 브랜드 만들기, 미디어 영상 제작 기술 및 컴퓨터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반딧불농업대학이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무주 농업의 비전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과와 수박, 온라인마케팅 과정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을 이기는 동력이 되고 수강생 여러분은 전문 지식을 습득해 경쟁력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홍보 활성화에 나선다. 진안군은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지회(대표 손경호)와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축제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손경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진안군 대표 축제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소년·학부모·교육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북권 학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안愛 서포터즈’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진안愛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주요 축제 및 관광지 홍보, 지역 소식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외부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권 교육 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 대한노인회 오수면분회(회장 권인석)는 지난 20일 오수면노인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인석 노인회장, 장종민 임실군의회의장, 유창환 오수면부면장 등 내빈을 비롯한 오수면 내 경로당 회장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총회가 끝난 시간을 이용 해 오수면 복지팀장은 ‘경로당 운영 및 회계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해 투명한 재정 집행과 건전한 시설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권인석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한분 한분의 관심과 협조가 오수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됐다. 단,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 이미 혜택을 받은 2006년생(2025년 포인트 사용자)의 경우 신청이 불가하지만, 지난해 신청 후 전액 미사용자 또는 사용 이력이 없는 2006년생은 올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기본 15만 원에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 원이 추가돼 총 2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수도권(15만 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두터운 혜택을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영화는 등록된 작품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4일간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불법 판매 행위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떴다방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허위·과대광고로 판매하는 곳으로, 공짜 선물 제공, 효도 관광,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모집한 뒤 식품을 의약품처럼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표시·광고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체험기를 내세우는 과대·광고를 주의해야 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떴다방 피해는 노년층의 경제적 손실이 큰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종 홍보 캠페인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부정불량식품(☎1399) 또는 진안군청 위생팀에 신고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액션그룹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상제작 교육에 나섰다. ‘인공지능(AI) 홍보영상 제작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액션그룹들이 AI툴을 활용해 스스로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및 네트워크 그룹 관계자 20여 명 중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창업법인들이 우선 교육 대상자로 참여됐다. 참석자들은 총 8회차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기획 및 생성: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자료 서치 및 마케팅 기획 ▲이미지 제작: 나노바나나(Nano Banana)를 활용한 캐릭터 생성, 제품 광고 이미지 합성 및 편집 ▲영상 제작 : 구글 FLOW를 활용한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생성 및 캡컷(Capcut)을 이용한 영상 편집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23일 군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과 소통 간담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권익현 군수는 직접 민원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듯 우리가 먼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군민의 행복으로 돌아온다”며 말로 통하는 친절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이날 직원들은 이달의 친절 문구인 ‘말(馬)로 전하는 친절, 말(馬)로 받는 기쁨’을 복창하며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병오년(丙午年) 말(馬)의 해를 맞아 민원 응대 과정에서 건네는 따뜻한 말(言) 한마디의 가치를 다각도로 다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 권익현 군수는 악성 민원 대응 등 현장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과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군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졸업식에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졸업생 조재강씨는 지난 23일 졸업식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조씨는 학업기간 동안 받은 장학금과 도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조씨는 CMS 정기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본인이 받았던 장학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으로 4년간 매년 일시기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총학생회에서도 후배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사회 환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조재강씨는 “제가 받았던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큰 용기와 책임감을 심어주었다”며, “그 마음을 다시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졸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후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키워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총학생회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조경수협동조합(이사장 강상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조경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경수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수요 변화에 대응한 품목 다변화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특정 품목에 편중된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트렌드에 맞는 품목 다변화와 공공조경 수요 확대에 대비한 중장기 산업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지역 경관 조성 및 공공사업과 연계한 조경수 활용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를 향후 검토 과제로 다뤘다. 특히 조합 측은 현재 완주지역 조경수 재배의 95% 이상이 노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기후변화와 병해충, 노동력 부족 문제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마트 관수와 자동 개폐 시스템을 갖춘 시설하우스를 도입해 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품 균일도 향상과 생산 기간 단축을 통해 청년농 유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5% 수준인 시설재배 비중을 20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동상면의 청정 자연을 담은 ‘제4회 봄을 마시는 동상 고로쇠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대아수목원 주차장(대아리 420-1)에서 펼쳐진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동상고로쇠 작목반(위원장 인정식, 반장 김동현)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상 고로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25개 농가가 참여해 고지대에서 채취한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비롯해 곶감, 표고버섯, 딸기, 생강 등 완주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지난해 축제 당시 5,000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만큼, 올해도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고로쇠 무료 시음과 함께 고로쇠 빨리 마시기 대회, 고로쇠 골든벨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길놀이 공연과 가수가 함께하는 축하 무대, 생활문화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고로쇠 막걸리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