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만 및 내측 매립지의 김제 관할권 확보를 위해 학계 전문가들을 현장으로 초청해 자문을 구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26일, 법률·행정 전문가 6명을 초청하여 ‘새만금 김제 연접 지구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중심으로 새만금전략과장, 해양항만과장 및 실무 팀장들이 동행해 현장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법원 소송과 새만금 신항만 등에 대한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중분위)의 관할권 결정을 앞두고, 실제 매립 현장 및 주요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가들은 ▲농생명용지 4공구,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 ▲국립해양도시과학관 부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특히 지난 해 김제시 관할결정된 ▲새만금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와 현재 중분위 심의 중인 ▲신항만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 시찰을 통해 ‘새만금 신항만이 김제 앞바다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동서도로가 김제시 중심축과 연결되는 등 ‘지방자치법’ 상 관할권 결정의 핵심인 ‘접근성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25일 정화영 부군수가 관광객 맞춤형 이동 서비스인 부안관광택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 현장 기반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광택시에 직접 탑승해 주요 관광지와 향후 관광사업 대상지 등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광택시 운행 동선을 따라 주요 관광지 접근성과 이동 흐름을 살피고,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기사가 관광객 일정에 맞춰 관광지를 안내하는 맞춤형 관광객 전용 교통수단이다. 관광객이 여행 시간과 일정에 맞춰 코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부안을 방문한 가족 단위 또는 소규모 그룹 관광객에게 특히 적합하다. 또한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와 체험형 관광코스를 연계함으로써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은 관광택시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관광택시 기사 대상 친절 서비스, 해설 교육 등 전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가정의 달’ 등 특정 시기에 요금 할인 이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026년도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보조사업 확대를 통해 고품질 한우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개체 수 확대를 넘어 우수 유전자를 보유한 한우 개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의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송아지 분말초유 지원사업, 한우 조기 임신진단키트 지원사업,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은 우량 암소에서 태어난 송아지에 두당 30만원을 지원해 농가의 우수 송아지 보유 확대를 유도한다. 송아지 분말초유 지원사업은 초유가 필요한 송아지 한 마리당 4만원 상당의 분말초유 비용을 지원해 초기 면역력을 강화하고 폐사율을 낮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한우 조기 임신진단키트 지원사업은 농가가 번식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번식 실패를 최소화하고 번식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 지원사업은 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된다. 인공지능(AI)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올해 신청된 기금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내역에 대한 결산보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심의위원들은 심의 안건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으로 ▲2025년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 2026년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우기 전 재해예방사업에 기금을 중점 투입해 사전 대비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정화영 위원장은 “재난관리기금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재원”이라며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기금 운용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재난관리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시·군 가운데 체류인구 1위, 생활인구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 건수가 많은 읍·면·동을 집계한 분석에서 변산면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전북 내 주요 방문지에 포함되며, 여름철 해양관광과 축제 중심의 체류형 관광 전략의 실질적인 성과가 지표로 확인됐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뿐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이상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까지 포함한 지표로, 지역의 실제 활력과 방문·소비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단순한 방문객 수를 넘어 사람들이 지역에 얼마나 오래 머물고 교감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3분기 성과는 여름 성수기 해양관광과 지역 축제가 맞물리며 체류인구 1위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7~8월에는 변산해수욕장 개장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형 모델인 ‘변산비치펍’을 ‘25년 8월 2일부터 17일까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24일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보육사업과 관련된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부안군 보육정책위원회는 관계공무원, 공익대표,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지역 보육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부안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농어촌지역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등 3개 안건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영유아 수 감소에 따른 보육 수요 변화를 반영해 어린이집 수급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특례 적용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도 보육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보육 정책의 내실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오는 3월 3일 부안 해뜰마루 인근 자연마당에서 ‘2026 대보름 개기월식 공개 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사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는 부안청림천문대가 진행할 예정이며, 관내 청소년 등 군민들이 흔치 않은 천문 특이 현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과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개 관측회는 특히 청소년들에게 교과 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천체관측 경험과 과학적 배경 학습 기회를 제공해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내 우주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특별한 천문 현상을 현장에서 직접 관측할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8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개기월식의 원리와 특징을 설명하는 과학 해설을 시작으로, 전문 망원경을 활용한 관측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달 촬영 체험 등이 이어진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주 관측 망원경과 소구경 쌍안경, 촬영 장비, 관측 모니터 등 다양한 장비가 배치될 예정이며, 관측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청·장년층의 취업문제와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 훈련생을 3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와 한국폴리텍대학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청·장년층 미취업자로, 과정별 약 20명을 선발해 4~6개월간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수료 후에는 채용협약을 체결한 관내 기업과 연계해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생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종료 후에도 6개월간 고용 정보 제공과 취업 알선 등 사후 관리가 지원된다. 올해 교육 과정은 △스마트 자동화 설비 실무, △AI 기반 전기 설비 실무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 중 훈련생을 모집해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근 3년간 총 90명의 훈련생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민관협력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가입자 수 1,000명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앱 가입자 1,000명 달성 기념 감사 할인 이벤트’는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먹깨비 앱을 통해 즉시 결제 주문을 하는 이용자에게는 1,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해당 쿠폰은 기존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1일 1회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배달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준비된 1,000매의 쿠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쿠폰 지급은 조기 마감된다. 지난해 11월 11일 첫선을 보인 먹깨비는 도입 이후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087명을 기록하며 1,000명을 넘어섰고, 누적 매출액은 약 7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약 7,000만 원 이상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안겨주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63억원을 투입하는 51개 맞춤형 농업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했다. 시는 25일 농업기술센터 제2청사 대강당에서 ‘정읍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사업 대상자를 엄격하게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심의회에는 시의원, 농협 관계자, 대학교수, 농업인 단체 대표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신청 농가의 사업 적합성과 타당성, 파급 효과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올해 추진되는 51개 시범사업은 최신 농업 기술 보급과 전문 농업인 양성, 농산물 가공 기술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분야별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식량·축산 분야에서는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단지 조성 등 16개 사업이 진행된다. 소득작목 분야는 원예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생태적 종합 관리 시범 등 12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농촌사회 분야에서는 청년 농업인의 선진 영농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등 가장 많은 23개 사업이 배정돼 지역 농업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이 오는 27일 최종 마감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신속한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당부했다. 시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원을 마련,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10만 1527명이 대상이며, 지난 1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을 시작해 2월 24일 기준 전체의 약 98.3%인 9만 9854명이 수령을 마쳤다. 시는 장기간 타 지역에 머무는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배려해 신청 기간을 2주 연장했으나, 오는 27일로 접수가 완전히 끝난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마감일인 2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단,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은 전액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올해 총 104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오는 3월부터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정읍사랑상품권을 104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이번 조치는 상품권 조기 소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춰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의 확대다. 시는 국비 교부 조건에 맞춰 오는 3월부터 기존 10%였던 선할인율을 12%로 올린다. 개인당 한 달에 구매할 수 있는 한도는 100만원이며, 상품권 최대 보유 한도는 200만원으로 설정해 계획적인 소비와 원활한 유통을 돕는다. 상품권 구매는 매월 1일 오전 8시부터 가능하다. 또한, 시는 시기별 소비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월별 발행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평소에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이명근)이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 초청을 기념해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4월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 무대에 앞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먼저 선보이는 프리뷰 공연으로, 군산 시민들이 서울 공연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의 교향악축제 초청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이뤄진 것으로 단원들의 탄탄한 연주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재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공연은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로 시작해 군산시향의 탄탄한 합주를 선보이고, 이어 첼리스트 송영훈이 협연자로 나서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며, 마지막으로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창단 이후 처음 도전하는 차이콥스키의 ‘만프레드 교향곡(Op.58)’을 서울 교향악축제에 앞서 군산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티켓 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재)고창군장학재단에서는 장학금 기탁 열기가 끊이지 않아 새해첫날부터 총 30건에 8000만원의 기탁금이 모금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지역기업과 가족이 함께하는 장학금 기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설 명절 전 고수농공단지에서 연경전자를 운영하는 김정욱 대표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정욱 대표는 “장학증서 수여식에 장학금 기탁자로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하여 장학금을 수여받는 모습과 장학재단의 활동영상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24일 효성철물건재 안동필 대표가 자녀의 임용고시 합격의 기쁨을 고창의 학생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200만원을 기부했다. 내고향푸드 영농조합법인 정배균 대표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고창 미래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온정을 보탰다. 무림개발조경의 이슬·진두만 대표는 4명의 자녀(진희원, 진희수, 진희진, 진희정)와 함께 3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다음세대와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더해 백일을 맞은 아기 조이솔 양의 부모인 조기창·한송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산림조합이 봄을 맞아 나무 심기 분위기 조성과 우량한 묘목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5일까지(38일간) ‘2026년 나무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장·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무시장에서는 고창지역 기후에 적합한 감, 밤, 대추 등 유실수를 비롯해 조경수, 꽃나무류, 약용수 등 다양한 수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량 묘목을 엄선해 공급함으로써 식재수목의 건강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산림경영지도원이 현장에 배치되어 묘목 심는방법, 관리요령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초보자도 쉽게 나무를 심고 관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고창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산림조합 청사내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