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후 2시 호텔현대 라한목포 컨벤션홀에서『2026 신년인사회』를 갖고 전남 서남권 발전을 위한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 목포상공회의소가 함께하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정현택 목포상의회장, 윤진호 전라남도 행정부시자 직무대리, 김원이 국회의원, 박지원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문금주 국회의원, 조석훈 목포시장대행, 우승희 영암군수, 김대인 신안군수대행, 도.시의원, 언론인, 상공인, 기관사회단체장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기관장의 새해 덕담과 시루떡 커팅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현택 회장은 새해덕담으로“2026년은 세계 경제와 국내 상황 모두에서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해가 될 것”이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지역이 단합한다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남 서남권의 상공인과 기관, 단체,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여 혁신과 도전을 이어간다면, 불확실성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3일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 3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질서)·전기·안전·가스 등 6개 분야에 대해 합동으로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주요 내용으로는 ▲한파 대비 체계 구축 여부 ▲ 식중독 등 대비 응급의료체계 구축 여부 ▲무대 및 부대시설 설치 상태 ▲전기·가스 등 위험 요소 관리 실태 ▲비상 대피 동선 및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으로,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최근 기온 저하에 따른 한파에 대비해 전기·가스 등을 사용하는 난방시설 관리 상태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고흥군은 이번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행사 당일에도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우수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게 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시행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분청사기 요지’, 천경자 탄생 100주년 특별전, 분청문화의 날 행사, 지속적인 고흥 분청사기 문화 연구활동 등은 관람객 참여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평가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분청문화박물관은 도내 29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으로 선정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일 대회실에서 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하늘엔 우주, 도심엔 문화, 대지엔 그린바이오로 순천의 미래를 꽉 채우겠다”며, “추격이 아닌 선도, 모방이 아닌 창조, 규모의 경쟁이 아닌 자강도시로 도약하는 일류 순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우주·방산 산업과 문화산업, 그린바이오 기반 구축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공간·생활 인프라 재편과 남해안남중권 소비·관광도시 조성을 주요 시정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노 시장은 신년사에 앞서 순천광양 첨단산업단지에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를 언급하고 전남 지역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와 용수, 우수한 인력, 정주 여건을 갖춘 순천이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앞으로 미래 전략 산업 육성과 청렴한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시는 시무식에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옥과면 죽림리 일원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을 조성하게 됐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지역 수요를 반영해 입주 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제안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곡성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난해 4월 선정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확대한 모델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과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을 포함해 총 7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는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최장 1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실질적인 주거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인 옥과면 죽림리는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지속적인 일자리 기반이 형성돼 있다. 또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의료시설 등 주요 교육·생활 시설이 주변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육아와 교육, 의료 이용 측면에서도 비교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 소재 알프스 모텔이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자살수단 차단사업을 시행한 공로로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5년 자살수단 차단사업 우수 실천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숙박업소 7개소를 대상으로 객실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객실 내 자살예방 홍보물 비치와 위기 상황 시 전문기관 연계 등의 자살수단 차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알프스 모텔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숙박업소로 2020년부터 전 객실에 자살 예방 홍보물을 비치해 자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예방 환경을 조성해왔다. 각 객실에는 각티슈, 오프너, 자살예방 스티커 등을 설치해 투숙객이 위기 상황에서 전문기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숙박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도움 요청 경로를 인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모텔 주인은 투숙객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자살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별량면 화포해변(화포항) 일대에서 관광객 3,000여 명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새벽 4시부터 클럽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떡국 한 그릇씩을 제공했다. 화포항을 찾은 관람객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일출명소를 방문했다”며 “새벽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순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순천 별량면 화포해변을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행복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해맞이 행사에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의 떡국나눔과 더불어 안전 질서유지, 주차통제 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순천시모범운전자회와 별량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5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2024년 모금액 9억 3천만 원 대비 약 286% 증가한 수치로,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기간의 일회성 성과를 넘어 안정적인 모금 기반을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고흥군은 현장 중심의 홍보 강화와 민간 플랫폼 연계를 통한 기부 접근성 확대,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경쟁력 제고 등 기부자 중심의 운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전국 각지의 참여로 이어지며 모금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아울러 2025년 지정기부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지원 분야에 집중돼 전체 지정기부의 약 77.5%를 차지했다. 이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라는 명확한 목적 제시를 통해 기부자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 낸 결과다. 기부자 구성 측면에서도 전국 각지의 향우회원과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참여가 모금 확대를 견인했으며, 10만 원 단위의 소액 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1월 7일부터 20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새해 첫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남평읍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2026 나주방문의 해’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인 개선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나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삶의 현장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1월 2일 중마동 현충탑 신년 참배로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라남도의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새해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겨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안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더 살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은 직원들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역대 최대 6,505억 원의 국도비 예산 확보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 구축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등 광양시의 2025년도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광양경제의 새로운 도약 ▲대규모 관광 인프라 완공으로 체류형 관광문화도시의 기반 완성 ▲안정적인 소득과 생활토대가 갖춰진 살기 좋은 농촌 조성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양 만들기 ▲광양시만의 원스톱 모바일 플랫폼인 생애복지플랫폼 2.0. 완성 ▲친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탄소중립을 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해 신안군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을 1월 2일부터 공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2023년 5월 착수해 전국 120번째로 완료된 이 사업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지역 연구기관과 문화단체 중심으로 1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집필·검토에 참여했으며, 1,300여 항목과 2,829건의 사진, 10편의 동영상을 구축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획 항목으로는 ‘1도 1뮤지엄’ 정책, 사계절 꽃피는 섬 풍경, 다양한 수산물 축제,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태양광·해상풍력을 활용한 주민 이익 공유 지속가능 모델 등 신안군의 현재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1,028개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사시사철 볼거리와 때 묻지 않은 자연 풍광, 역사·문화를 다양한 항목으로 풀어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겠다”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은 지난 12월 31일 자매결연 지자체인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양 지자체의 민간단체 대표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각 5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 12월 10일 체결한 담양-순창 민간분야 교류 협약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담양군 5개 단체와 순창군 7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순창군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 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사 순창지구협의회 등 7개 단체 대표 8명이 담양군을 방문했다. 담양군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체육회, 새마을회, 자율방범연합회,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5개 단체 대표 8명이 순창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향사랑기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은 2026년 1월부터 화엄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구례군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가 체결한 계약에 따른 조치로, 지리산국립공원의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엄사 일대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특히 관광 시즌에는 주차공간 문제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례군은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와 협력하여 화엄주차장의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구례군은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구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화엄주차장의 무료 개방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구례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관광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국토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행정경계 선형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3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연속지적도를 최신 좌표체계로 바꾸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통합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토지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이 행정정보를 믿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연속지적도는 낱장(도곽)으로 제작된 지적도를 이어 붙여 만든 지도로, 그동안 기초정보인 지적도와의 좌표 및 경계 불일치로 인해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민원서류의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연속지적도를 세계 기준 좌표체계로 전환해 지도의 정확도를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관리법' 개정으로 연속지적도 관리가 법적으로 강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국토정보 통합 정책과도 연계해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건축·개발 인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