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박물관 바캉스’ 프로그램’을 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고흥의 역사와 문화, 분청사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신규 체험프로그램 3종으로 구성됐다. ▲분청사기 문양을 활용한 ‘분청사기 자개 키링 만들기’ ▲우리 전통의 제본 방식을 배워보는 ‘전통 책 만들기’ ▲겨울밤을 따뜻하게 밝혀줄 ‘전통 등 만들기’ 등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선보인다. 이번 체험교육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민이 언제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 확산에 나서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사단법인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과 단체를 말한다. 사단법인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는 나주시 사회적기업 1호로 매년 기증 및 수집된 중고 PC를 정비해 농어민과 취약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등 지역 정보 격차 해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지정에 따라 협회는 치매 인식 개선 홍보 활동을 비롯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 실천, 치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중고 PC 무상 보급과 정보화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 치매 환자 등록 관리, 가족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골약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재현)는 지난 19일 골약동사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1월 골약동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주민주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제1기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회장·부회장·감사 선출 안건을 상정해 후보자 소견 발표를 거친 뒤, 비밀투표 방식으로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임원 선출을 마무리했다. 그 결과 회장에는 강재현 위원, 부회장에는 고정혜 위원, 감사에는 신대현·정범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그간의 주민자치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과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골약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19일 주민자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을 완료하며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옥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안)에 대해 논의하고 제1기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에 라상채 위원, 부회장에 윤금옥 위원, 감사에 류춘용 위원과 이영화 위원이다. 옥룡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라상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시작하는 만큼 운영에 있어 색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출범과 임원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옥룡면과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1월 17일, 공직자와 지역 내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1월 중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서천변 일원과 용두마을 일원 주요 도로변에서 실시했다. ‘클린데이’는 광양읍 직원과 사회단체가 함께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 취약지역을 선정해 거리 대청소를 진행하고, 주민들의 기초질서 의식 향상과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기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읍사무소를 비롯해 ▲광양매화라이온스클럽 ▲광양중앙로타리클럽 ▲광양동백로타리클럽 ▲광양희망로타리클럽 ▲광양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광양밀알회 ▲새마음봉사단 ▲주담주담 ▲ESG광양교육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천변과 용두마을 일원, 도로변과 공터를 5개 구간으로 나눠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청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1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 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정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현안 사항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추진 ▲광양청년꿈터 무료 이용 홍보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등을 읍·면·동에 전달했다. 읍·면·동에서는 ▲동절기 대설대비 제설대책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혹한기 경로당 시설 안전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겨울·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초 주요 현안과 시정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1월 16일 시청 시민홀과 청내방송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실무활용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대면 96명, 비대면 779명 등 총 87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가가 아닌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블루 등급’ 인증을 취득한 감동시대추진단 정솔현 주무관이 직접 진행했다. 기술 중심의 강의가 아닌 실제 행정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많은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 주무관은 교육에서 “개별 업무의 전문가는 그 업무를 가장 잘 아는 담당자 자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아무리 훌륭한 AI 모델이나 외부 전문가라도 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 담당자가 AI와 충분히 소통하며 각종 도구를 사용해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교육에서는 ▲사진 기반 오류 진단 ▲노트북LM을 활용한 법령·지침 지능형 검색 ▲안티그래비티, 커서 등 AI IDE를 통한 반복업무 자동화 ▲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지난 1월 19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전라남도문화재단과 미디어아트 기반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계기로 문화예술 창의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한 광양시와 전남문화재단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아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및 미디어아트 진흥을 위한 정책·프로그램 협력 ▲미디어아트 창작·제작 및 콘텐츠 발굴 지원 ▲전남형 미디어아트 인재 발굴과 육성 기반 마련 ▲전시·행사·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홍보 및 교류 ▲기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페스티벌은 10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도심 및 구도심의 문화공간과 야외 공간을 연계해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미디어아트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시민 체험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충남 홍성군 장곡면·홍동면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민관 협치와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영의 선도 지역으로 평가받는 홍성군의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장흥군 실정에 적용 가능한 지속가능한 마을자치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주도 ‘상향식 마을자치’의 길을 배우다 이번 선진지 견학의 핵심은 국가와 행정 중심의 ‘하향식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상향식 마을자치 시스템’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장곡면 오누이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구자인 소장(마을연구소 일소공도)의 특강에서는 ‘읍·면 자치권 확보’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가 단순한 사업 단위를 넘어 생활 민주주의의 실천 공간이자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자치의 기반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참가자들은 특히, 행정 주도의 구조 속에서 형성된 기존 마을사업의 한계를 짚고, 주민 총회·토론·협력 구조를 통해 마을의 의제를 스스로 결정해 나가는 과정이 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승길 ㈜건설기업 대표는 최근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진영·이경환)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승길 대표는 2017년 이후부터 매년 지역주민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한부모,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승길 대표는 “추운 겨울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부산면장은 “병오년 새해 시작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승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인구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인구 감소 흐름이 둔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장흥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인구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최근 4년간 인구 감소 흐름이 뚜렷한 둔화세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장흥군의 연간 인구 감소율은 2022년 2.45%에서 2025년 0.73%로 크게 낮아지며, 지속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은 전입 가구의 정착을 돕는 대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은 전입 가구에 대해 5년간 최대 1,3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1~2년차 월 30만원, 3~4년차 월 20만원, 5년차 월 1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도 지속 추진 중이다. 결혼장려금 800만원 지원, 출산장려금 300만원~1,200만원 지원, 2025년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담양즐거운어린이집 40여 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언어·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하며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다문화체험교실’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25개 기관, 7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높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4개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국가별 역사 소개를 비롯해 기초 언어 배우기, 전통의상 체험, 전통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상호 존중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모국 문화를 생생하게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담양군 민원톡’ 활성화에 나섰다. ‘담양군 민원톡’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톡 기반 생활민원 소통 창구로,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폐기물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민원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단순 질의나 간단한 문의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담양군 민원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함께 현장 상황을 바로 전달할 수 있어 민원 접수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접수된 민원은 총괄부서인 민원과에서 확인 후 소관부서와 협력해 처리하며,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신속하게 안내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단순민원은 5일 이내, 복합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해 최대 7일 이내 처리 계획과 결과를 안내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외나 공휴일에 접수된 민원은 다음 근무일에 순차적으로 확인해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와 취미·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담양군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과 강사 모집을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기간 중 상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오후 5시까지 여성회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차로 진행되며,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1인당 1과목 수강이 원칙이며, 악기 과목은 예외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 여성, 한부모가정, 65세 이상은 등록 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수강료가 면제된다. 올해 신설된 과목은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한식조리기능사, 정리수납전문가, 컴퓨터 정보기술자격(ITQ), 캘리그래피(야간), 생활요리 만들기(야간) 등 6과목이며, 취·창업 교실과 생활·문화 교실도 각 6과목씩 총 18과목이 운영된다. 강사 모집도 동일 기간에 함께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만덕동통장협의회(회장 장혜훈)는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만덕동(동장 문채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 사정에 밝은 통장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기금’ 정기기부에도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겨울 정성을 담아 진행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발굴 및 위문품 전달,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복지 인적 안전망’ 역할을 성실히 수행 중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마을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해결하는 등 행정의 가교역할을 넘어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장혜훈 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다 보면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들이 많다”라며, “정기기부와 성금 전달 등 통장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