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나주시는 오는 28일 배 산업의 현안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배 육성 관련 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나주배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 위함이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과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주배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배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APC), 나주시 등 배 산업과 관련된 주요 기관 실무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기관들은 배 산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저온과 고온 등 이상기상 대응 방안, 시장 인증 품질보증제 추진, 농가 컨설팅 및 수확기 판정단 운영, 연구 실증사업 추진 방향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회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정책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성과와 향후 우주산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항공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 심의.의결기구로, 지난 2년간 시의 우주항공산업 전략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5개년 육성 기본계획'에 발맞춰 2030년까지 우주경제 거점 도약 목표를 재확인하고, 2025년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2025년 시는 우주항공 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과 국내 주요 연구기관·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남도, 고흥군과 2026년 방산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남해안 우주산업벨트의 협력을 주도해 왔다. 또한 순천시 자체 개발위성인 순천 SAT이 누리호 6호의 부탑재위성으로 최종 선정되며 지자체로는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누리호에 위성을 발사하는 우주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주요 추진계획으로 순천시는 발사체 성과를 바탕으로 방산과 위성까지 산업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TF는 지난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이후 정부 정책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 첫 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전략과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TF 단장인 정광현 부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기회”라며, “TF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TF(3개 팀 11개 부서 18명) 운영과 함께 최근 반도체 전담팀(1팀 3명)을 신설해 유치 대응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전남도·관계기관 대응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지난 21일 오후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를 22일 오전 12시를 기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불 진화 완료에 따라 인근 피해 우려 지역 5개 마을 주민 601명에 대한 대피 명령을 전면 해제했으며, 현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헬기 25대와 소방차·산불 진화 차량 등 장비 108대가 투입됐으며, 광양시청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 등 총 997명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며 방화선을 구축해 화재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규모는 임야 약 49ha로 추산되나 인근 민가와 중요 시설 피해는 최소화했다. 광양시는 화재 발생 직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주민 대피 명령을 즉각 지시해 산불 현장 인근 2개 면 5개 마을 주민 601명이 건강지원센터와 백학문화복지센터 등 지정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공식 SN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전국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 ‘선생님은 숲으로 간다’ 1,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3회차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새’를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생태를 바라보는 다각적인 시각과 집중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교육 현업 적용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탐조 활동 ‘금성산 새산책’ ▲새의 생태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새와 새소리 탐구생활’ ▲목공예를 통해 새의 형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버드 카빙(Bird Carving)’ 등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로 계절 특성화 캠프 및 여름 연수 등을 기획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겨울철 새 생태 관찰을 통해 산림과 생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숲 이야기로 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시군의장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라남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이상주회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도내 시·군의회 차원의 섬박람회 정책 지원 ▲도내 시·군의회 보유 시설·누리집·네트워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 ▲시·군별 섬 자원과 관광·문화·축제 섬박람회 연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도내 22개 시·군의회 대표기구인 의장협의회가 공식 회의에서 박람회 지원 방안을 논의해 온 흐름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협의회장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22개 시·군의회가 한 목소리로 섬 박람회 성공을 지원하는 ‘전남형 협치 모델’을 구현하겠다”며, “특히 박람회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와 협력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겨울방학을 맞아 나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이해와 공동체 가치를 함께 키우는 교육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1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동신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기초 영어 능력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나주의 역사와 지리, 문화와 특산품을 영어로 배우는 수업과 함께 올림픽 정신을 이루는 탁월, 우정, 존중의 가치를 영어 활동에 접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시험과 면접을 거쳐 수준별 반에 편성됐으며 모든 수업은 원어민 교사와의 실전 회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 활동과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영어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나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함께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부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주민 참여형 아카이빙 전시 ‘주민화합마당–유량리 사람들’ 사진전이 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부산면 복지회관에서 차분히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부산면 유량리(유량·양촌·용동)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주민들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과 인터뷰 기록이 정갈하게 전시됐다. 방문한 주민들은 이웃의 삶을 조용히 살피며 깊은 공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의 화려한 행사 대신, 주민들이 서로의 기록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실 있는 자리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25년 4월부터 추진된 인적 아카이빙 사업을 통해 수집된 소중한 자료들은 주민들의 높은 이해도와 참여 속에 지역의 따뜻한 기록물로 완성됐다. 부산면 관계자는 “화려한 축제보다 더 큰 울림을 준 것은 주민들이 이웃의 삶을 존중하며 지켜봐 주신 진지한 관심이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회복된 공동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에 안전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녹동여객선터미널을 비롯해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 터미널 등 관내 대표 다중이용시설 9개소이다. 고흥군은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모든 분야를 정밀하게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소방시설 및 비상구 확보 상태 ▲전기 배선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 및 용기 보관 실태 등이다. 고흥군은 점검 결과 드러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칠 수 있도록 신속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역 내 임산부와 난임 부부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이다. 해당 가정에는 연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 6,000원 포함)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는 거주지 군 보건소에서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때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임산부와 난임부부 등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가정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해 생산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고려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에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유통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헥타르당 621만 원, 1,200원/kg)과 직불금(헥타르당 500만 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헥타르당 1,121만 원 이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5월 중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전략작물 직불금을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수급조절용 벼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참여 가능 품종은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은 참여가 불가하다. 계약 물량은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고흥 알리기에 나섰다. 고흥군은 하나일보 그랜트콘서트 매거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통해 고흥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특산 먹거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거진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약 11만 명에게 배포되는 매체로, 국내 정착 청소년들의 한국 이해와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홍보를 통해 고흥군은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주제로 한 고흥 유자축제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고흥 우주항공축제를 비롯해,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거금대교, 해양 치유와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는 녹동바다정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우도와 국내 대표 산림 치유 명소로 꼽히는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고흥만의 청정 자연 관광자원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고흥의 다채로운 먹거리도 상세히 담아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임신부의 신체적 부담과 가사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나주시는 임신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활동이 어려운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생활 동선과 출산 이후의 거주 환경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가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임신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다. 서비스는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사돌봄 관리사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26년 신체활동 프로그램 1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요가 교실, 기공 체조 교실, 라인댄스, 줌바댄스 등 다양한 운동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까지 15주간 주기적으로 운영된다. 나이와 성별, 체력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 등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있다. 특히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운동을 일상 속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콜레스테롤 검사,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기초체력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검사를 통해 신체 변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와 섬진강 벚굴 등 지역 대표 제철 먹거리를 통해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기운을 느끼고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광양은 매화 꽃망울이 터지고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되며 이른 봄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청정 백운산에서 채취한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미네랄과 칼륨,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한 수액으로,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골다공증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뼈에 이로운 나무’라는 뜻의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한 고로쇠는 오랜 세월 건강 약수로 알려져 왔다. 광양백운산 고로쇠는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제16호로 등록돼 있으며, 고로쇠약수영농조합과 각 읍·면·동 농협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섬진강 벚굴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섬진강 하구에서 자라 ‘강굴’로도 불리며, 물속에 핀 벚꽃을 닮은 모습에서 이름을 얻었다.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의 벚굴은 탄력 있는 식감과 깊은 풍미를 지녀 구이·찜·전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단백질과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해 제철 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