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월 22일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및 행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 연계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협력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돌봄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통합돌봄이 기존 바우처 사업이나 개별 서비스 중심의 방식과 동일하게 운영되기보다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참여를 통해 지역 기반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보편적 돌봄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이러한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현행 지방 주도 정책 구조 안에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보다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의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2차 간담회에서 통합돌봄 정책의 향후 방향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가 참여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시 혼밥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혼밥식당은 1인 손님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좌석 배치, 서비스 환경 등을 갖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46개소를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54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00개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강화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방문·우편·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여수 주요 먹거리(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를 제공하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음식 1인분 제공이 가능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혼밥식당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선정된 혼밥식당에는 지정 현판과 혼밥식당 포스터가 제공되며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온화한 기후와 체계적으로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여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국대 농구팀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팀, 실업팀 등 총 13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과 스토브리그 팀 등 8만 6천여 명이 여수를 방문해 약 89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해 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평가 결과 ‘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에서는 올해부터 전지훈련팀 지원기준을 ▲공공체육시설 대관료 전액 지원 ▲관광·체험 비용 1인 15,000원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팀당 120만 원 한도 지급으로 변경하여 전지훈련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인센티브를 조정·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훈련팀 유치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관련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마감일 직전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자동차세(수시분 및 1월 연납), 등록면허세(정기분 및 수시분), 독촉(체납)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가 연장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 접속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2월 2일까지 였던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이 일괄 연장 적용된다. 이로 인해 2026년 연납분 자동차세는 물론,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도 2월 4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장된 기한 내 신고·납부를 통해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1호 명인으로 송시마을 주식회사 박윤덕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은 우리 문화 가치를 선양하고 문화예술 보존과 전승에 기여한 인물 가운데 지역 내 문화적 업적이 크고 덕망을 갖춘 인사를 추대하여 선정되는 제도이다. 박윤덕 대표는 20여 년간 전통 한과 분야에서 기술 계승을 물론 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장인으로 전통 식문화 보존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식품분과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최초의 대한명인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한과를 만드는 정성 어린 시간과 노력을 통해 전통의 맛을 재현하고 계승·발전시켜 오신 박윤덕 대표님의 대한명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수의 대표 전통 식문화 브랜드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7일 영산강정원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수목 기부자 금성이엔씨㈜ 나성범 대표와 차담회를 갖고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영산강정원 조성에 기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 참여와 향후 협력 등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세지면이 고향인 나성범 대표는 2024년 자연석 432톤(2천만 원 상당)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는 1천만 원 상당의 수목을 추가로 기부하며 영산강정원 조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목 기부는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수목을 이식하는 방식이 아니라, 영산강정원에 필요한 수종을 구입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정원 식재 계획과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수종인 낙우송을 선정하여 메인 도로 수종 교체 등 고사목 보식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원 경관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수목, 정원 자재 등을 기부하면 기부가액의 60% 금액의 연말정산 세제 혜택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월 3일, 몰랑이의 창작자 윤혜지 작가와 함께 캐릭터 IP를 활용한 체류형 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을 원도심에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몰랑하우스 순천’은 몰랑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3층 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에는 ‘몰랑이와 정원의 봄’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루미·뚱이 콜라보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들어선다. 2층은 방문객 휴식공간, 3층은 윤혜지 작가의 창작 스튜디오로 운영되며 외부 정원에는 포토존도 조성된다. 특히 오픈 첫 주말인 2월 7일과 8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과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혜지 작가는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를 소개하고 사인회를 열며,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순천 한정 콜라보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랑 생일파티 등 시즌별 행사를 홍보하고, 지역 상점과 협업한 특화 메뉴 개발 등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몰랑하우스는 캐릭터 IP와 도시 공간을 결합한 체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SNS 홍보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평소 순천 시정에 관심이 높고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한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과 쇼츠크리에이터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들은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촉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쇼츠크리에이터는 순천시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정보와 각종 행사・축제, 시민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문화산업, 우주·방산, 바이오, 치유 등 순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쇼츠와 스토리형 콘텐츠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는 시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갖춘 기자단과 쇼츠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정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 성장 체계를 본격화한다. 순천시는 2026년 문화도시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기업지원·인력양성·시민향유·IP육성을 결합한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2025년 수도권 콘텐츠 기업 36개 사 이전, 신규 IP 58개 창출, 글로벌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 57명 선정, 창작캠프 70명 참여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주말의 광장’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기반도 마련했다. 순천시 문화도시 사업 총예산은 198억 원(2025년 60억, 2026년 80억, 2027년 58억)으로, 2026년은 산업화 전략이 본격 실행되는 핵심 시기다. ◇ 콘텐츠 기업 36곳 순천 이전… ‘순천행’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순천은 케나즈, 로커스 등 앵커기업과 중소 콘텐츠기업이 집적되며 ‘기획–제작–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에는 기업 성장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콘텐츠 라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창 8통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주민 소통과 교류를 위한 생활 밀착형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나주시는 지난 28일 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창 8통 마을회관 리모델링 완료에 따른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과 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0억 원, 도비 2억 6천만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8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이번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연면적 155㎡ 규모의 2층 건물에 대한 개보수와 외부 화장실 설치를 포함해 총 4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2025년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1층은 지붕 및 내외부 시설을 보수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노후화된 2층은 주민 공동체 활동과 마을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노안면 현애원 일대 양돈 밀집단지(26호, 2만4천두)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방역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나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윤병태 시장 주재로 상황관리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밀집단지에는 소독차량 3대를 상시 운영하고 출입 통제를 위한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해 차량과 인원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 2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 수준을 한층 강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육아, 독서, 생활 서비스를 한곳에 담은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나주시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오는 2월 6일 개관하고 단계적으로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비롯해 육아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로컬푸드직매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지상 2층, 지하 1층, 건축면적 2880㎡, 연면적 4639㎡ 규모로 조성됐다. 개관식은 2월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행사 이후 시설별로 순차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개관일에 맞춰 운영을 시작하고 육아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는 2월 27일 정식 개소할 예정으로 로컬푸드직매장 또한 같은 날 가오픈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린이, 보호자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어린이 맞춤형 독서 및 체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별로 부서장과 업무담당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될 사업의 방향성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양수발전소 행정절차 추진, 오산 케이블카 등 섬진강권 관광개발 사업, 구례산에마을 조성, 상하수도 확대 보급, 흙살리기 실천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 총 494건에 달한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순호 군수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정된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도내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나주시가 도내 최대, 최고 수준의 공공산후조리원의 새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28일 빛가람종합병원에 위치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전면 리모델링 및 기능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재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은 지난 2020년 개원 이후 전남 중‧서부권 산모들의 산후 회복을 지원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6월부터 휴업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 기존 산모실 16실보다 확대된 18실을 확보했으며 3층에 마사지, 요가, 족욕, 모유수유실 등 산모 만족도가 높은 회복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단순한 산후조리 기능을 넘어 회복과 힐링을 함께 하는 공간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용 승강기를 신설했으며 신생아실과 공용공간에는 감염 예방과 보안 설비를 강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생활 취약계층 등 감면 대상자가 아닌 일반가정의 경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현안을 앞두고,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전반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개적인 소통의 자리로,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그간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시민들의 자유로운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 다수의 시민들은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열렬한 환영과 지지를 표명하며, 통합이 전남 동·서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시민들은 동부권 소외 우려에 대한 해소 방안과 함께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배경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 문제 ▲공공기관 이전 가능성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