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출신 ‘김준길(金俊吉)’ 선생을 선정했다. 김준길 선생은 1870년 전라남도 여수(麗水)에서 태어났으며 1909년 전라도 지역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하기까지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1905년 을사늑약과 1907년 정미7조약 체결, 대한제국 군대 해산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의병 항쟁이 확산됐으며 이를 정미의병(후기의병)이라 부른다. 일제는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의병 토벌을 전개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의병이 희생됐다. 전라도 지역은 유림을 중심으로 의병 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그는 부하 20명을 이끌고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1909년 9월 18일, 전남 여수 서남쪽 약 40리에 위치한 자리(自里)에서 일본 군경에 의해 피살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시 관계자는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의병활동에 헌신한 김준길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 곳곳에 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농막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농막 이용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으로 배치도와 평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과 신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시는 고령 농·어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농막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서를 시에서 직접 작성·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비용을 들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수시 율촌면에 거주하는 김모 씨(63)는 “농막 설치를 계획했지만 설계도서 작성과 신고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신고 절차를 마칠 수 있었다”며, “시에서 직접 지원해 마음도 편하고 절차도 간편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무료 작성되는 설계도서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 배치도, 평면도로 구성되며 신청 대상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이 이달 4~27일 군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1차 농촌기본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29일부터 영암군민인 사람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결혼이민자(F-6), 영주자격 취득자(F-5)도 포함된다. 수당 신청은 4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고, 고령자·거동불편자 등은 마을 담당자가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영암군은 농촌기본수당이 골목상권 소비 등에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역화폐인 월출페이, 종이형 영암사랑상품권 둘 중 하나로 지급하고, 사용기한도 올해 말까지로 제한한다. 나아가 영암군민 삶터 중심 현장 행정을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수당 지급계획을 수립해 신청 접수, 대상자 확인, 현장 지급 등을 담당하고, 영암군은 기준 마련, 총괄 관리 등만 맡는다. 아울러 부정수급 방지, 환수 절차, 이의신청 처리 등 사후관리도 함께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전남 서남권 지역에 잇따르고 있는 AI·에너지산업 관련 대형 호재를 목포 발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서는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비롯해 오픈AI-SK 합작 AI 데이터센터,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가 이어지며, 전남 서남권이 국가 AI·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대규모 인력 유입과 신산업 활성화가 예상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배후도시의 역할과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항만·철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주거·교육·의료·문화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력양성 여건을 보유한 목포의 전략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목포시는 이에 대응해 ‘AI·에너지 배후거점 조성 TF’를 구성하고, 전남 서남권 거점이자 배후도시로서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우선 시는 ▲주거·의료·문화 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접 산업단지 근무 인력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연중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민과 관내 사업주, 건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생활공간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대 3일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점검에서는 불법 촬영 의심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과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 정지·전정 교육을 오는 2월 5일(만감류)과 2월 9일(감)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지·전정은 나무의 수형을 조절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해 생육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작업으로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재배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만감류(레드향)와 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포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정지·전정 요령을 비롯해 양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 등 겨울철 과원 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술보급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지·전정은 수세 조절과 해거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과수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고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여수시 대표 어린이 독서 진흥 사업이다.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 기념 선물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호자가 출생아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또한 이순신도서관에서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신체놀이 등 책놀이 중심의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책 읽는 여수를 만들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추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휴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과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영락공원 추모의 집(Ⅰ·Ⅱ)은 설 명절 기간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주말인 14일과 15일은 기존 운영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영락공원 내 장사시설(매·화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휴무한다. 또한 영락공원은 추모의 집 Ⅰ,Ⅱ 내 ‘재례단’을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하며 많은 추모객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운영시간은 한 가족당 20분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조화사용 자제 등에 대해 다년간 홍보해 왔으나 일부 추모객이 여전히 조화를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올해도 일회용품 및 조화사용 자제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락공원 이용수칙, 명절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 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추석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지난 1월 30일 농업인교육관 2층에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지도자 조직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우애·봉사·창조’를 기본 이념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농업 실천과 과학영농 확산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 농촌지도자회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임원 등 53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광양시 농촌지도자회에는 5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식전 행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내빈 소개에 이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옥룡면 이달선 회장과 진월면 서무열 회장이 한국전라남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광양시연합회 자체활동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진상면회, 다압면회, 봉강면회에는 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에서 시상금을 전달했다. 개회식은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박광기 시연합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기 회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일 베이커리·디저트류 판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 관내 제과·휴게·일반음식점 운영자로, 모집 규모는 4개소 내외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 접수 또는 광양시청 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업소 선정은 서류 및 제품 심사로 진행되며, ▲메뉴와 지역 특색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지역 농·특산물 활용 ▲가격 적정성 ▲메뉴의 희소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자는 2월 11일 개별 통지 및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축제 기간 열흘간 제품 판매가 가능해야 하며, 카드와 지역화폐 결제 단말기 구비가 필수다. 단, 커피류 음료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 보건증 구비, 음식물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친환경·위생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관광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광양읍 용강리 일원 공동주택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강지구와 국지도 58호선(용강정수장 앞)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9년 5월까지 총 52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총연장 0.8㎞,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남해고속도로 하부 구간은 비개착형 공법을 적용한 터널로 설치하고, 백운로와 석정삼거리 접속점에는 회전교차로를 도입해 기존 왕복 2차로 수준이었던 용강지구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3년도부터 실시설계 보완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주민설명회 개최, 지하안전영향평가, 설계안전성 검토, 비관리청 시행허가 등 관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다. 이후 지난해 7월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해 공사원가 사전검토와 적격성 검사 등 각종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대명건설 외 2개사와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공사업체와 건설사업관리단(㈜신성엔지니어링 외 2개사)이 착공을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부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성장개발원이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광장 캔버스가 되다’를 주제로 ▲현황 진단 및 주요 쟁점 도출 ▲기본계획 방향(안) ▲청년 의견 수렴 및 참여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은 교류‧활동‧참여가 가능한 복합 공간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청년들의 욕구 반영 등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후보지 선정 ▲부지 확보 가능성 ▲주변 민원 등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이 공정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절이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연합수군이 최초로 승리한 해전인 절이도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계승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념관은 거금도휴게소 일원에 조성되고 있다. 군은 총사업비 45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연면적 488.5㎡ 규모의 절이도해전 기념관과 전시·체험 공간, 관람 동선, 주변 관광 생태 공간 등을 조성하고, 해당 시설을 역사·교육·관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역사자원 조사와 건축 공사 1·2차분 추진, 전시 콘텐츠 제작 등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와 전시 콘텐츠 설치를 완료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준공 및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기념관에는 절이도해전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물 모형과 영상 전시, 해설 콘텐츠 등을 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폐기물 반입량 증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처리장 내 소각장 2곳과 자원재활용센터 1곳에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이동식 소화설비’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 도입은 처리시설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식 소화설비는 기존 고정식 소화전과 달리 화재 발생 지점까지 신속하게 이동해 직접 분사가 가능하며, 강력한 수압과 분사 거리로 소각장 내부 대형 폐기물 저장조 등 접근이 어려운 장소의 화재를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흥군은 설비 도입에 맞춰 운영사 관계자들과 실전 대응 훈련을 진행했으며, 주기적인 장비 점검과 안전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 대응 지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시설은 군민의 생활 편의와 직결된 필수 시설인 만큼 안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점검과 방재 장비 확충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작업 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사진·영상 중심의 SNS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흥 핫플 관광지 인스타존 100개소 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군 주요 관광지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감성적인 촬영이 가능한 인스타존을 조성해, 관광객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고흥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0억 원 규모로, 사업 대상지는 읍·면별 주요 관광지와 자연경관, 문화·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공간을 우선 발굴한다. 2026년 10개소를 시작으로 2027년 20개소, 2028년 이후 70개소 등 5년간 총 100개소를 순차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읍·면별 사업 대상지 발굴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차별 최종 대상지 선정을 거쳐 인스타존 설계와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한 포토존 설치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공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