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최근 한국평가데이터가 주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단의 ESG 경영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정착·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년도 등급 상향 이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안정적인 관리 수준을 유지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그동안 △친환경 시설 운영 및 에너지 절감 노력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 △윤리·인권 중심의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송병구 이사장은 “ESG의 2등급 유지는 공단의 ESG 경영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를 공단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아 시민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공공기관 맞춤형 ESG 가이드라인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기부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열흘간 진행됐으며, 2025년 기부자 중 1,297명이 참여했다. 설문은 기부 참여동기, 기부 절차 및 답례품 만족도, 기금사업 공감도, 재기부 의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경제활동 연령대인 30~50대가 전체의 8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거주지별로는 광주광역시가 34.6%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경기도가 31.8%로 그 뒤를 이어 대도시권 거주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기부 참여 경로로는 '지인 또는 가족 추천'이 가장 많아 담양에 대한 애정이 주요 동기로 확인됐다. 아울러 행사(이벤트) 참여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한 유입도 28%에 달해 온라인 홍보의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만족도에서는 기부 절차 98%, 답례품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고향사랑기금사업에 대해서는 99%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제도 운용에 대한 신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어린이 전통문화교실’과 ‘설맞이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우리 문화유산을 일상에서 즐기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순천향교와 연계하여 더욱 깊이 있게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어린이 전통문화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한다. 순천향교 명륜당에서 한복 바르게 입기와 생활 예절을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다례·다식 체험과 윷놀이를 즐기며 우리 전통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 이어지는 설맞이 전통음식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김순옥 식품명인과 함께 전통 한과인 ‘방울강정’을 직접 만든다. 명인의 손맛을 배우며 가족이 함께 정을 나누는 오감 만족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설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잊혀가는 세시풍속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태인동 출신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매년 (재)태인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재)태인장학회는 지난 10일 태인장학회 김영조 이사장, 송재천 이사, 태인동장 등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총 2,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대광(대표 박민용) 500만 원 ▲㈜삼우에코(대표 김윤자) 500만 원 ▲㈜신진기업(대표 김윤철) 300만 원 ▲㈜중원로지스(공동대표 김재중·백중재) 300만 원 ▲㈜혜성티앤시(대표 김영조) 300만 원 ▲㈜광남주유소(대표 최영석) 100만 원 ▲최희석 세무사 100만 원으로, 태인동 출신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한뜻으로 마련한 기금이다. 김영조 (재)태인장학회 이사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각자의 꿈을 이루고 지역사회 또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태인동은 지난 10일 태인동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책임 있는 참여를 다짐하는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 공익활동 협약서 작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어르신들이 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태인동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31명이 참여하며,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근린생활시설지원 15명 ▲내동네가꾸미 16명 등 2개 사업으로 나뉘어 태인동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전사고 없이 보람 있게 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인동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일 (사)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지회장 정병남)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지회장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지역 어르신이 직접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나눔 실천이 세대 간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기탁식은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과 환담이 이어졌다.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는 1982년 설립 이후 군, 읍·면 노인회와 노인대학 운영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은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경로당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사업 등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군의 어르신 복지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가 연계돼 지역공동체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회의’를 개최하고,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비상연락체계 및 상황보고 체계 유지 방안 ▲대설에 따른 주요 결빙구간 관리대책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 및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 관리 ▲한파·화재 등 계절성 재난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폭설과 한파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하고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성묘객 실화 등 산불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부서별 대응 임무를 재확인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잠재적 위험 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 기간에는 월요일 휴관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전망대 내부 시설 관람과 회전식 카페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연휴기간 정상 운영에 따라 오는 23일과 24일은 대체 휴관한다. 또한, 전망대를 찾는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굴렁쇠 굴리기, 투호 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는 스릴 넘치는 오감 자극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몰 후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발광 다이오드(LED)를 점등할 계획이다. 우주발사전망대 특별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관광정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해 벼 생육기 동안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깨씨무늬병 병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정밀 피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재배면적 대비 약 30%에 해당하는 3,226헥타르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76 농가, 3,226헥타르를 대상으로 총 29억 4천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현장 조사와 피해 면적 확인을 통해 병해 피해 농가를 최종 확정했으며,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가 반복되며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한 후속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 피해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재개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고흥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 고흥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흥교육이 지향하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군의원, 교육·공공기관장, 학부모, 학생, 지역 기관·단체장 등 지역 교육공동체 전반이 참석해 고흥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확인했다. 비전 선포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흥교육 소개 영상 상영, 비전 주제 발표, 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흥교육 소개 영상에서는 고흥교육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활동과 함께, ‘우주항공수도 고흥’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주제 발표에서는 ‘행복 고흥교육 비전’을 세계·배움·우주항공·도전·행복 등 다섯 가지 가치로 제시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광양시 관계자와 옥곡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9개 사회단체 110여 명과 면사무소 직원 1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부농협 로컬푸드 주차장에 집결한 뒤 신금공단 내 공한지, 의암마을회관 인근 주요 도로변, 덕진봄아파트 간선 도로 일대 등 9개 구역으로 나눠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으며, 이날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2리터 종량제 봉투 기준 40여 봉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성호주 옥곡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옥곡면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옥곡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2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논의의 전반적인 추진 경과와 함께 지난 2월 3일 국회에서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그간 광양시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에 제출한 특별법안 관련 의견(조문 제·개정 등 11건) 및 대응 현황이 공유됐다. 아울러 북극항로 개척과 연계한 광양항의 역할과 여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특별법안의 산업단지 내 환경기초시설 설치 특례에 대한 우려 ▲데이터센터·에너지 등 기반시설의 권역 단위 협력 추진 필요성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전담 기구 설치 필요성 ▲수소 산업과 재생에너지의 연계를 통한 에너지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수소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의 여건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과정에서 충분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교통섬 소나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전정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관내에는 총 13개의 교통섬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중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필요한 교통섬 11개소에 식재된 소나무 110주를 대상으로 수목 생육 상태 점검과 함께 전정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작업은 설 연휴 기간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교통 표지판 가림 및 수형이 불량하거나 가지가 과도하게 확장된 수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강풍이나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에 대비해 고사 가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했으며, 설 명절 귀성객들이 순천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 경관 정비를 통해 도시 전반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개선하는 효과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귀성객이 순천을 찾는 만큼, 도시의 첫인상이 되는 도로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원도심에 있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를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디지털역사관은 과거 순천부읍성부터 현재의 원도심, 나아가 미래의 청사진을 한자리에 담아낸 역사 문화공간이다. 특히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역사관은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유산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조선시대 순천부읍성의 풍경과 문화 중심지로 성장한 현재의 원도심, 그리고 첨단 콘텐츠가 더해진 미래의 모습을 담은 디지털 영상을 통해 순천의 시간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순천의 국가유산을 소재로 순천부읍성을 시각화한 벽면 전시와 실제 순천부읍성 성돌을 활용한 실물 전시를 통해 지역 역사 자산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역사관 일부 공간은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는 역사관이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살아있는 기록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설날, 들썩이는 광장!’ 행사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한 에어스포츠, 서커스, 풍선아트쇼, 저글링·마술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5일과 17일에는 설날 합창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두쫀쿠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종이 스퀴시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떡볶이·어묵탕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남문터 광장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리모델링된 이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겨울놀이’를 주제로 눈싸움, 롤러 썰매, 에어스포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3회 진행했으며, 1,000여 명이 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남문터 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방형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문터 광장은 도심 속 콘텐츠 문화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순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