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관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한다. 말은 예로부터 도약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말의 귀’를 닮은 명산 ‘마이산’이 위치한 진안군은 이러한 상징성에 착안해 ‘말의 해’와 ‘진안 방문의 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진안군은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체류형 관광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박 2일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치유·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선보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반 안내 서비스와 할인·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청년층 관광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적극 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와 연계해 관내 주요 번화가와 숙박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보호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관내 숙박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점·편의점』 대상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숙박업소』 대상 ▲신분증 확인 여부 ▲청소년 이성혼숙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유해 약물(주류·담배 등) 판매 및 유해 매체물 게시 여부 등이며,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오는 30일에도 관내 번화가 및 숙박시설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 중 하조대 공공하수처리장은 146억 원을 투입해 하루 처리 용량을 기존 1,000㎥에서 2,000㎥로 증설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치고 현재 시운전을 진행 중이며, 올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양양공공하수처리장은 268억 3,800만 원을 투입해 하루 처리 용량을 기존 10,500㎥에서 14,500㎥로 하수처리 용량을 4,000㎥ 증설한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수관로 정비도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인구․강현․양양 하수처리구역에는 280억 원을 투입해 총 23.8km의 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 한국시집박물관에서 지난해 운영한 ‘문예교실’과 하계 특별프로그램 ‘점자와 함께하는 웹툰교실’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전시〈우리들의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연계해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인제 한국시집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성과공유회도 함께 개최한다. 이번 전시와 성과공유회는 2025년도 한국시집박물관 정규강좌 참여자들이 글쓰기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툰 첫 문장에서 출발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며, 수강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창작한 시와 수필, 1컷 웹툰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성과공유회 당일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낭독콘서트’가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각자의 삶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관람객과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집박물관 관계자는“이번 성과공유회는 수강생들에게는 작가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인제군과 EBS가 공동 기획·제작한 다큐멘터리 '세월이 가면–AI로 다시 만나는 박인환'이 오는 1월 31일 오후 3시, E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인제 출신 시인이자 한국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박인환의 삶과 문학 세계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재구성한 문화 콘텐츠로, 문학 자산의 현대적 해석과 대중화를 목표로 제작됐다. AI 기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구현된 ‘박인환 시인’이 오늘의 시공간에서 자신의 시와 삶을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문학 다큐멘터리의 해설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문학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박인환 문학이 지닌 시대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배우 김정태가 안내자로 참여해 시인이 활동했던 주요 공간과 발자취를 따라가며 문학적 여정을 조명하고, 가수 이은미는 박인환의 대표 시이자 국민 애창곡으로 알려진 '세월이 가면'을 노래해 프로그램의 주제 의식을 음악적으로 확장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2026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해당 지역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제도다. 인제군은 제도 시행 이후 지역 특산품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기부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인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8억4천3백만 원에 달하며, 현재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문화·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답례품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답례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농·임·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및 공예품 ▲문화·관광 체험 서비스 등으로, 인제군에서 생산·채취된 지역 특산품이나 인제군 내에서 제조된 제품, 또는 지역 원재료를 50% 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8일 인제군청에서 인제군 버섯특화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임산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제군산림조합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상수 관광경제국장, 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 허남훈 지도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버섯특화단지를 지역 임산물의 유통·가공·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버섯특화단지 운영 사무를 인제군산림조합에 위탁하고, 인제군산림조합은 단지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사업 활성화를 담당하게 된다. 인제군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자연산·재배버섯 및 임산물 유통과 도·소매 ▲버섯 및 임산물 가공·제조 ▲버섯가공센터, 유통센터, 체험재배시설 등 단지 내 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이 제값을 받고 유통·가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버섯특화단지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원통 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면 복지 담당공무원를 통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곶감(100개)와 철원사랑상품권(600가구)을 전달할 계획으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가정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명절맞이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앞으로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 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생활지원실 희망복지 지원팀은 이번 나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에 철원군 관내 4,000농가에 80억원(보조 40, 자부담 40)을 지원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타 보조사업에서 지원되는 품목을 제외한 비료, 농약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 비닐, 차광망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영농자재 전품목을 지원하며 경지면적 두 개 구간을 신설하고 지원단가를 상향시켜서 더 많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은 신청연도 기준 철원군 관내 2년 이상 실거주자로 2년이상 계속 농업경영체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값 농자재 구입 지정 업체를 통하여 논 재배 농가는 최대 150만원, 밭 재배 농가는 최대 180만원 까지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작년의 경우 3,971농가에 50억원(보조 25, 자부담 25)을 지원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자재 구입시 농가경영비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전통 공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형형색색 한지꽃'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지화장(紙花匠)’과 연계해 진행되는 교육으로, 전통 지화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지화 공예 ‘한지꽃’ 만들기 체험이 중심이다. 참여자들은 한지꽃 두 송이를 직접 제작한 뒤, 이를 화분에 꽂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과 섬세함을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인천 지역 대표 무형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교육은 2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회차당 최대 15팀(팀당 2~4인)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10세 미만(초등학교 3학년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참여 희망자는 1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영종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보호를 위해 강원도내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를 제정,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22명의 노인복지명예지도원들은 공개모집 및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요양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종사자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춘천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요양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내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 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 전체 인구의 22%(6만4,332명)가 노인 인구로, 이 중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도 1,752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요양시설 이용 증가와 함께 노인학대 등 인권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시설 돌봄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어르신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일부가 춘천시, 공동주택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거쳐 지중화된다. 춘천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남춘천SS~춘천SS 전력구 공사 계획과 연계해, 후평동 일원 송전선로 일부 구간을 지중화하는 노선 조정안을 마련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에 제시했다. 이후 노선 조정 방향과 공사비 분담 등을 놓고 실무 협의를 이어온 결과, 해당 구간을 지중화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 같은 협의에 따라 후평동 일원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이 본격화됐으며현재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주택 사업주체 간 협약 체결은 마무리 조정 단계에 있다. 협약이 체결되면 남춘천SS~춘천SS 전력구 공사와 연계해 지중화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 인근에 임시 송전탑과 고압 송전선로가 설치돼 주민 안전 우려와 도시 미관 저해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춘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관계 기관과 사업주체 간 협의에 나서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춘천시는 이번 지중화를 통해 임시 송전탑과 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주민 불안 요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숙박과 관광을 포함한 단체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전북 도내 숙박,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여행상품으로 단체관광객을 모객할 경우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96개 여행사가 참여해 전북관광상품을 통해 2만9천 명의 관광객이 전북을 찾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범위와 기준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단체가 ▲ 1박 이상 도내 숙박, ▲ 일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 일별 식사 1식 이상을 충족할 경우 적용된다. 여행사에 지원되는 항목은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으로 구성된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1인당 1박 기준 2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외국인의 경우 2박 시 4만 5천 원, 3박 시 6만 5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오는 31일 센터 정식 개관에 앞서 신규 공간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오픈(PRE-OPEN)’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AI 및 요리 특성화 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간의 활용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기술로 이미지를 설계해 실물 뱃지를 만드는 ‘AI 툴 활용 뱃지 제작’ ▲최신 유행 요리를 직접 만드는 ‘두바이 쫀득 쿠키 체험’ ▲시설 라운딩 및 SNS 이벤트 등이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안내와 체험 지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파일럿 운영은 정식 개관 전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최첨단화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센터는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시설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향후 청소년들이 공간 운영의 주체가 되는 ‘주도적 참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28일 남부종합시장 공영주차장(인하로266번길 5) 개장식을 개최했다. 남부종합시장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민원도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구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 사업 선정에 따라 약 3년간 주차장 확충을 추진 해왔다. 구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은 지상 3층 4단 규모(연면적 2,947.18㎡)로 총 8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으며, 오는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 주안7동 제3 노외주차장과 주차권을 공유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 혼선을 방지하고 주변 시장과의 상생 체계를 마련했다. 남부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주차 문제로 발길을 돌렸던 고객들이 다시 시장을 찾길 기대한다.”라며, “시설 개선에 맞춰 상인들도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친절하고 쾌적한 시장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