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내달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를 기존 6개 권역에서 10개 권역으로 확대 개편한다. 시는 도시 확장과 생활권 변화에 따라 수거체계를 조정했다. 특히 일부 업체 위주로 경쟁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권역을 세분화해 공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대행 용역은 12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입찰을 추진했으나 업체들이 제기한 ‘입찰중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며 일정이 지연됐다. 최근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사업을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권역 개편에 따라 차량 동선과 근로자 배치가 달라지는 만큼 시는 12월 둘째 주까지를 ‘집중 대응 기간’으로 설정했다. 골목길, 권역 경계 등 취약 지점을 우선 관리하고 초기 민원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새로운 체계로 전환하기 앞서 업체간 차량 양도·양수 절차, 권역 숙지 등을 위해 29~30일 이틀 동안은 생활폐기물 수거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어서 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문 앞에 놓인 유제품으로 안부를 살피는 후평1동의 촘촘한 돌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후평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안녕하십니까 똑똑!’ 사업을 진행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20가구에 정기적으로 유제품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영양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1인가구 증가로 사회적 연결이 약해지는 흐름 속에서 후평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청‧장년층을 적극 발굴해 일상에서 안부를 살피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협의체는 동네 청‧장년 1인가구 중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국유업 춘천대리점과 협약을 맺어 주 3회 우유, 두유, 요구르트 등을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안부를 살피고 있다.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75%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60% 이상은 “영양 개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1인가구가 늘어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해당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굴과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해 수소 교통의 허브 도시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춘천시는 동내면 학곡리 848, 850번지 일원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2일 오후 1시 30분 준공식을 열기로 했다. 강원권 수소교통 거점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총사업비 199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하루 최대 100대의 수소 버스·트럭 충전이 가능한 2,000㎏ 규모의 액화수소 충전소 4대를 중심으로 △정비시설 △세차시설 △내압용기 검사소 △화물차 주차장 확장 △복합관리동 등 수소차 운행에 필요한 기능을 한 곳에 모아 구축한 시설이다. 충전설비는 지난 7월부터 상업 운영에 들어갔고 충전 기능 외에도 관리동·정비동·검사동·세차시설·주차장 등을 포함한 복합 인프라를 갖춰 수소차의 충전-관리-정비-검사-운행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현했다. 춘천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독거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정선나들이 프로그램 ‘보고싶다, 정선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정선의 주요 관광자원과 문화공연을 체험하도록 지원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외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해 진행됐으며,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음식을 함께 즐기고 정선을 대표하는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과 기념 촬영을 했다. 또한 정선5일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을 드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27일 정선5일장터 일원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합동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여성폭력 ZERO 정선’ 실현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군청, 정선경찰서, 정선파출소, 아라리가족상담소, 와와기자단, 와와군민참여단,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선군재향군인회,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적십자봉사회 등 10여 개 기관·단체에서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선파출소에서 출발해 정선5일장터 일대를 이동하며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하고, ‘여성폭력 ZERO 정선’ 슬로건을 중심으로 폭력예방의 필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은 오후 3시 정선군청 정문에서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폭력 없는 일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정선군은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 홍보 활동을 통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7일 태백시복지재단과 태백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태백시를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 안전 확보 ▲질 높은 돌봄 환경 강화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사업 추진 ▲기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태백시 행정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태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장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인숙 행정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태백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년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팀장급 직원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채용 직급은 팀장급 1명이며, 주요 업무는 △ 콘텐츠운영팀 업무 총괄, △ 문화예술, 공연, 전시 등 추진, △ 문화예술단체 대외협력, △ 문화예술 위탁사업 추진 등이다. 채용 공고는 11월 28일 게시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전형(논술) 및 인성검사, 3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옥종기 대표이사는 “재단 사업을 이끌 팀장급 인재를 선발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삼척 관광·문화도시 조성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가 연말을 맞아 삼척사랑카드 연말 감사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150명에게 총 940만 원 상당의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척사랑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당첨자는 전자식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1인 1당첨 원칙이 적용된다. 당첨자는 12월 24일 삼척사랑카드 전용 앱 ‘그리고’ 및 삼척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구간별 추첨으로 구성되어, 더 많은 금액을 사용할수록 더 높은 당첨금액과 당첨확률을 가질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0만 원 이상 사용자 중 20명에게 삼척사랑카드 포인트 각 10만 원 ▲8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사용자 50명에게 각 8만 원 ▲60만 원 이상 80만 원 미만 사용자 30명에게 각 6만 원 ▲40만 원 이상 60만 원 미만 사용자 30명에게 각 4만 원 ▲20만 원 이상 40만 원 미만 사용자 20명에게 각 2만 원 &n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1월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드론 스톰 챌린지(Drone Storm Challenge)’를 개최한다. 도내 12개 팀 62명이 참가해 드론 가상현실(VR) 비행, 드론 축구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체험하며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기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Play the Sky, Fly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드론 비행의 물리 원리와 조종 알고리즘을 익히고, 팀 단위 드론 축구 경기를 통해 협력과 전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강원도 드론스포츠협회와 강릉시 드론스포츠협회가 운영에 참여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미래산업 기반 기술을 실습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드론, 로보틱스, 실감형 콘텐츠 등 실제 산업과 맞닿아 있는 기술을 조기에 접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창의성, 문제해결력, 기술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인재원은 11월 27일 세종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에너지절약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아 에너지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및 보급 확대 등 정부 에너지 정책 확산에 기여한 강원도 내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원인재원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통한 실천 문화 조성 ▲ 미래세대 대상 에너지 절약 교육 ▲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 저효율 전기제품의 고효율 제품 교체 등을 추진해 연간 약 3,300만 원(26%)의 에너지 비용 절감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학철 원장은 “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인재원은 11월 21일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미래인재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9명이 지원하여, 11월 19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2026년 강원 미래인재는 ▲과학기술 분야 여승민(고려대 인공지능 1년), 이재윤(민사고 2년), 채은우(강원과고 3년), 황준서(원주삼육중 3년) ▲인문사회 분야 김정은(원주금융회계고 3년) ▲문화예술 분야 김시언(예원학교 2년), 윤시연(선화예중 3년), 이선우(선화예고 2년), 장세혁(한예종 성악 1년) ▲체육 분야 고하루(강원체고 2년), 권율(근덕중 3년), 이서아(봉의고 2년), 이태건(강원체중 2년) 학생총 13명이 선발됐다. 특히, 미래인재 선발자 중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인 고하루 학생 등 4명이 포함됐다. 이번에 선발된 미래인재는 내년 1월 인증서가 수여되고 중·고등학생 연 300만 원, 대학생 연 500만 원씩 최대 7년간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문화복지센터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시군 세무부서의 납세자 권리구제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납세자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권리구제 제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이자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권수빈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지방세 소송실무와 최신 판례 해설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워크숍에서는 권리구제 관련 법령 개정사항 안내, 전문가 특강, 전국 주요 대법원 판례 공유, 시군 중요 사건 대응 논리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과 납세자 권익 보호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권리구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은 지난 26일,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의 일환으로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지표 투과 레이더)기술을 활용하여 지하시설물 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2013년부터 횡성읍 등 주요지역의 상·하수도 약 1,000km에 대한 전자지도 제작을 추진해왔다. 기존 전자유도 방식 장비에서 발생하는 탐사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전자파가 지표를 투과하여 지하의 지질 및 구조물에 대해 탐사가 가능한 GPR탐사를 적용했다. 이번 탐사에서는 지하시설물뿐만 아니라 지하 공동(空洞)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조사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이 진행 중인 청일면과 우천면 일대 5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장 굴착을 통해 GPR 탐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과정도 병행했다. 신승일 군 토지재산과장은“지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정밀한 지하 전자지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28일 강릉 아르떼뮤지엄 및 주문진 시장을 방문하고, 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2025년 활동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활동평가회에서는 올해 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공유됐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 식생활·주거·심리 지원 등 분야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협의체 역량 강화를 위한 연례 활동 중 하나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확립에 의미를 더했다. 박성철 위원장은“이번 활동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내년에도 현장의 요구에 맞춘 실질적 복지사업을 추진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한 하반기 디지털 문해교육이 큰 호응 속에 지난 27일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운영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 대응하고 디지털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일상에 꼭 필요한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을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제공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고령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습자들은 “디지털 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사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습관은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과 문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4주간 AI 기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사 1급 자격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교사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