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부산 서부권역 수험생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를 비롯해 부산서구청,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서부경찰서는 11월 13일 부산광역시교육청 23지구 제27시험장인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일대에서, 시험을 마치고 하교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기간 동안 수능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의 노력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험 직후의 긴장과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귀가하는 학생들에게 찹쌀떡과 간식 키트를 전달하며 작은 위로와 함께 안전한 귀가를 지원했다. 예상치 못한 응원에 수험생들도 고마움을 표했다. 한 수험생은 “시험이 끝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운데, 이렇게 응원을 받아 감사하다”며 “힘든 시간을 버텨낸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교육,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8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강릉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이 강릉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시와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을 비롯한 4개 수행기관(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소통)이 통합하여 진행한 자리로, 6개 수행기관의 참여자 600여 명을 비롯한 김홍규 강릉시장, 조대영 강릉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참여 어르신의 소감 사례 발표 ▲강릉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지원기관)의 우수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나,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 사업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보다 나은 노인 일자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제3회 강릉시경제살리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13개 지역 기관·단체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회의에서 제안된 경제 활성화 안건의 정책 반영 현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이 2026년 추진 예정인 경제활성화 실천과제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또한, 시민 체감형 정제정책 실현, 청년·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오는 19일까지 연곡면 강북공설운동장 주차장 및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에서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는 총 736톤(920포/800㎏)을 매입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14일 기준 매입량은 261톤으로, 최종 매입물량은 농가 수매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해들, 알찬미 2품종이다. 건조벼 수매농가는 벼 수분 함량을 13~15% 기준에 맞추고 포대파손 및 낙곡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규격용 새 포장재(800㎏)를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오는 11월 25일부터 수발아 피해벼 수매가 시작된다. 수발아 피해벼는 2차(11. 25.~11. 28. / 12. 8.~12. 10.)에 걸쳐 수매를 진행한다. 시는 앞서 벼 수확기 연속된 강우로 발생된 수발아 피해벼를 전량 매입키로 했다. 시는 지난 11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피해벼 매입신청을 받았다. 피해벼 예상물량은 1,600톤이다. 한편, 김홍규 시장은 18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에 큰 공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된다. 김 지사는 2022년 취임 이후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주도하며 ‘여성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기’를 핵심가치로 다양한 여성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여성이 편안해야 강원특별자치도가 편안해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 사회 구현에 도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러한 철학 아래 도는 돌봄, 리더십, 안전, 일자리 등 여성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해왔다. 전국 최초로 만 8세 미만까지 강원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누적 1억 원이 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육아 부담을 낮췄다. 또한, 2022년 10월에는 분만취약지 임산부가 분만기관 인근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응급산모 안심스테이를 개소하며 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18일 하반기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방림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방문으로 민생 현장 투어를 실시했다. 하반기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는 지난 11월 11일에 산악관광사업장 점검과 여성 정책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차례 먼저 실시됐고, 이번 노인요양시설 방문은 지역 내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복지 현실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민생투어는 평창군수와 가족복지과 담당자가 함께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그곳에서 실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복지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창군은 이번 노인복지 민생 현장 투어를 통해 노인요양시설의 운영을 살펴보고, 실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근무하는 복지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정책의 방향성을 정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노인복지 민생 현장 투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근무하시는 복지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18일 10:00, 공단 회의실에서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 중인 지역상생·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시설 일자리 연계 및 자립 기반 지원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관련 공동 사업 발굴 지역 복지·문화·환경 분야에서의 상호 참여 및 협력 확대 안전·위생·교육·환경 개선 등 자활사업단의 공단 현장 연계 활동 지원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균 평창지역자활센터장은 “공단과의 협력은 자활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18일 국회 예결위 간사와 도내 지역구를 둔 여야 의원실을 방문하여 국비 증액 사업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신 군수는 이날 박형수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통과해 예결위 심의를 기다리는 사업에 집중대응을 위하여 송기헌 국회의원실(민주당 예결위원), 한기호 국회의원실(국민의힘 예결위원),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실(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홍천군은 이날 예결위원 방문 이전, 지난 8월말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발표 직후부터 국정과제 대응 및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전략 대응사업을 확정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 국회를 오가며 사업 당위성 설명 및 설득에 주력 해 최종 증액심의까지 대응을 준비 해 왔다. 이날 건의한 사업으로는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22억원), △중소형CDMO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23억원), △글로벌 항염증사업화 지원센터(20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시설 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7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빅데이터 기반 경남관광재단 중장기 마케팅전략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남 관광의 향후 5년(2026~2030년) 전략과 미래비전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했다. 재단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 7월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경남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목적지로서 도약할 수 있는 미래비전과 연차별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경남 관광의 컨트롤타워로서 재단의 역할 강화방안을 제시하며 향후 변화될 경남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른(Adult)부터 아이(Teenager)까지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매력을 지닌 경남이라는 뜻을 담은 ‘A, TEEN Gyeongnam’ 관광 브랜드 슬로건 아래 경남의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24개의 전략사업이 제시됐다. 재단은 최우선 사업으로 ▲(디지털마케팅) AI 기반 경남관광 온라인 홍보 플랫폼 구축사업 ▲(관광브랜딩) 경남 로컬 관광 브랜딩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 내 산업현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 작품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근로 현장의 생동감을 조명하는 특별 사진전 ‘춤추는 사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포츠 촬영 전문 에이전시 ‘아이모션’의 대표 사진작가인 이준희 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지역 산업의 발전상과 현장의 역동성을 예술적 시각으로 담아내어 사상구 산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예술 콘텐츠를 통해 사상구 산업이 가진 잠재력과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사상구 학감대로 170-26 소재 공장 내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춤추는 사상’이라는 주제로 지역 산업현장을 배경으로 무용수와 함께 촬영한 작품 15점이 공개된다. 개막식은 11월 24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준희 작가는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등 여러 국가 단위 체육대회의 공식 촬영을 맡아온 전문 작가로, 최근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겨 지역 문화와 산업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와 사상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각종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지난 11월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인해 음주, 흡연, 심야 배회 등 청소년 문제 행동이 증가하는 시기,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나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사상역·괘법르네시떼역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사상경찰서, 사상구 유해환경감시단, 사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보호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일탈 예방 홍보 △유흥업소 대상 청소년 보호 규정 계도 △현장 청소년 상담 및 귀가 지도 등 다양한 선도·보호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건전한 지역 문화 형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및 선도 활동을 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관광특구 내 라페스타에서 개최한 도심형 50m 단거리 레이스 ‘2025 고양 스트릿 러쉬 in 라페스타’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프린트(단거리) 레이스 콘셉트로 기획돼, 참가자들은 50m 트랙에서 짧고 강렬한 레이스를 펼쳤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종목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뜨거운 응원과 환호로 가득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 부문(남(191명)·여(74명), 단체 부문(19개팀, 76명)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개인 남자부 결승에서 펼쳐진 친구끼리의 선의의 경쟁이었다. 올해 수능을 치른 행신고등학교 3학년 체대입시 준비생 감채관 군과 신승민 군은 호기심에 대회에 함께 참가했다가, 토너먼트를 거쳐 결국 결승에서 맞붙게 됐고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레이스 외에도 비보이&비트박스 공연, 스트릿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은 축제형 거리 레이스의 새로운 경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만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포단체 대표, 경제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인, 국제기구 종사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한 장광덕 UAE 한인회장은 "현지에서 '한국인이라서 믿음이 간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혁신과 포용의 대한민국' 비전에 발맞춰 양국의 번영을 위한 민간 외교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활력이 넘치는 UAE 동포 사회를 만나게 된 것에 반가움을 표하며, "첨단 과학기술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UAE는 대한민국의 중동, 아랍 지역 진출을 위한 '베이스캠프'로서, 양국이 함께 새로운 공동 번영의 길을 확실히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양국의 교류를 채워주는 동포 사회의 활약과 K-컬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러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18일, 2025년 본예산보다 735억 원 증가한 1조 7,41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5,289억 원과 특별회계 2,123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지방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민생활력·경제도시 미래선도·안심복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재정 운용과 시민 중심의 재정 선순환 구조 확립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모든 사업의 효과성과 연내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배제하고, 보조 사업 평가를 통한 일몰·감액을 추진했다. 또한 시설 사업은 무분별한 추진 대신 우선순위 중심의 주요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2,100억 원, 세외수입 672억 원, 지방교부세 4,842억 원, 조정교부금 480억 원, 국·도비 보조금 6,943억 원, 순세계잉여금 250억 원 등이다. 그동안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국비 확보를 위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힘쓴 결과, 2025년 본예산 대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18일 봉평면 봉평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2025년산 공공 비축미(건조벼) 매입을 추진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오대벼이며, 수요 조사 기준 62.4톤을 매입했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월~ 12월)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 가격이 결정됐으며, 매입 대금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수매 시 40kg당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매입 가격 확정 이후 나머지 차액을 올해 12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수매 농가는 벼 출하 시 수분함량 13~15% 기준에 맞추고, 쌀 품질관리와 공공 비축미 매입 품종을 반드시 지켜 품종 검정 결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매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기관에서는 긴밀하게 협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