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1월 20일 목요일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고성군 중학생 대학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봉사단과 연계해 추진되며, 학생들에게 실제 대학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견학에는 고성중학교 학생 70명과 교사 4명, 군 관계자 2명 등 총 76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 △캠퍼스 투어 △전공·대학 생활 소개 △진로·진학 컨설팅 △기념품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AMP 크림슨봉사단은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학업 전략 수립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캠퍼스 견학 역시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학 견학 프로그램이 중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4회 용인청소년 창작동요·무용 발표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한 이 행사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이 발표회는 ‘용인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중 하나로, 예술 메이커 ‘멜로디 제작소’와 무브먼트 메이커 ‘댄싱 위드 더 용인’이라는 2개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11개 초등학교, 16개팀의 300여명 청소년들은 1년여 동안 예술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갈고 닦은 음악과 무용 등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고, 지역내 보훈단체도 초청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상일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여러분이 선보인 무대는 매우 멋있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일제 강점기 시절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세대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자유를 되찾고, 지금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청소년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잘 개척하고 더욱 훌륭한 나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환경친화적 경영활동을 실천하는 사업장에 부여하는 ‘그린키(Green Key)’ 국제인증을 획득한 도내 13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그린키 인증 숙소의 홍보 강화와 더불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보다 쉽게 친환경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운데 도와 공사는 국내 대표 OTA(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놀’을 통해 총 2,000만원 규모의 숙박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그린키 스테이 in JEJU’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할인 대상은 제주지역 그린키 인증 숙소로 한정되며, 투숙 가능 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다. 제주지역 그린키 인증 숙소는 총 13개소로, △그라벨호텔 △그랜드하얏트 제주 △머큐어앰배서더 제주 △베스트웨스턴 제주 △신라호텔제주 △에코그린리조트 △에코랜드호텔 △에코촌유스호스텔 △제주신화월드 △한화리조트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JW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WE 호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7일 ‘2025 희망의 활주로 – 희망온기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2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수1·2동, 송도4동, 청학동, 선학동,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했으며, 김장김치는 인천공항공사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직접 담그고 후원한 것으로,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와 각 동이 협력해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김장김치를 받은 한 주민은 “겨울철 식비 부담이 큰데 이렇게 김치를 챙겨주니 실제 생활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김장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기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설악권 행정협의회는 11월 19일, 인제군청에서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설악권 행정협의회는 설악권 4개 시군(속초시,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의 상생 및 공동 성장을 위해 1975년 최초로 구성된 행정 협의체다. 2008년 마지막 정기회의 이후 중단됐다가 양대철도(동서고속화철도·동해북부선) 시대를 맞아 인접 시군 간 연계 협력 필요성이 부상하며 지난해 7월 재출범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회원인 최상기 인제군수, 전철수 고성 부군수, 탁동수 양양 부군수가 참석했고,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양수 의원도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논의된 상생 협력 안건은 모두 4가지로, △(속초) 양대철도 적기 완공을 위한 공동대응 △(인제) 설악권 관광거점 조성사업 △(고성) 동해고속도로 고성구간 연장 조기 착공 △(양양) 역세권 개발구역 내 최소 용도지역 변경권 부여 공동대응 건이다. 이 중 △(속초) 양대철도 적기 완공을 위한 공동대응 △(양양) 역세권 개발구역 내 최소 용도지역 변경권 부여 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19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시민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시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김홍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민선8기 3년 4개월간의 강릉발전 성과와 새로운 강릉 100년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이 민선8기 주요 시정 정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묻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강릉시 공무원 친절도 향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강릉시 최초 2등급 달성 등 시민중심 적극행정 추진성과를 설명하고, ▲항만·철도 복합물류 중심도시조성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조성 ▲ 광역 교통망 확충 ▲권역별 관광인프라 구축 등의 시정 핵심 정책을 강조했다. 프레젠테이션 후에는 ‘민선8기 강릉시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강릉 주요 발전계획에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김홍규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강릉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강릉~대전 간 철도 개통 여부 ▲경제·관광 등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의견 ▲인구 감소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8일 지금부터 13년간 대한민국을 상대로 6조 9,000억 원의 배상금을 요구하며 국제투자 중재를 진행한 론스타의 ISDS 사건 취소 결정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정부는 18일 오후 3시 22분경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새벽 1시 22분경에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론스타 ISDS 취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승소 결정을 선고받았다. 취소위원회는 2022년 8월 30일 자 중재 판정에서 인정했던 정부의 론스타에 대한 배상금 원금 2억 1,650만 달러 및 이에 대한 이자 지급 의무를 모두 취소했다. 이로써 원판정에서 인정된 현재 환율 기준 약 4,000억 원 규모의 정부의 배상 책임은 모두 소급하여 소멸됐다. 이에 더하여 정부는 취소위원회로부터 론스타는 한국 정부가 그간 취소 절차에서 지출한 소송비용 합계 약 73억 원을 30일 내에 지급하라는 환수 결정도 받아냈다. 론스타 사건은 2003년에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약 1조 3,000억 원에 사들인 후 2012년 하나금융지주에 약 3배 가까운 가격에 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18일 급경사지로 인한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급경사지 관리 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도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지반연구소(대표 차우성)와 상호 협력하여 안전한 영도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급경사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지반연구소가 개발한 앱(app)을 통해 안전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한국지반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영도구 내 급경사지 안전관리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협력해 주신 차우성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14일 영도구민을 대상으로 ‘평화의 길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도구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역 상생을 위해 협력하며, 지역 관광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태석 신부 기념관으로 이동해 아프리카 오지에서 헌신적인 삶을 실천한 이태석 신부의 생가와 전시공간을 둘러본 뒤,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평화와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도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와의 무상사용 협약을 통해 연 2회 이상 지역 주민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오는 12월 16일 오후 3시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정희원 노년내과 교수를 초청해 ‘저속노화 마인드셋’이라는 주제로 제434회 영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령사회 속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노화를 이해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정희원 교수는 한국 고령화 사회 속 건강하게 나이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해 온 전문가로 국내에 저속노화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저속노화의 개념과 함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그리고 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사고 전환의 필요성을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아카데미 수강 신청은 11월 21일부터 영도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350명)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제구는 11월 18일 과정초등학교 일원에서 동래교육지원청, 연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교육기관·경찰이 협력해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구청과 교육청, 경찰,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학부모회연합회, 과정초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과 선물 받지 않기 △위급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기본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제구는 11월 14일 아델라디저트아카데미학원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로 구성된 수강생들이 2달여 간 배운 제빵 기술로 앙금 소보루빵 100개를 만들어 장애인직업재활시설부산직업재활원 장애인 근로자에게 전달하는 행복을 굽는 제빵교실 ‘사랑의 빵’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제구는 11월 1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제구협의회(회장 김미옥) 주관 2025년 하반기 ‘사랑의 불고기·계절김치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봉사원들은 직접 만든 불고기와 김치를 취약계층 220세대에 방문 전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제구는 11월 17일 가수 이찬원 팬클럽(CWBB부산찬스방)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제구는 11월 15~16일 주민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구석구석 연제투어’ 를 운영했다. ‘구석구석 연제투어’는 5개 테마로 구성된 연제둘레길 중 하나의 코스의 여러 명소를 둘러보며 연제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11월 15일에는 연산동 고분군, 배산성지 등 연제역사길을 탐방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16일에는 황령산 전망대, 마하사 등 황령산별빛길을 탐방하는 두 가지 코스가 운영됐다. 특히 연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가진 연제둘레길 해설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연제둘레길에 관심을 가지고 연제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