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글로벌 관광·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 일러스트코리아’, ‘제약바이오 투자대전’등 산업 연계형 전시회를 개최해 관광·전시·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또한 송도·청라·개항장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유니크베뉴를 발굴·활성화해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1883 인천 짜장면축제’등 지역 축제의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해외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한다. 인천시는 ‘인천 관광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광진흥위원회 및 수도권관광진흥협의회를 운영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또한 영·중·일 3개 언어로 운영되는 33개소의 글로벌 스탬프투어와 관광취약계층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인천만의 시민참여형 관광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는 인공지응(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2025.11.19.)을 맞아 지난 19일 ‘함께 알아가는 아동학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청을 비롯한 중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여했으며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홍보물품과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요령이 담긴 리플렛을 학생에게 배부하며 진행됐다. 특히‘이것도 아동학대일까요?’를 주제로 한 참여 설문을 운영해 일상 속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중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중심으로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40계단문화관 생활문화센터 및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8회 40계단문화관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 여덟 번째로 열리는‘40계단문화관 생활문화축제'는 각자 따로 배웠지만 성과는 여럿과 나누자는 의미의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문화ㆍ예술 동호회 및 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공유하고 뽐낸다. 오는 22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라인댄스․ 기타․드럼․성악 교실 수강생들의 발표회와 더불어 동아리 중구 힐링 하모니카 의 연주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의 런웨이 패션쇼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40계단문화관 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6층)에서는 사진, 오일파스텔 드로잉, 닥종이공예, 인물데생 4개 분야의 다양한 작품이 11월 20일에서 12월 5일까지 전시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구민들이 일상 속 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문화 확산과 소통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의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APEC 이후 각 지역관광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첫 번째 행보로, APEC 열기가 지역관광으로 확산되도록 앞으로도 연속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 총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주요 구간의 동선을 따라 직접 이동하며, 휠체어‧유모차 사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확인하고, 장애인‧고령층 등이 이용하는 화장실⸱휴게시설⸱안내센터의 접근성과 안전성, 점자⸱음성 안내 서비스 운영 실태를 이용자 눈높이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살폈다. 이 과정에서 김 총리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편의 개선에 필요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무장애 시설은 단지 설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 이하 ‘재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관계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관광·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우리 군 실정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 특강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 중인 충주체험관광센터를 방문해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재단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정림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문화와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는 20일 11시에 평창중앙교회 교육관에서 평창실버아카데미 회원, 지역 주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한반도정세에 대해 안제노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통일 및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이해 제고 및 남북 관계 현안, 한반도 주변 국제정세 등 공감대 확산을 위한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려 한다. 오영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장은 “지역에서의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와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접수된 14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체감도 △정책 확산 가능성 △담당자의 적극성 △업무의 중요도·난이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서류를 간소화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한 조원근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농기계 임대 사업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농업인의 작업 접근성을 높인 최종춘 팀장과 감자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불량 씨감자로 인한 농업인의 민원을 해결한 김호섭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도시교육 콘텐츠 도입으로 농촌지역 학생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 김은지 주무관과 민간이 필요로 하는 재산을 매각하고 적재적소에 공급하여 군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한 임창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군은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며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심재국 군수는 “앞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제도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11월 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지방재정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방세 성실납세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만들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4년 2기분 자동차세와 2025년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시민, 그리고 1월 연납 자동차세 납부자이며,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총 200명을 선정했다. 당첨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삼척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삼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품권은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5년 제5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가 삼척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됐다. 한국노총, 경동노동조합, 삼표시멘트 노동조합, 삼표시멘트 사무기술직 노동조합 등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본회의에 상정될 안건을 협의했다. 삼척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중점과제로 추진 중인 △삼척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훈련시스템 구축 △노동약자 및 고령자 계속고용 확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홍보사업 등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본회의 안건 상정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초고령사회 진입 등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역의 향수와 애환을 담아낸 ‘재첩국 아지매 조형물’을 광장로 그린카펫 조성지에 건립하고 20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형물은 사상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로 고향사랑기부금 1억 2천만 원이 사업비로 투입됐다.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지역 주민과 예술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되어, 주민·출향민의 기부가 지역 상징물을 완성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형물은 낙동강 하류의 특산품인 재첩을 채취해 행상하던 ‘아지매’의 친근하고 부지런한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새벽을 깨우던 “재첩국 사이소~”와 같은 정겨운 음성까지 작품에 담아 생동감을 높였다. 사상의 옛 정취와 삶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조형물로 지역의 문화적 상징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재첩국 아지매는 낙동강 재첩을 통해 생계를 일구며 사상구의 역사와 애환을 함께해 온 우리 지역의 상징”이라며 “이번 조형물은 사상의 고유한 정서를 되살리고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지역복지 추진체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민관협력 실적 ▲취약계층 지원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사상구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상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도 민관협력·자원연계 부문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 ‘최우수’ ,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를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한 바 있어, 올해의 성과가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착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관과의 협업 체계 고도화 등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가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사상구는 동 단위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민간기관·단체와의 상시 협력 구조를 구축해 생활위기 대응력과 자원연계 효율성을 높여 왔다. 또한 ‘사상희망우산’, ‘한번 더 살핌배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8일, 종단 대순진리회성주회 부산도장이 사상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평소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대순진리회성주회 부산도장은 종단의 ‘상생·보은’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깊은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되어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8일 한전KPS 부산경남전력지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이불 50채(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전KPS 부산경남전력지사는 ‘에너지 안심케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 한 해 동안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멀티탭 100세대 지원(약 320만 원 상당)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여름·겨울 전기요금 20세대 지원(200만 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 에너지 돌봄 체계 확충에 기여해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한전KPS의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 어린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이불과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 전달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PS 부산경남전력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무료로 운영된 여주시 자전거 시티투어(‘따르릉 여주 한글길: ㄱ부터 ㅎ까지’)가 약2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여주의 대표적인 명소(금은모래 캠핑장, 영월루, 여주보, 세종대왕릉 등)를 연결하는 장거리 코스로 개발됐다.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체력적 부담을 크게 낮추고 여유로운 라이딩 환경에서 가이드의 해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난 7월 진행된 ‘여주시 자전거 관광가이드 아카데미’수료자들이 가이드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여주의 주요 명소와 역사·문화를 자전거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이드들은 한글길 주요 지점마다 여주만의 지역 특성과 본인의 경험을 혼합하여 재미있고 깊이있는 해설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참가자들은 “전기자전거 덕분에 장거리도 무리 없이 완주, 전문 가이드의 해설로 여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며 높은 만족을 표했다. 관계자 역시 “가이드진의 사전 연습 및 현장 안전관리로 무탈하게 마무리된 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19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교향, 숲의 서사》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와 시벨리우스 두 작곡가가 그려낸 서로 다른 시대와 정서를 한 무대에서 조명하며, ‘균형과 조화의 도시, 화성’이라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였다. 공연의 시작을 알린 모차르트 교향곡 제35번 ‘하프너’는 균형잡힌 구조와 밝은 리듬이 돋보였으며, 고전주의 특유의 균형감과 생동감을 선사했다. 이어 연주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1번은 북유럽의 자연에서 비롯된 서정성과 견고한 오케스트레이션이 객석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번 무대는 두 교향곡이 지닌 대비적 성격을 통해 ‘도시와 자연, 고전과 현대’라는 화성의 서사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무대 후 “서로 다른 느낌의 두 작품이 공연을 더욱 풍성하고 흥미롭게 만들었다”, “두 작품이 주는 분위기 차이가 계절의 전환처럼 느껴져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필연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