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는 11월 20일 오후, 마을 공동체 태양광 우수사례인 경기 여주시 구양리 마을 태양광 발전소 시설을 방문하여 마을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동체의 선도적인 노력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의 일환으로 주민 공동체 사업의 전국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양리 마을태양광 발전소는 주민 전체가 참여한 마을협동조합이 주도하여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수익 전액을 마을식당, 마을버스 등 마을 복지에 사용하여 공동체 회복과 연대형성에 기여하는 선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햇빛연금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을 국정과제로 채택했으며, 우선 농식품부 주도로 수도권 2개소를 선정하여 영농형 태양광 구축 및 발전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촌 마을태양광의 본격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 개선, 마을 주민의 사업역량 및 투자재원 확보 지원과 함께 애로사항 해소 등이 필요하다. &n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은 농업법인의 적법한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1월 20일부터 2026년 4월 27일까지 관내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법인의 법령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통해 부적정 사례를 정비함으로써 농업법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은 양양군 관내 농업법인 총 178개소로, 농업회사법인 52개소와 영농조합법인 126개소이다. 조사는'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지침에 따라 법인 운영 전반을 폭넓게 점검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조합원(준조합원 포함) 및 사원·주주의 인적사항과 주소, 출자 현황 △법인의 사업범위와 실제 운영 상황 △법인이 소유한 농지의 규모와 경작 여부 등이다. 양양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를 투기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명의만 유지하는 등 부적정한 운영 사례를 엄정히 점검하고, 필요 시 행정지도와 후속 조치를 병행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농업법인이 농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내 등록된 유흥업소 29곳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와 적정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2012년 시행)에 따르면, 유흥업소는 성매매와 관련한 채권·채무 관계(선불금, 사채, 이자 등)가 법적으로 무효임을 안내하는 내용과 성매매 피해 상담소 연락처 등이 포함된 게시물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이에 군 육아지원센터 여성가족팀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게시물 부착 여부는 물론, 게시 내용과 양식이 법령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개선을 지도하고, 10일 이내 변경·보완하도록 조치한 뒤 반드시 재점검을 실시해 성매매 취약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예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성매매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매매 방지를 위한 점검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점검 결과 게시물을 부착하지 않은 업소에는 최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풍물시장 상품들이 온라인 판매에서 성과를 내며 전통시장 판로 확대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춘천시와 춘천풍물시장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홈앤쇼핑과 손잡고 침체된 전통시장의 경쟁력 회복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홈앤쇼핑 모바일앱과 TV홈쇼핑 방송을 활용해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홈앤쇼핑은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한달간 모바일 앱 내 ‘춘천풍물시장 기획전’을 마련해 춘천 지역 소상공인 7개 점포의 상품 닭갈비, 김치‧고춧가루, 옹심이 떡볶이, 오리구이, 쭈꾸미, 호두파이 등을 판매 중이다. 지난 10일에는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닭갈비·김치·옹뽁이 등 3개 품목을 소개한 결과 닭갈비 1,000세트가 완판됐고 모바일앱 판매와 방송 판매를 합쳐 약 6,200만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앞서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도 열렸다. 지난 7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e-커머스 세미나에서는 △e커머스 전문가 강연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제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춘천분지일주숲길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이름 짓기에 나선다. 춘천분지일주숲길은 춘천을 둘러싼 분지 산줄기를 잇는 총 98.4km 구간으로 능선을 따라 걸으며 도전적인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길이다. 다만 인지도가 낮아 관광자원 활용은 충분치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숲길의 특성과 매력을 반영한 새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룡산 구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SMS로 참여 가능한 완등 인증제도 시범 도입한다. 선정된 명칭은 2026년 전 구간 완등 인증제 확대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명칭 공모 시상은 △대상 20만 원 △최우수상 10만 원 △장려상 5만 원 등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참가자 130명에게는 패딩목도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번 공모로 숲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강화해 산림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춘천분지일주숲길이 춘천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스탠딩 에그 콘서트’를 오는 12월 20일 오후 7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달 구민들에게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스포트라이트 시리즈’로 마련됐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스탠딩 에그’는 어쿠스틱이라는 범주 안에서 발라드, 포크, 락, R·B, 재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Little Star’, ‘오래된 노래’, ‘여름밤에 우린’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힘쎈여자 도봉순’, 웹툰 ‘취향저격 그녀’, ‘바른연애 길잡이’, 영화 ‘여름날 우리’ 등 화제성 높은 콘텐츠의 OST에 참여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공연은 스탠딩 에그 특유의 편안한 감성으로 꾸며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부드러운 선율로 이루어진 감미로운 음악을 통해 마음에 위안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탠딩 에그 콘서트’는 12월 20일 오후 7시 남동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동아리 연합 ‘라온하제’에 소속된 15개의 동아리 대상으로 연합 워크숍 ‘유스 파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에서 진행된 연합 워크숍은 다양한 단합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동아리 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은 “워크숍 덕분에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나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용찬 센터장은 “청소년동아리는 청소년시설에 꼭 필요한 청소년 자치기구”라며 “앞으로도 동아리의 자율적인 활동뿐 아니라 연합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청소년센터의 시설 이용 및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제5회 인천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시 15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4,600여 명이 참여했다. 남동구 선수단은 애벌레 달리기, 지구를 굴려라 등 단체 협력 중심 종목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성과를 보이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모든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남동구 주민자치의 저력을 입증했다. 식전 공연에는 구월2동 ‘블랙로즈팀’이 무대에 올라 높은 완성도의 공연으로 관객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간석3동 ‘맘스타즈팀’이 열 번째 순서로 출전해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며 남동구 동아리팀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을 달성한 것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만든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남동구는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자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통장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통장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개 동의 대표 통장이 직접 발표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통장 활동 우수사례를 전 동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 결과,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장수서창동 통장 활동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한 장수서창동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구월2동, 구월3동, 장려상은 구월4동, 간석1동, 논현1동, 노력상은 구월1동, 간석4동, 만수2동, 만수3동이 각각 수상했다. 권은주 통장연합회장은 “남동구 20개 동 통장님들 올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고,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통장 화합의 계기가 마련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 한 해에도 살기 좋은 남동구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소개된 우수사례가 각 동에 공유되어 남동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총 2회기로 구성됐으며, 1회기는 지난 10월 23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되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2회기 캠페인은 11월 14일 현대시장 일원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이 참여하여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규강 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이 단순한 교육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동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노년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회장 최현모)는 지난 1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 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최현모 협의회장은“제22기 민주평통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모든 세대와 계층이 참여하는 통일 공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22기 민주평통의 힘찬 출발을 축하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애정과 헌신으로 평화와 통일의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제22기 인천동구협의회는 ‘평화통일 시민교실’,‘평화의맛, 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중부경찰서와 함께 특이(악성) 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빈번한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게 행해지는 2차 피해를 예방하며,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상황별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출동 경찰에게 민원인 인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구청 민원실을 시작으로 관내 11개동이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직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동구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주민 및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한국사법교육원 교수이며 인천젠더연구소장인 차종우 강사를 초빙해 4대 폭력의 유형과 사례, 예방 및 대처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폭력예방에 대한 단순 의무 이행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를 위해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중구와 동구는 2026년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추진해온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물포구 상징물 개발은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주민 인식조사, 상징물 후보 디자인 개발,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11월 20일 상징물 선정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주민 설문 결과가 반영된 ‘주민이 직접 뽑은 상징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위원회에는 디자인·문화·지역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주민 대표, 중·동구 구의원 등이 참여해 디자인 완성도, 상징성, 제물포구의 정체성 반영 여부 등을 심사했다. 아울러 구조, 구화, 구목은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기존 중구·동구의 상징물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구조는 갈매기, 구화는 철쭉, 구목은 소나무가 제물포구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확정된 상징물은 제물포구의 안내표지판, 간판, 홍보물, 공문서, 디지털 콘텐츠 등 구정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구와 동구 관계자는 “이번 상징물은 개항도시 이미지와 지역의 역사·문화, 미래 지향성을 조화롭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 주관으로 국제도시보건과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5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 및 보건·복지기관과 단체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자원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노인회 인천중구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중동국약사회, 구립해송노인요양원 등 12개 기관의 관계자 20명이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회의 주요 내용은 ▲2025년 치매 관리 사업 성과 보고 및 주요 사업 소개 ▲지역 공공·민간·단체와의 협력 방안 논의 ▲2026년 치매 관리 사업 방향과 협력과제 등이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내년에도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토대로 치매 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이 협력해 치매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