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지역자활센터는 1월 28일 센터 지하교육장에서 지역 이웃들의 자립을 응원하고 자활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1기 삼척자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9명의 서포터즈는 삼척을 사랑하고 지역 복지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간 ▲자활사업 현장 취재 및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홍보 ▲지역 축제 및 플리마켓 현장 지원 ▲자활 생산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 수집 등 자활센터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동홍 센터장은 “서포터즈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생생한 목소리가 우리 이웃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용기가 될 것”이라며 “입소문 홍보와 활기찬 현장 참여를 통해 삼척의 자활사업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삼척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시장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운영, 세차사업, 다시팩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시민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1월 28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전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대기·폐수 배출업소 178개소를 포함해 비산먼지, 폐기물 등 총 4,519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이며, 등급에 따라 차등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방지시설 고장·훼손 등 비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 시는 취약 시기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추석 연휴 특별 단속 ▲봄철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단속 ▲하절기 악취 야간 단속 ▲갈수기·우수기 폐수 무단 방류 단속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류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시를 강화하고, 자체 확보한 측정·검사 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를 현장에서 직접 측정한다.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조치 등 적극적인 환경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 공무원을 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 확대를 기념해 설 명절을 맞아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설맞이 특별 선물까지 제공하는 명절 한정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추첨 방식이 아닌, 기간 내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부 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설맞이 특별 선물을 모두 받을 수 있어 혜택 체감 효과를 크게 높였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가 제공되며, 설맞이 특별 선물로 삼척동자 맑은 쌀 2kg이 추가 증정된다.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에는 총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가 제공되며, 특별 선물로 쌀 10kg이 추가 증정된다. 해당 쌀은 기존 답례품과는 별도로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기부하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84건, 1억 7천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환급하며 경영 부담 완화에 힘썼다. 올해에도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경영 목적으로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 요율 1% 감면을 적용, 최대 임대료 80%를 감면·환급할 예정이다. 감면 대상은 삼척 중앙시장 등 약 100개소로 예상되며, 총 감면액은 약 1억 8천만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단,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5조 제1항에 해당하는 업종(일반유흥업, 무도유흥주점업, 카지노운영업,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등)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장기적으로 지역 상권의 안정과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성내지구(당저동)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소규모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삼척시는 관내 도시지역 중 빈집 비율이 가장 높은 당저동을 노후주거지정비 사업의 최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집중 정비에 나선다.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18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빈건축물을 철거하고 확보된 부지를 활용하여 ▲청년 거점공간 조성, ▲맹지해소 도로개설, ▲소규모 생활기반시설 조성 등 12개 주요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주민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 절차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은 단순한 환경개선 사업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과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2월 2일부터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3월부터 운영한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70세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으로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로터리, 파종, 수확 등 주요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 심화로 농번기 일손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취약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농업 지원 서비스로 농업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전 예약접수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 기준에 따라 농작업 대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대행은 안정적인 영농을 지속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하여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기간 중 고향 사랑 e음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쿠폰 5천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선정된 당첨자는 3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홍천군 고향 사랑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전국의 고향 사랑 기부자분들에게 혜택을 더해 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가 적용되며,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며, 연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한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뒤 면허가 실효 처리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현금 30만 원이며, 최초 반납 시 1회에 한해 지급한다. 2026년도 사업 예산은 8천140만 원 수준이며, 지원 인원은 271명 수준이다. 신청은 연중 접수하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본인 방문 신청이며, 대리 반납은 경찰서에서만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운전면허증,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70세 이후 실제 운전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실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접수처에서 운전면허 반납 절차가 완료된 후, 다음 달 15일에 신청자 명의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자가 예산을 초과할 경우 지급 시기는 다음 연도로 조정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전자상거래연구회(회장 여혜선)는 2026년 1월 29일 농업인회관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회원 역량 강화 교육,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사업이 논의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강조됐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해 전자상거래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온라인 거래 환경 조성에 힘썼다. 여혜선 회장은 “전자상거래는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영월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28일 영월 관내 진로교육 멘토, 지역교육과정 분과, 학부모, 대학생 및 지역사회 진로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진로교육 운영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증서 수여 및 위촉식, 진로교육과정 운영 설명회, 전문가 초청 역량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KOICA 글로벌인재교육원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어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교육부가 인증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2025년 상반기 인증기관으로는 △국제현대미술관 △호야지리 박물관, 2025년 하반기 인증기관으로는 △이레네공방621(대표 김이레) △소예가죽공방(대표 유미선) △별애별빵1984(대표 이호상) △세경 대학교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선정돼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또한 2025 진로교육 우수기관으로는 △이달엔영월(대표 정미나) △인도 미술박물관(관장 박여송) △비채(대표 김교근) △이레네공방62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OK가구백화점(대표 배석곤)이 지난 1월 29일, 강원사회복지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36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석곤 대표는 “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하루 1만 원 저축이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OK가구백화점이 전달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으로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OK가구백화점은 하루 1만 원씩 저축한 금액을 모아 매년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월 28일, 태백산 눈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강추위 속에서도 태백시청 환경과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태백산국립공원 당골 눈축제장과 문곡소도동 주민센터 사거리 일대, 황지연못 생태하천 주변 등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눈축제를 기원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겨울 대표 관광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태백시립도서관에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종류의 필사책을 제공하며,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 필사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필사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휘력 및 문해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필사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1인 참여도 가능하다. 2025년 필사 챌린지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총 5종의 필사책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참여 기간도 3개월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참여자가 필사 성공 시 제공되는 대출 권수 10권 확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가족이 함께 참여한 경우 혜택은 가족 중 1인에게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2026년 2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접수 시 선택한 필사책을 종합자료실에서 제공받아 도서관 내에서 필사 후 반납하면 된다. 또한 2월부터 4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필사하는 대면 필사 프로그램을 1회씩 추가 운영할 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태백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통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예회관별 사업계획에 대한 PT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이번 공모에서 태백문화예술회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기획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신작 공연 콘텐츠 제작 형태의 지역 문화자원 특화 사업인 뮤지컬 ‘내사랑 광부’로, 1980년대 광부들의 일상과 애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광부들의 헌신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해당 공연은 석탄산업 전환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지정된 ‘6월 29일 ‘광부의 날’을 맞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내사랑 광부’는 이옥수 작가의 장편소설 『내사랑 사북』을 원작으로 하여, 탄광촌에서 벌어진 광부들의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열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을 맞아 국외 친선 교류도시인 필리핀 바기오시와 바왕시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바기오시와 바왕시에서 총 12명의 대표단이 태백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태백시장과의 차담회 및 시청사 방문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필리핀 수출 제품과 지역 산업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교류도시 환영만찬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함께하며 교류 도시 간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국외 친선 교류도시 대표단 방문은 태백산 눈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그동안 바기오시 및 바왕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경제·인적 교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