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 착공을 기념하고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기 위한 법회가 범일국사선양회의 주관으로 11일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공 법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범일국사 선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스님과 범일국사선양회원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법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은 한국불교 사굴산문의 개창조이자 강릉단오제의 주신(主神)으로 모셔지는 범일국사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향 의례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향공간을 조성해 강릉 불교문화의 상징적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범일국사 다례재와 하반기(10월 말)에 열리는 범일국사 탄생 1,200주년 기념식도 이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단오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굴산사적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 주문진읍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11일 주문진해수욕장 일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 활동과 비상소화전 작동법 교육을 했다. 이날 활동에는 조태란 주문진읍장을 비롯해 주문진읍 직원과 주문진읍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문진읍 소속 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과 화재 대응 훈련을 함께 진행했다. 먼저 주문진해수욕장 건너편 솔밭에서는 겨우내 떨어져 쌓인 솔잎(일명 ‘소갈비’)을 제거하는 인화물질 제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긁개 등 장비를 활용해 솔밭 바닥에 쌓인 솔잎을 수거하며 산불 발생 시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했다. 이어 강릉소방서 주문진119안전센터 소속 전문 강사의 협조로 비상소화전 작동법 교육과 화재 진화 훈련이 시행됐다.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전 개방 방법과 호스 연결, 방수 요령 등을 배우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인화물질 제거와 초기 대응 교육을 병행해 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책임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성격에 맞춰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체감했다. 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금 2,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작 활동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문학 시설에는 새로운 방문객과 활력을,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학 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연제구는 연제도서관에서 상주할 작가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공개 모집하여 채용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는 채용된 작가와 함께 △문학적 글쓰기 △작가 북 콘서트 △1:1 문학멘토링 △주제별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제구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연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연제구협의회는 2026.3.10. 18:30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분과별 평화통일 사업 계획 보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연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Tom Ollendorff)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Rapercussion), 포레스텟(Forestet),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Bump2Soul)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ón)이 맡는다. 라울 미동은 포크‧재즈‧팝‧R&B‧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11일 본청 사무실에서 '제3기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단 혁신을 이끌 9명의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주니어보드는 현업 구성원이 공단의 경영혁신을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회의체로, 2024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 3기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근로자대표 등 근로자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선발됐으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한다. 제3기의 핵심 변화는 '강력해진 실행력과 홍보력'이다. 기존의 자유 제안 방식에서 공단 중점 혁신과제 5건 이내를 선정해 집중 실행하는 체계로 전환했으며, 대외 홍보 활동을 핵심 미션으로 새롭게 편입해 월 1회(연 12건) 보도자료·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혁신동아리와 'Twin-Track' 체계를 구축해 연구 성과를 실행·홍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3개 분과(디지털혁신, 조직문화·HR, ESG·상생)를 편성하고 AI·RPA 업무자동화, ESG 실천, 지역소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조성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은퇴자마을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승희 강원대 교수, 김소영 남부노인복지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질의응답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앞서 은퇴자마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서영엔지니어링, ㈜진화기술공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컨소시엄을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날부터 과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정부의 ‘강원형 은퇴자 정주단지 조성’ 정책 기조에 맞춰 춘천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웰에이징 정주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입지와 사업 규모를 도출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과업 추진 방향과 계획을 보고받고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육 시장은 “은퇴 이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는 10일 시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도시 실행역량 강화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정책 기획과 실행 역량을 높이고 미래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 이태동 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정책 실행력과 도시 콘텐츠 전략에 대해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이석형 전 군수는 함평나비축제 등 지역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의 경쟁력은 공직자의 창의적 정책 기획과 과감한 실행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행정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이태동 감독은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환경을 소개하며 숏폼 콘텐츠와 스토리 기반 도시 홍보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춘천이 가진 호수 도시 이미지, 닭갈비·막국수 등 음식 콘텐츠, 수도권 접근성, 청춘 도시 이미지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도시 콘텐츠 전략 방향도 제시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정책 실행력과 전략적 기획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노동 관련 고충, 해운대구 노동상담소와 의논하세요” 해운대구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를 돕고, 건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상담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전문 노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소송 대리 지원이나 소규모 사업장 급여 관리 서비스도 연계 받을 수 있다. 주민 누구나 사전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노동 문제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산홀에서'평화경제특구법 시행, 철원군 무엇을 준비해야 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통일부의 평화경제특별구역 기본구상과 제1차 기본계획에 따른 평화경제특구 지정 일정에 발맞춰, 철원군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철원군이 주최하고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며, 남북교류협력전문가, 민간단체, 철원군민, 관계 공무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최근 제정된'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토대로, DMZ 정중앙에 위치한 접경지역으로서 철원군의 입지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향후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개회식과 특별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특별강연에서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경제특구” 를 주제로 대내외 여건 변화와 평화경제특구 추진의 정책적 의미를 짚는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추진과 철원군의 역할과 과제 ▲평화경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구 남구는 11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2천만원까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2.0%를 2년간 남구청에서 지원받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 특례보증 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남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상생의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읍시의 관광정책이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내장산 등 외곽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방문형 관광 구조에서 탈피해 도심과 치유, 무장애(Barrier-Free)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도시 전체를 ‘체류형 관광 구조’로 재편하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이는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재설계하고 이를 지역 상권의 소비로 직결시키기 위한 전략적 도시 계획의 일환이다. 관광 산업을 개별적인 단기 사업이 아닌,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자생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산업 축으로 규정했다는 점이 현 정읍시 관광정책의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분석된다. 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 정읍시는 기존에 보유한 자연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인 관광 수요에 맞춰 재정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내장산 관광특구의 활성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용산호 일대에 수변 데크와 포토존 등 조망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장금이 파크’를 개관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특히 내장산문화광장 일대는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와 함께 송도노인복지관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 ▲대한제과협회 인천시 연수구지부)가 함께 참여했다. 협의회원들은 짜장면 등 직접 조리한 음식과 제과협회 브랜드 빵을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으며, 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미용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는 식품·공중 위생단체 간 상생과 협업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결성됐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우리 사회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