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회장 김건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새마을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내빈 등 70여 명이 참여해 2,000포기의 김치를 함께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 204박스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여성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최근 채솟값 상승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웠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건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 나눔이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는 매년 김치 나눔 봉사, 물길 청소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태백시립도서관에서 12월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생화 미니트리를 제작하는 독서 원예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3일,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2인 이상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한다. 두 차수 모두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참가 신청은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독서프로그램’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생화로만든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체험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및 지식 공유을 위해 추진한‘2025년 국내 선진지 견학지원사업’참가팀을 대상으로 11월 25일 10시, 도 사회서비스원 강원복지마루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총 14개팀,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견학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팀의 견학 후기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총 337명을 대상으로 한 힐링 및 소진예방 프로그램, 건강지원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전문성을 발휘하고,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양국제공항 연계 주한 외국인 홍보답사(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답사(팸투어)는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 및 미식 콘텐츠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답사(팸투어)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다국적 외국인 인플루언서 1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속초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 양양 낙산사 탐방, 평창 정강원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인절미 만들기,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관광 등 체험과 미식이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인플루언서들은 체험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각자의 구독자에게 양양국제공항과 강원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특별한 체험을 전파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여행지로 고려 중인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유엔해비타트(UN-Habitat)와 공동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강원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토지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국제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연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국의 토지 분야 공무원과 각국 유엔해비타트 사무소 직원 등 총 23명이 참여해 토지 관리, 도시계획,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최신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토지 이용 및 국토계획 체계 ▲토지 거버넌스 및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이론 ▲국내외 우수 사례 공유와 함께, 지리정보(GIS) 및 토지정보시스템(LIS) 기술을 보유한 도내 혁신기업 방문과 기술 견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공간정보 기술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0월, 아태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제연수 사업의 지속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유엔해비타트 특별상(UN-Habitat Special Award)’을 수상한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연수라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준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기습 한파와 폭설 등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겨울철 재해 대비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포함한 각종 재해 대비 시설·장비 보완에 총 118억 원을 투입했다. 또한 18개 시군 15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지붕 보강, 급수시설 보온 조치 등 취약요인을 지도·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비닐하우스 축사, 산간 고립 우려 지역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상황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군, 지역 축협, 생산자단체와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돌발 대설·한파 등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보건소와 무실동자율방범대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무실동 일대에서 금연·절주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자율방범대원 15명과 보건소 직원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금연·절주 홍보물을 배포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금연·절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 여러분께서 자발적으로 금연·절주 실천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마감일인 11월 30일을 앞두고,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며 전액 반납 처리된다. 시는 잔액 반납을 막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소비쿠폰 사용 기한과 사용처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소비쿠폰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아직 소비쿠폰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잔액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꼭 기한 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25일과 27일 양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원주시 소속 현업업무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4분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로부터 근로자가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원지회 소속 전문 강사가 인간의 특성과 휴먼 에러, 안전 보호구, 직무스트레스의 이해, 감정노동 근로자 건강관리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청사 등 시설물의 경비·유지관리, 도로 보수, 환경미화, 공원녹지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행정 분야 현업업무종사자다. 이들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기마다 12시간씩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원주시는 분기별 6시간씩 연간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남기주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로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쉼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원주시장애인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맡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원주시장애인쉼터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쉼터는 수행기관 선정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내년 2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수행기관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 관련 비영리법인,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이다.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시청 1층 장애인복지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는 수행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신청한 법인(단체)의 사업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대표적 노인 복지사업이다. 2026년에는 환경정비·경로당 지원 등 공익활동, 늘봄학교 지원·학교보안관·어린이집 안전도우미 등 역량활용사업, 동네방앗간·카페·편의점 등 공동체사업단, 노인인력뱅크 취업연계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5,951명, 역량활용 1,943명, 공동체사업단 495명, 취업지원(취업알선형) 261명 등 총 8,650명이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일정 소득 기준 이하의 직역연금 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역량활용사업은 만 65세 이상 사업 특성 적합자가 대상이다. 일부 사업단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취업알선형 제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공익활동은 월 30시간(일 3시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페스타’를 2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저출생과 육아스트레스, 아동학대 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아동권리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양육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영화 속 장면으로 마주하는 아이의 마음’을 주제로 지난해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단편영화 ‘콘’을 상영하고,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행복한 부모로부터 자라는 아이들’을 주제로 소통전문가의 강연과 사전·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을 위한 체험 부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100가지 말상처’ 전시와 가랜드 만들기, ‘지구본 페이퍼아트’ 만들기, ‘양육상담소’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긍정적인 양육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더칠드런 ‘긍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화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과 격려의 무대가 1년 만애 다시 열린다. 화천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화천체육관에서‘2025 After 수능 힐링 콘서트 in 화천’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혼성 4인조 밴드 ‘터치드’를 비롯해 걸그룹 ‘하이키’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래퍼 ‘래원’이 출연해 화끈한 공연을 선사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화천군이 올해도 저소득 취약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군은 지난 10월1일부터 2025~2026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내년 4월말까지, 7개월 간 지속되는 이 사업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 중증 장애인,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취약 가구다. 이에 따라 화천지역 923 가구가 내년 봄까지 난방비 지원을 받게 됐다. 화천군은 넉넉지 않은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취약주민 난방비 지원만큼은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실제 연도별 난방비 지원통계에 따르면, 2019년 525가구에 2억587만원, 2020년 728가구에 3억2,277만원, 2021년 804가구에 3억4,777만원, 2022년 861가구에 3억5,917만원, 2023년 822가구에 4억7,338만원, 2024년 842가구에 2억9,080만원, 2025년 914가구에 3억4,4379만원이 지원됐다. 난방비는 각 가정별 사정에 맞게 등유, 연탄, 가스, 전기, 화목 등 다양한 연료비 쿠폰 형태로 지원된다. 나아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강릉대도호부관아 상설프로그램인 ‘문탠투어(Moontan Tour)’의 2025년 운영을 성공적으로마무리했다. 올해 문탠투어는 지난 5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0회 진행됐으며, 첫 회부터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총 65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문탠투어는 도심 속 국가유산인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즐기는 야간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한복 체험 ▲다도 체험 ▲강릉 역사와 문화 퀴즈를 푸는 문탠벨을 울려라 ▲강릉 고지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문탠투어는 강릉대도호부관아의 역사성과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강릉을 대표하는 야간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