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다원에코 17일 오전 10시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릴레이에 동참한다. 이번 기부는 학업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정 대표는 “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올해 전년보다 10명 늘어난 70명(고등학생 27명, 대학생 4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 예정이며, 장학사업과 진학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중구 월디장학회는 ‘포스코DX 노동조합’과 ‘포스코DX’로부터 8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DX 노동조합’과 ‘포스코DX’ 측은 지난해에도 노사 공동으로 월디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을 하는 등 인천 중구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사 공동으로 가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월디장학회에 다시 기부하게 됐다. 한편, 기탁식은 지난 16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포스코DX 노동조합 이재열 위원장, 최정기 감사, 이재근 인천지부장, 김용남 대의원, 배호광 사무국장, 포스코DX 본사 엄기용 경영지원실장, 이성호 노사문화그룹 리더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포스코DX 노동조합 이재열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노사 공동으로 기부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미래 발전의 주역인 학생들을 돕고, 학생들이 사회에 다시 보답하는 선순환을 기대하며 가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4월 17일 홍천읍 남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홍천경찰서, 홍천국토관리사무소, 홍천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은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진행됐으며, ‘횡단보도 일시 정지’,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 문화 정착’ 등을 홍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횡단보도 보행 지도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참여해 주신 기관,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교통법규 준수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지역의 안전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사업의 일환으로 ‘기억 쑥쑥 건강 튼튼’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1회차 교육은 ‘테라리움 수경재배 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다양한 색상과 형태로 식물을 직접 심고 재배하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관내 3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협의체는 하반기에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예방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근민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면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역사회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심리 치유 프로그램‘미·추·홀(Meet You Whole)’ 2기를 오는 5월 16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미추홀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성 향상과 정서 안정 도모를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미추홀경찰서,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디와이 등 지역 내 청소년 관련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해, 청소년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성장을 돕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분기별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이 중 6회기는 반려동물 매개 심리치료, 4회기는 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총 4기에 걸쳐 2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센터에 와서 동물들도 만지고 마술도 배우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고, 다시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반려동물 및 마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상호작용 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구 중구 성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0일, BHC치킨 대구교동점와 지역 복지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내1동 1마을 1특화사업인 ‘온(溫)마을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BHC치킨 대구교동점이 첫 번째 참여점(1호점)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매월 2만 원 상당의 치킨 상품권 5매를 후원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릴레이 사업의 홍보와 실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주완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왔다”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이 성장기 아이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복찬 위원장은 “이번 ‘온(溫)마을 나눔 1호점’을 시작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나눔에 동참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성내1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을 위해 ‘2025년 갤러리 화·소 전시공간지원사업’ 공모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는 인천 및 남동구에서 활동 중인 시각예술가(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회화, 조각, 공예,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총 5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선정팀을 한 팀 더 늘리고, 전시 기간 또한 2주에서 3주로 확대해, 예술가들의 참여기회를 늘리고 전시 여건을 개선했다. 남동문화재단은 개선 조치를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 발휘와 관람객들의 문화 향유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팀에게는 △무료 전시공간 대관(팀/개인당 전시 기간 3주) △홍보물 제작(전시 포스터, X-배너, 리플렛 등) △작품운송(설치 및 철수 시 각 1회 운송료 지원) △전시 안내 인력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시는 8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남동소래아트홀 내 갤러리 화·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모든 전시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아이다움 봉사단(대표자 장성란 단장)이 아동 학업 증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남동구 아이리더’ 사업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봉교 부단장은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매우 보람되고, 아이들이 환경적 어려움을 딛고 잠재력을 발굴하는데 작게나마 응원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 없이 재능을 펼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남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아이리더’는 잠재력을 가진 남동구 아동․청소년에 교육비를 지원하여 재능 계발을 돕기 위한 남동구․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협력사업이다. 매년 아이리더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모금된 성금은 어린이재단을 통해 선발된 아이리더와 후원자가 1:1 결연되어 약 1년간 지원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그라운드골프협회는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생계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와 일상 복귀 지원을 위해 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이원진 남동구 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동구 그라운드골프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분들이 조속히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남동구 그라운드골프협회는 9개 클럽,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남동구 체육회 소속 정회원 단체로, 남동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남동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 교재 활용 주소정보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전했다. 구는 지난 3월에 교육 신청을 받아 선정된 3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295명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 교재 활용 주소정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AI 디지털 교육 교재’를 활용하여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움직이며 진행된다. 학생들은 도로명판을 통해 도로 명칭과 거리 유추하는 방법, 목적지를 찾아가는 방법과 건물 유형별 건물번호판의 모양, 사물 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 여러 주소정보 시설물에 대한 학습을 하고, 각 학교의 위성지도를 보며 도로명 주소가 부여된 근거를 배운다. 최근 교육을 진행한 한 학교 교사는 “수업이 요즘 3학년 사회 교과서에 배우는 내용과 너무 일치해 아이들이 너무 흥분해서 즐겁게 참여했고, 다른 선생님들도 너무 좋은 기회였다고 만족해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도로명 주소 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도로명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5월 9일까지 ‘2025년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휴게음식점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분야로는 ▲경영 관리 ▲메뉴 개발 ▲홍보·마케팅 관리 ▲위생·식재료 관리 등이며, 일반·휴게음식점(14개소 내외)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 상당의 경영 컨설팅을 실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남동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갖춰 5월 9일까지 식품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구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위생관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외식업소 14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한 현장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영업주분들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월349구역(구월4동 349번지 일원)과 만수2구역(만수5동 944번지 일원)의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해당 지역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과, 도시계획전문업체, 건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에 따르면 두 구역은 구역 내 토지등 소유자 신청에 따라 2023년 인천시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에 선정된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인천시와 남동구는 예산을 수립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왔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금까지 추진 경과, 개략적인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 향후 행정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남동구는 민간 전문가와 수차례 회의와 협의를 거쳐 해당 구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개략적인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후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남동구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향후 정비계획(안) 수립과 관련해 주민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동인천역파크푸르지오(입주자 대표회 공동회장 전성수·이석미)가 영남권 산불 및 송림동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41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성수 입주자대표 회장은 “이번 화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인천역 파크푸르지오에서 기탁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성금은 향후 영남권 산불 피해 및 송림동 화재로 피해를 본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려운 시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동인천역 파크푸르지오 입주민 및 공동대표회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준 성금은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3일 재능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으로 ‘2025학년도 동구 창의논리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가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함께 추진하는 ‘동구 창의논리교실’의 교육대상자는 레이븐검사(RAVEN검사) 및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절차를 거친 관내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77명이 대상이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창의논리교실을 운영하며, 초등학생들이 창의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최적의 수학적·논리적 사고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 창의논리교실은 관내 학생들에게 문제해결력 증진을 위한 정기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동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2025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진서 부구청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는 26개과 부서장이 참석하여 각 부서별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집행 실적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여 집행률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했다. 구는 부서별 부진 사업에 대해서 매주 집중 점검하여 2025년도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 599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진서 부구청장은 “공공부문 재정집행은 침체된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정부와 발맞춰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