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은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인천논현역과 간석역 일원에서 ▲치매 관리의 중요성 ▲치매 안심마을 홍보 ▲치매 검사와 3.3.3. 치매 예방수칙 안내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안내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홍보 등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치매 안심마을 내 주민들이 치매를 더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예방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예방 및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5월 23일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원예 교실’을 운영하며, 5월 중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치매 바로 알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 송도동 5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송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로부터 지난 22일 복지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부식 꾸러미를 전달받았다. 송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설립된 위원회로 지역사회 환원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부식 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동별 2가구씩 10가구에 20만 원 상당의 쌀,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실생활에 필요한 부식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 가구에 전달됐다. 김정락 송도3동 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전해주신 송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전달된 부식 꾸러미는 지역 내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북한이탈주민 이명화 씨가 지난 18일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연수큰재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지역사회에 공헌한 것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통합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모범적인 사례로 큰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 이명화 씨는 “북한에서 어렵게 살다 남한에 정착했을 때 많은 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오늘의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었다.”라며 “받았던 도움을 다시 사회에 돌려줄 때라 생각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명화 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인재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65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수복지학교 2차,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8일 1차 교육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상식’에 이어 열린 2차 교육은 구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연수 복지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디지털 시대, 사회복지 리터러시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해 민관협력 활성화방안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복지학교’는 ▲5월 14일, 3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촉 위원 및 연수희망지기 인적안전망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복지학교를 통해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발한 소통과 참여로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연수구의 복지 리더로써 디지털 시대에 맞춘 민관협력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정책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 국장급 공무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해 청렴 정책 공유 및 점검, 부패 취약 분야 개선책 발굴, 간부 공무원 청렴 결의 표명 등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청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연수구 공직자가 구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과제 및 방향성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또,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고취해 구민의 높아진 청렴 의식 수준에 보답하겠다는 적극적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구 공무원을 대표해 구청장과 고위공무원의 청렴 실천 서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연수구는 청렴 서약서 작성, 공직자 청렴교육, 청렴정책추진단 구성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공직자는 모름지기 언제나 청렴해야 하고 진정한 행정은 청렴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라며 “솔선수범하는 청렴리더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가 인천시에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24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 활동 등 8개 분야 38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연수구는 ▲지방세 징수실적, ▲지방세 현년도 과징실적, ▲세수기여 및 업무 과중도, ▲행정실적평가 결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우수기관의 영광과 함께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구는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세수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공정한 세정 운영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납세 홍보와 다양한 징수 활동 등 재정 확충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관점에서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와 차이나타운로 상점가 상인회가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와 차이나타운로 상점가 상인회는 꾸준히 적십자 특별회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이렇게 전달된 적십자회비는 국내외 재난 구호, 국내 취약계층 지원, 공공 의료사업, 혈액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대 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 회장은 “차이나타운 상인들이 모은 나눔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차이나타운로 상점가 상인회 문철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선금 개항동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따뜻한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차이나타운 상인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에서 8년째 홀몸 어르신들에게 조용히 도시락을 전달해 온 한 주민의 미담이 알려져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동인천동 소재 ‘삶에 소망을 주는 교회’의 이현철(54·남) 목사.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이기도 하다. 이현철 목사는 교회를 시작하면서부터 홀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도시락 봉사를 생각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10가구를 지원했지만, 현재는 매주 6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매주 수요일마다 정성스럽게 마련된 행복 도시락은 동인천동 16통장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배달된다. 특히 16통장은 도시락을 전달하면서 해당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할 때는 복지 상담도 제공한다. 이현철 목사는 “작은 교회 운영으로 비록 넉넉하지는 않지만,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도시락을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해 작은 촛불 하나라도 밝힌다는 심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중구 도원동 자생단체연합(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은 지난 21일 도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모금액’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도원동 자생단체연합은 주민자치회 김성윤 회장, 통장자율회 민원기 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자 위원장, 자율방범대 김연옥 대장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 모금 외에도 평소 도원동 관내 축제나 봉사활동 시 기꺼이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살기 좋은 도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성윤 주민자치회 회장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온 국민이 알기에 소소하지만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로 영남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복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도경 도원동장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한다”라며 “솔선수범해 성금 기탁을 한 도원동 자생단체연합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중구 신흥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18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통장, 신흥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 없는 청렴 중구, 양심 있는 나로부터’라는 주제 아래,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부패 방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진행된 것이다. 추종구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순자 신흥동장은 “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 캠페인과 관련 교육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정착하도록 신흥동이 늘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은 직원들의 청렴 관심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청렴추진단은 기획재정국장을 총괄반장으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렴추진단의 계획 및 구성안 보고, 청렴추진계획 및 세부 과제 공유, 부패 취약 분야와 연계한 개선 과제 논의 등이다. 군은 이번 반부패 청렴추진단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예방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분석 ▲청렴 교육 ▲청렴 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지속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은 군민과 탐방객의 안전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노골 산책로 및 구탄봉 전망대 진입로 일원에 등산로 안전모니터링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CCTV설치를 위해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일까지 '행정절차법'에 따른 행정예고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설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총 4개소에 9대의 고정식 CCTV가 설치된다. 위치는 △모노골약수터 주변 3대 △모노골 삼거리(내곡리 178번지 일원) 3대 △모노골 진입로(한양수자인양양 방향) 1대 △구탄봉 전망대 진입로(용천리 방향) 2대가 설치된다. 설치된 CCTV는 양양군 통합관제실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상황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군은 등산객 유입이 많은 주요 지점에 CCTV를 설치함으로써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범죄 예방 ▲시설물 안전관리 ▲재난·재해 대응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등 다목적 생활안전 관리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못자리 설치시기 취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철원군과 철원농협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못자리 공동취사장 운영 지원사업이 4월 21일부로 종료됐다.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운영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운영했다. 운영기간 21일동안 전체인원 15,000명이상이 이용했으며, 하루에 평균 약 500~700명 정도 주말에는 1,000명이 넘는 인원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농업인들은 못자리 공동취사장 운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농업인은 “바쁜 못자리시기 철원군과 철원농협의 배려 덕분에 편하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으며, 올해 못자리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 바쁜 시기 철원군과 철원농협의 공동취사장 운영이 관내 농업인들께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으며, 못자리시기를 잘 보낸 농업인들과 공동취사장 운영을 도맡은 철원농협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5년 5월 3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아이, 함께 웃는 철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전해지며, 고석정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념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행사개요' - 행 사 명 :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 행사일시 : 2025년 5월 3일 토요일 10:00 ~ 15:30 - 행사장소 : 고석정 잔디광장 일원 - 대 상 : 철원군 어린이 및 가족 - 주요 프로그램 축하공연 : 난타, 오케스트라, 디제잉 공연, 마술쇼, 버블&벌룬쇼 등 상설행사 : 상상놀이터, 세계민속놀이&세계의상체험, 만들기 체험 등 이 벤 트 : 보물찾기 이벤트, 컴쇼 모바일 이벤트 (재)철원문화재단 신중철 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쌀의 다양성과 우수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쌀을 이용한 참여형 실습교육을 통해 쌀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양한 활용방법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은 여러가지 건강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김치, 건식쌀가루를 이용한 곶감 찹쌀구이, 전통음료인 소주온미 등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철원군 관내 주소를 둔 영양교사, 학교 급식관련 선생님, 돌봄전담사이며, ▲교육 기간은 5월 14일 ~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3회차로 구성 운영된다. 김유희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양 및 급식 관련 선생님에게 우리 쌀 소비를 확대하고 쌀을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배울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철원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