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찾아가는 효 배달 ‘함께해孝! 행복해孝!’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저소득 독거노인 3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카네이션(비누)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더했다.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희준 민간위원장은 “가족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진심 어린 위로와 기쁨이 전달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진석 동삼1동장은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 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도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월 8일 영도구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번 영도라이온스클럽에서 기탁한 성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영도사계절산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최양배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여성 및 취약계층의 직무능력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나도 할 수 있는 홈스테이징 & 홈리페어(1차)’강좌를 지난 4월 30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좌는 모집 정원 12명에 3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총 8회에 걸쳐 방충망 교체, 셀프 도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수강생 12명 중 3명은 해당 분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는 향후 취업 및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강 기간 중 ‘여성새로일하기센터(부산광역시 파견)’와 연계해 취·창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술 습득은 물론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상담 연계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5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17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대마도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비영리봉사단 희망이음 로프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역사 및 지리 등 사회 과목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희망이음 로프 관계자는“짧은 여행이었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도와줄 지역 사회 후원과 자원봉사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5월 9일 정선읍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원문화의 지역 내 정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으로, 정원 조성에 대한 이론부터 설계와 실제 만들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창우 정선군 부군수를 비롯해 교육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에는 정선군민 22명이 참여해 7월 10일까지 총 10차례, 80시간 동안 교육을 받는다. 이론 수업은 정선읍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실습은 남면 별어곡역 인근 실외정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정원 전문가가 운영하며, 정원 조성 기초 이론(32시간)과 실습(48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을 80% 이상 이수하면 수료증이 주어진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역 내 정원 조성 사업에 직접 참여하거나 마을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종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여주시가 지난 3월 31일 문을 연 ‘여주여행자센터(바이크텔)’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여주 관광의 중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5월 1일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식’을 기점으로 여행자센터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5월 1일에는 하루 3,814명이 센터를 방문했고, 4일에는 전 객실이 마감되는 등 여주시가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의 성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5월 1일부터 6일까지의 누적 방문객 수는 총 6,846명에 달하며,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졌다. ‘2025 여주도자기축제’와 출렁다리 개통이 맞물리면서, 여주여행자센터는 여주 방문객들의 주요 목적지로 떠올랐다. 여주여행자센터는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여주 관광의 종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7㎡ 규모로 조성된 센터에는 게스트하우스와 가족실 등 편안한 숙박 공간은 물론, 종합관광안내소, 공유 주방과 야외정원, 자전거 셀프 정비존, 실내외 자전거보관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9일 환경부와 산림청을 방문하여 색달매립장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내년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하여 5개 사업에 대해 2026년 44억 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서귀포시는 환경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형폐기물 처리 능률 제고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색달매립장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30억 원)과 재활용품 선별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색달매립장 광학선별기 현대화 사업(총사업비 7억원) 등 2개 사업에 2026년 국비 17.1억 원을 지원 요청했다. 아울러, 산림청을 방문하여 도시생활권 숲 조성을 위한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총사업비 20억원), 산림병해충 선제적 방제를 위한 산림병해충 복합 방제사업(총사업비 20억원), 혁신도시 바람길숲 보완으로 녹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혁신도시 도시바람길숲 명품화사업(총사업비 10억원) 등 3개 사업에 2026년 국비 27억 원을 지원 요청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26년 국비확보를 위해 현재까지 22개 사업(총사업비 1,014.4억원, 2026년 국비 219.1억원)에 대하여 총 35회 국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미추홀구 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희망남구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어버이날! 정성 가득 안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단절돼 외롭게 어버이날을 보낼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과 함께, 센터 이용 아동들이 정성껏 만든 보온·보냉 텀블러 및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유영모 위원장은 “외부와 단절돼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 및 중장년 가구가 마음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진숙 센터장은 “가족 간 왕래가 없어 외로우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아이들이 카네이션과 텀블러 가방을 직접 만들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은 협의체, 마을복지사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토대로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동 특화사업인 사랑의 해피박스, 건강 놀이터 반려 텃밭 사업 등을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방형화장실 관리자 직무 역량 강화 및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개방형화장실의 관리 품질을 높이고 이용객들에게 친절한 공공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생과 안전관리뿐 아니라 고객 응대 기술 향상을 위한 고객 만족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공단 소속 개방형화장실 관리 직무 수행 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장실 청소 및 관리 요령, ▲긴급상황 대처법, ▲고객 응대 및 민원 예방, ▲친절 서비스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공단은 단순 관리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 생활 밀착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시설 점검을 통해 개방형화장실 관리의 표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개방형화장실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마을 탐방사업’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과정과 연계해 미추홀구의 다양한 역사, 문화, 생태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2020년부터 기획된 지역 연계 특화사업이다. 특히, 구는 학생 수송 버스 지원, 워크북 활용, 마을해설사 배치를 통한 사전·사후 교육 등을 운영하며,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운영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숭의목공예센터, 송암점자도서관, 은율탈춤보존회, 인천무형유산전수관, 미디어파크 등 관내 10여 개 기관과 연계해 총 8개 탐방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12일 용학초등학교 3학년 8학급을 시작으로, 10월 21일까지 총 11개교 65학급, 1,469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 탐방사업은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 발전의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갖는 데 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왕의 도자기, 광주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광주왕실도자기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무인 인원 계수기를 설치해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방문객 수를 산출했다. 축제는 도자예술의 국제적 교류 확대를 위한 ‘2025 광주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왕실 도자 진상문화를 재현한 ‘도자기 진상행렬’ ▲도예 명장 워크숍 ▲국내외 도자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궁중요리 클래스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음식문화축제 ▲제21회 광주예술제 ▲다문화 어울림축제 ▲어린이날 가족축제 ▲곤지암 리버마켓 ▲왕실문화체험 ▲조선풍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 개최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창단된 광주시 공무원 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2024년 귀속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인 5월부터 6월 2일까지, 포천세무서·철원군세무과 합동 신고창구를 군청별관 포천세무서 철원출장소에서 성황리에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 1년간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납세자는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창구는 모두채움대상자(국세청에서 소득세 신고항목을 미리 계산하여 납부할 세액 등을 기재한 안내문) 및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군 세무과 관계자는 "국민의 4대의무중 하나인 납세의무를 성실이 이행하여 가산세 등 미납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관련 문의는 포천세무서 철원민원실과 철원군청 세무과 부과팀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MDL인근 적 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작전보안 유지와 관광객 안전 등으로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승리전망대 안보견학을 보안상태를 유지하면서 오는 5. 1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휴전선 248km 중 정중앙에 위치한 승리전망대는 비무장지대(DMZ)와 북한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평강고원, 백마고지, 금강산 철길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DMZ와 북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월단위, 軍 재평가를 통해 운행횟수를 확대 또는 축소를 예고한 가운데 5. 12일부터 매주 3일 운영되며, 신청 접수는 개인은 하루전, 단체는 사흘전에 사전 예약을 통해 일 3회(10:30’, 13:30’, 14:30’) 중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차량으로 승리전망대까지 이동해서 관망하는 코스로 이루워 진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전과 비교 아쉬운 감은 있지만, 승리전망대를 통해 마현리 일대 마을관광과 5월부터는 대량으로 생산되는 파프리카 등 지역농산물 판매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軍과 유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에서는 벼 재배면적조정 사업의 일환으로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논에서 전략작물(벼 이외의 식량작물 및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청받고 있다.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이번달 말일까지 농지소재지(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요건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농업인)으로, 전략작물을 작기별 1,000㎡이상(폐경 및 휴경 제외)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상적으로 관리한 경우 지급된다. 현재 신청받고 있는 전략작물직불금(하계) 대상품목은 올해 5월부터 11월 사이에 두류, 조사료, 옥수수, 가루쌀, 깨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전략작물지불금(하계)의 단가는 두류‧가루쌀 200원/㎡, 하계조사료 500원/㎡, 옥수수‧깨 100원/㎡이며, 동계 밀‧조사료 재배 후 하계에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하계에 추가하여 지급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달 말까지인 전략작물직불제를 희망하는 농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에너지비용 부담 절감 및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도 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 4월, 사업 공모에 함께할 신재생에너지 설비 업체를 모집해 태양광‧지열‧모니터링 등의 업체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군은 수요조사를 거쳐 주택과 공공건물 약 100개소에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되는 설비는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상이하며, 설치비의 80%가 지원되어 수요자는 20%를 부담하게 된다. 공모사업 최종선정 결과에 따라 자부담액은 변경될 수 있으나, ▲태양광 3kW의 경우 150만 원 ▲태양열 13.6㎡는 250만 원 ▲지열 17.5kW는 600만 원의 자부담이 들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건축물대장상 주택의 소유자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