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역균형발전 전략 보고서를 통해 비수도권 거점도시 7곳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경우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세종과 함께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원주’가 거점도시로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지역 혁신과 균형발전 전략에서 원주가 생산성 제고와 인구 유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가운데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특구 본부를 원주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점을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분명히 했다. ○ 원주, 특구 지정 요건 충족을 넘어 ‘우위’ 입증 원주는 연구기관 70개를 보유해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인 ‘연구기관 40개 이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또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강릉원주대학교, 상지대학교 등 이공계 학부를 둔 학사 이상 교육기관 3곳이 입지해 있다. 이는 함께 특구로 지정된 춘천과 강릉보다 많은 수준으로, 연구·교육 인프라의 안정성과 집적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특구 지정 면적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했다. 단순한 방문이나 간담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하고,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경청→소통→해결’ 방식의 도정 운영이 5개월 내내 이어졌다. 달려간 곳마다 달라졌다…300여 건의 건의접수. 70% 정도 완료·추진중 민생경제현장투어 기간 동안 김동연 지사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을 듣고,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수원시가 고민하는 북수원 지역활용 문제, 평택 수출기업의 애로, 양주시에서 만난 청년들의 고민, 남양주시 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적 권리 향유를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 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고성군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총 1,875명으로, 사업비 총 2억 8천3백여만 원이 투입된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2025년도에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2026년도 수급 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 됐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1월 28일부터 차례대로 발송되는 문자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신규 발급 대상자, 2025년도에 카드 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역화폐인 ‘고성사랑카드’의 할인율을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한 달간 고성사랑카드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를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 고성사랑카드는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은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원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정책은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민간 소비를 지역 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여,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려는 조치다. 아울러 주민의 실질적인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OPENBASE SHIBUYA)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マリのヒミツ商店)’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캐릭터와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행사 시작 전 진행된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약은 600명 이상 참여하며 현지 엠지(MZ)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캐릭터 홍보물, 체험형 전시, 한정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예약 개시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예약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에서 온 요괴 장자마리가 일본 도심에 연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 먹거리, 관광지를 계기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일본 엠지(MZ)세대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비대면 소비 확대와 산지 직송·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유통 증가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농산물 위험요인 선제관리 기획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검사는 유통 과정에서 위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에서 다소비되는 유통 농산물과 설·추석 등 명절 및 절기 성수품, 수입 유통 과일,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단순 처리 농산물 등을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는 잔류농약 475종에 대한 정밀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적합 판정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실시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춘 과학적 안전성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투자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기업투자촉진지구 4개 시군(동해·삼척·홍천·인제)을 지정·고시한다. 기업투자촉진지구는 2015년부터 도내 산업단지와 투자유치 저조지역, 기회발전특구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군 신청을 받아 기업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투자촉진지구는 산업단지 2개소(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1공구, 인제 귀둔농공단지)와 투자유치 저조지역 2개 시군(삼척, 홍천)으로, 지정 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해당 지구 내 입주 기업에는 추가적인 투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투자촉진지구에 입주한 기업은 기존 설비보조금 지원 비율 20~30%에 5%포인트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배출부과금, 물류비용, 전기요금 중 하나를 선택해 1회 최대 4억 원(도비 2억 원, 시군비 2억 원)의 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도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로컬 브랜드와 창작자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개점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입점 상품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026. 1. 28.) 기준 강릉시에 사업자를 두고 있는 업체(개인사업자·법인 등)로, 상표권·라이선스·저작권 등 법적 문제가 없는 상품이어야 한다. 강릉의 지역성을 반영한 공예품 및 로컬 상품 가운데 지역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상품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접수는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상품은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굿즈임당'에서 전시·판매되며, 이를 통해 지역 로컬 산업 활성화와 창작자 유통 기반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지역 창작자와 로컬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더욱 발굴하고, 강릉만의 로컬 콘텐츠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입점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촌 공익적 기능 증진 및 농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농업인수당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현재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지원제외 대상자는 △2024년도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신청전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자 등이며, 부부(사실혼 포함)의 경우 세대를 분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에만 지급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농업인 수당이 농가의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고 강릉페이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 해당되는 농업인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신청 전 반드시 지원 자격과 제외 대상 등 사업지침을 확인해야 하며,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할인율(캐시백)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2월 1일부터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국비 지원이 확정될 경우 지속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역화폐로, 설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 수요가 지역 상권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할인율 10%를 적용해 체감형 지원을 강화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시민들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동네상점 등 강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성묘하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명절 당일과 전후 기간에는 성묘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주차난, 교통체증,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명절 이전 비교적 여유 있는 시기에 성묘를 진행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또한 봉안당을 방문하는 성묘객은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이 금지되며, 제례는 분향소를 이용하여야 한다. 한편, 시는 명절기간 동안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인의 안치 위치를 모를 경우 민원실로 전화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청솔공원의 화장장(솔향하늘길)과 매장 및 안치 업무는 설 명절 당일에는 휴무이고, 봉안당 및 묘지 관련 민원 처리만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미리 성묘하기는 가족 모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조상을 기릴 수 있는 방법”이라며 “질서있는 성묘 문화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2월의 테마로 *눈꽃 트레킹과 고원설경*을, 2월의 추천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릉은 동해 바다와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도시로, 겨울철에는 해안과 내륙의 풍경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월은 고지대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로, 강릉 겨울 관광의 본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이에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 자연환경의 매력을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관령 옛길』을 2월 추천여행지로 지정했다. 대관령 옛길은 과거 영동과 영서를 잇는 주요 교통로로 사용되던 역사적인 길로, 현재는 울창한 숲과 완만한 산길이 잘 보존된 걷기 여행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겨울철에는 나뭇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고, 고원 특유의 탁 트인 설경이 어우러져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겨울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대관령 옛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고 동선이 안정적이어서 전문 산악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겨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눈꽃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세농이면서 고령농·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경운·정지작업은 2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대행은 경운, 정지, 벼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벼 수확작업은 하반기에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소유경지 1ha 이하의 영세농이면서, 신청일 현재 관내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고령농가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농가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부를 제출하여야 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제출한 농업경영체등록부는 올해 연말까지 유효하고,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연간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면적에 따라 1일 2~3 농가 신청을 받으며, 농가는 농업기계 임대료만 부담하고, 인건비와 유류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담한다. 농업기계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상이하지만 0.33ha(1,000평) 이상 1일, 0.33ha(1,000평) 미만 0.5일로 기종마다 조금씩 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믿고 투자해 준 데 대해 매우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전반기는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우 불확실한 시기였던 것 같다"며 "그래도 하반기에는 대규모로 사상 최대의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정부로서는 매우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원래 기초 체력 이하로 평가되고 있던 것이 이제는 조금 제대로 평가받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면서 "인적 자원이나 물적 기초 이런 것들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저희는 자부심을 갖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투자 환경이 향후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