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해남군은 옥천면·계곡면 주민 약 7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12종의 장내 기생충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간흡충, 폐흡충, 장흡충 등 12종을 대변 검사를 통해 확인하며, 3월 중 하게 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후 대변을 채취하여 해당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장내 기생충 중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은 민물고기 생식이나 오염된 주방용품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급성기에는 상복부 통증과 발열, 만성기에는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화, 담관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해남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장내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25년까지 13개 면 주민 1만 60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242명의 감염자를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했다. 올해도 양성자에 대해서는 의약품 무료 배부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민물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숟가락, 컵, 냅킨 등 위생용품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위생용품제조업소 8개소이며,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가품질검사 의무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구는 관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위생용품을 수거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의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구리시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와구리맛집 및 노포식당’ 참여 업소를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맛, 위생, 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식당’도 함께 발굴해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자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우수음식점(와구리맛집, 노포식당) 지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중에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과 영업 기간 등을 확인한다. 이어 4월과 6월 중에 진행되는 2차 심사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맛, 가격, 서비스 분야를 중심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남 구례군은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서식지를 제거하는 방역 방법으로, 모기 개체 수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제 활동이다. 이번 방역은 하수구, 빗물받이, 정화조, 물웅덩이, 폐타이어, 공터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방역반이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정기적인 점검과 방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방역을 실시해 하절기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감염병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산수유꽃축제 행사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주차장, 하천 주변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수유꽃축제를 앞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에서는 지난 6일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 외 7개단체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에서 직접 진행했으며 일반현황, 장애인대상 주요서비스, 청도 주소갖기 운동, 예산편성 및 교부, 보조금사용 및 사업수행, 정산 및 검사,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나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경비의 종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뒀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수행의 실무적 고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6일,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도군 금천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은 금천면 금빛센터를 방문하여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조성사업(건강위원장 백승도)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슐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슐런’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을 방문하며 청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대전 중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1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간암(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 6개월 주기) △폐암(54세 이상 74세 이하 남녀 중 고위험군)이다. 또한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내 ‘검진기관 찾기’를 통하여 인근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암관리법 제11조 제4항 규정에 따라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한다면 검진 비용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 국가암 검진 수검률은 2023년 41.45%, 2024년 43.03%, 2025년 41.73%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수검률 향상을 위하여 대상자 안내 문자 발송, 전광판 및 홈페이지 안내,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에이원식품(경상남도 김해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이마트24(서울 성동구 소재)’가 판매한 ‘크리스타초코뿅(식품유형: 초콜릿가공품)’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밀’을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재료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다. 식약처는 김해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7일 계양2동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돌보는 치매안심마을 건강나눔’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단법인 ‘인천의료사회봉사회’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비예산으로 추진됐다. 치매안심마을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건강 돌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사 4명, 간호사 4명, 일반봉사자 6명 등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인력과 보건소 치매지원팀, 계양2동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 대상은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 파킨슨병,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폐종양, 허리 골절 등을 앓고 있어 독립적인 병원 방문이 어려운 가정으로 선정됐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내과 및 정형외과 진료와 복용약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기초 검사는 물론 간 기능과 갑상선 기능 등 25개 이상의 항목을 확인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함안군은 최근 B형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3월 새 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22.3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9.1명)보다 높은 수준이다. 2026년 9주차 연령별 분석 결과 7~12세 56.1명, 13~18세 41.1명 순으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며, 기존 A형 독감에 감염됐던 경우에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 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감염될 경우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학교와 학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될 가능성도 높다”며 “각 가정에서는 자녀의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도하고, 가능 한 빠른 시일 안에 자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예손한의원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4차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 예손한의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범위를 한층 더 넓히고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대신 평소 살던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예손한의원은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의료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예손한의원으로 직접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의 방문 상담부터 진료까지 통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이 완주를 떠나지 않고도 가정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남원시 보건소는 기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인 ‘남원내과의원’에 이어 ‘김진수소아청소년과의원’을 추가 지정했다. 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표본감시기관 확대 운영을 통해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신속한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 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로 감염병 발생 동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시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 취약계층 맞춤형 마음치유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가 입증되고,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특화사업은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경험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취업준비청년 △관계 회복이 절실한 위기부부 및 가족 △감정노동자 등 마음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에 의한 심층 개인 심리상담(8회기)과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주 1회, 총 4회)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이달부터 번아웃 경험자와 취업준비청년, 위기부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마음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익산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익산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지원 인원을 지난해 540명에서 올해 1,123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검진 지원 연령도 기존 만 51~70세에서 만 51~80세로 상향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된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만 51~80세 여성농업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여성농업인의 검진 편의성 향상을 위해 검진 의료기관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원광대학교병원에서만 검진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익산병원이 추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동해시는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연령 증가에 따라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감각 이상을 동반하고 치료 이후에도 신경통 등 장기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접종은 매주 화요일 오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기타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한 번 발병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