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양돈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고, 도내에서도 ASF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전 양돈농가(542호)를 대상으로 한 일제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염된 사료나 환경을 통한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 우려가 커짐에 따라, 2월 하순부터 1차(2.28.까지), 2차(3.7.까지), 3차(3.15.까지)로 나눠 일제검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검사는 가축 사료 급여 과정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됐다. 이유후 폐사돈, 퇴비, 자돈용 사료 등 환경 시료를 집중 채취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폐사체 유무에 따라 모돈과 비육돈 채혈도 병행해 예찰의 정확도를 높였다. 도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제검사를 완료한 농가에 대해 방역지역·역학농가 정기검사와 출하 전 검사를 대체 인정하는 혜택을 부여했다. 반면 기간 내 미참여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와 돼지 이동·출하 제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예고해 전 농가 검사를 누락 없이 완료했다. 또한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중소 식품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과 실질적 판로 개척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시는 법적 의무사항인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이 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영세 식품제조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제조업체를 위해서는 국내 식품박람회 참가 부스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부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추진한 지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받은 127개 품목 모두가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 없이 ‘검사 적합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유통식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비만 예방의 달(3월)을 맞아 생활 속 걷기운동 확산 및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특별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되며, 기간 동안 8만 보를 달성하고 비만 예방 퀴즈 풀기에 성공하면 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하여 성공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워크온)을 설치한 후 '평창군' 커뮤니티 가입 후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미션을 실행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특별한 챌린지를 시작으로 걷기가 즐거운 경험으로 자리 잡아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대화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평창군은 의료 취약지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3월 20일부터 정기적인 안과 파견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전문의 진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안과 의료진이 3월부터 격월로 평창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안과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 일정은 보건의료원과 의료진의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으며, 파견 동안 의료진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지역 보건의료사업 진료업무 대행 의사로 지정돼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안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안과 파견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3월 13일 오후 5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충북 청주, 영상회의 병행)에서 ‘중동 상황 관련 보건의료산업 피해대응 TF(이하 ‘TF’)’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중동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 3월 6일부터 TF를 구성·운영하고, 관련 단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여 현지 진출 의료기관 운영 상황, 원재료 수급 및 수출 물류 등 중동 정세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또한, 중동 현지로 진출한 기업 및 의료기관의 애로사항 접수·지원을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3월 6일부터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에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을 수출하거나 원료를 국내로 수입하는 바이오헬스 기업 및 현지 진출 의료기관과 관련 단체가 참석하여 피해·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는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비 상승, 대금납부 지연 등 사업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운송비, 현지 무역·안전 동향 정보 제공 등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복지부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긴급물류바우처, 정책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산 중구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노인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인‘건강UP교실’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건강UP사업의 일환으로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진행된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주간 근력운동·올바른 식습관 교육·우울감 해소를 위한 사회적 활동 등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군민들의 마음 건강검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는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하나로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버스로 직접 방문해, 성인우울검사(CES-D), 노인우울검사(S-GDS), 스트레스 척도(PSS-10), 불면증 척도(ISI-K), 불안척도(GAD-7)등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선별된 고위험군에게는 우울증 치료비와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복주택 등을 방문해 총 344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보건지소, 병·의원 등 20개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군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2일 건강내과의원(당리동, 원장 허진)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1회 이상 의사의 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의 건강관리, 사회복지사의 주기적 상담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국립의전원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13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필수·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 인력을 전문적·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국립의전원’ 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법안에 따르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대학원대학(4년제)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 교육비가 지원되고, 졸업 후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 계획상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증원과 별도로 연간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의사제 신설, 공공의료사관학교(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추진하고 있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2030년 도입을 목표로, 2026년 상반기에 법률 제정 및 부지확보까지 마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 복지 정책이다. 구는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초 건강관리로 보호자는 1마리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진료를 통해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미용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반려동물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관련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에서는 지원자격과 대상 동물을 확인한 후 진료를 진행한다. 이때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와 함께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광진구는 동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거창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건강검진 비용을 연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64세(1962년~2006년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일반검진)와 6세 미만 영유아(영유아검진)가 해당된다. 일반검진 공통 항목으로는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이 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55세와 66세 대상자를 위한 ‘폐기능 검사’가 새롭게 추가되어 호흡기 질환까지 더욱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영유아검진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따라 월령별 검진 항목에 맞춰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관내 11개 지정 검진기관 △거창삼성내과 △적십자병원 △거창종합내과 △김소아청소년과의원 △박내과의원 △봄소아청소년과의원 △거창SG서경병원 △성은효요양병원△신&속내과의원 △신내과의원 △중앙메디컬병원을 포함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모두 가능하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했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공보의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와 SON축구아카데미(이사장 손웅정)가 13일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춘천 인필드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대상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와 자살예방 캠페인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양군은 산부인과 전문진료가 불가능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관내 여성 및 임산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함께‘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월 2회 정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의 예산지원으로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산부인과팀에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출산 전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달에는 3월 17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보건소로 사전 예약하면 되고, 이동 진료버스에서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등 출산 전후 진료뿐만 아니라 일반 부인과 진료도 볼 수 있다. 지난해‘찾아가는 산부인과’운영실적은 총 24회, 209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친절한 안내와 진료로 만족도가 97점으로 매우 높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지역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12일부터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자들이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치매 환자 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도란도란 자조 모임)과 오프라인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해 치매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돌봄 부담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원예치료, 웃음 치료, 치유의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