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6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도 내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 중인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운영에 필요한 경영자금과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특히 연 1.0%의 저금리로 제공돼 농가의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자금은 농약·비료·사료 구입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설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축사 신·개축 등 영농기반 시설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3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농업복지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대상자는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의회는 2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역대 의원들과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의회 의정동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의회 전·현직 의원 간 모임인 의정동우회 회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전·현직 의원들은 의정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그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갈등 해결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향후 군민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동우회 유현진 회장은 “역대 의원들의 경험이 양평군의회가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혜자 의장은 “역대 의원들이 닦아온 의정의 토대 위에서 오늘의 양평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경험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동우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실시계획 용역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다음 절차로,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며 현실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7천44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동 일원 58만4천㎡ 부지에 약 4천 세대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공공시설 및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산시가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선 끝에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도시개발법 시행을 3년 유예하는 법 재개정이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 6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최근 공사비 상승, 규제 강화, 금융 경색 등으로 건설산업시장이 위축되며 사업 조속 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시는 조속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아동학대 및 보호 공동대응체계 운영 결과 공유 ▲2026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1차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향후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아동 보호·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가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며 성료됐다. 이번 캠프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105명과 인솔 지도자 11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키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출발 전인 1월 21일, 참가 청소년과 인솔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일 낮은 기온을 고려해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동·숙박·체험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프 기간 동안에도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전 일정이 사고 없이 운영됐다. 엄기영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장은 “청소년들이 규칙을 지키며 서로 배려하는 가운데 스키캠프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년 전통을 이어온 선곡리 마을 대표 설맞이 행사인 이번 축제는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이 후원해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모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콩이 맛있기로 유명한 연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푹 삶아 갓 만들어낸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인다. 기계 생산이 아닌 손맛으로 완성된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설 상차림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연천 대원콩으로 현장에서 만든 두부를 시식·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후원으로 전달돼, 명절의 따뜻한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서리태콩, 순두부, 콩물, 두부스테이크 등 설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연천 지역 농산물과 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로컬푸드 납품 농가 기본교육(1차)’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7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연천역 광장에 새로 개설된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연천 농부의 손길)’ 출하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교육은 로컬푸드 유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엄경렬 전문위원이 맡아 ▲로컬푸드 정책 및 유통 구조 이해 ▲납품 농가 준수사항 ▲품질관리 및 위생·안전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납품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의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제공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공업체 대상 위기브 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위기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도 전반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시스템 활용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개요를 시작으로 ▲위기브 시스템 기본 구조 및 주요 기능 ▲답례품 등록 및 관리 방법 ▲주문 확인 및 배송 처리 절차 ▲정산 관련 주요 사항 등을 단계별로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제공업체들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위기브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제공업체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제공업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 연천읍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연천읍 차탄천 썰매장’을 1월 16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썰매장은 연천읍 현가리 차탄천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얼음썰매, 눈썰매,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겨울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썰매 시설을 추가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한 썰매장 내에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먹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국, 떡볶이, 김치전, 어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차탄천 썰매장은 연천읍이 주최하고, 연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임달수)와 연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희)가 공동 주관해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준비한 겨울철 여가공간이다. 임달수 이장협의회장은 “차탄천 썰매장이 주민들에게 겨울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성주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공모 중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성주군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공연, 전시, 참여·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으로,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그동안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마을회관 등 생활권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모 신청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성주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영중면 성동5리 경로당·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강대복 노인회장, 강혜연 이장, 김순자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성동5리 경로당은 30년이 넘은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경로당을 신축한 시설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경로당 준공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한 의미 있는 결실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불편을 겪으셨을 어르신들께서 이제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 놓고 쉬시며 정을 나누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께는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쉼터가 되고, 마을 주민 모두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외부 체험 기회가 제한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 체험 프로그램 ‘씽씽 겨울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랜드를 방문해 눈썰매장 체험과 놀이기구 이용 등 다양한 겨울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쉽고,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외부 체험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실내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방학 생활에서 벗어나, 안전한 외부 체험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방학 생활을 지원했다. 또한 가족 단위로 운영돼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겨울철 눈썰매와 같은 계절형 체험은 방학 기간 아동에게 특별한 즐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토지 개발사업 시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측량설계사무소, 행정사사무소, 인허가 관련 부서 등에 배부했다. 생소하고 복잡한 개발부담금의 개념부터 대상 사업, 산출 방법, 부과 절차에 이르기까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지목 변경 및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 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0년부터 시행됐다. 도시지역은 부지면적 990㎡ 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이며, 대상사업에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조성사업,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 8개 사업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토지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지방세 행정을 이끌어 갈 위원들과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변호사, 세무·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과 지역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2년간 포천시 지방세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책임질 각오를 다졌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이의신청과 과세전적부심사,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세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참여와 행정 신뢰를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으며, 재산세 이의신청 심의와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 분야로, 공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포천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가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소흘읍 태봉로216)’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교육‧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두런두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포천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돌봄 플랫폼이다. 특히 직장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생활 양식에 맞게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층 ‘두런두런 라운지’는 평일 밤 10시까지 개방되어 시민 누구나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같은 층에 위치한 ‘포천애봄 365 소흘’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과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긴급돌봄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부터는 평일 저녁 8시까지 ‘아픈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 2층은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에 집중했다. ‘맘대로 A+놀이터’는 인공지능(AI) 교구 및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시설 운영과 함께 장난감 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