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역 학생들의 생애 미래를 설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이전·개소했다. 시는 그동안 민간시설에서 운영되던 센터를 파주시 공공시설인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옮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예산을 프로그램 강화와 서비스 확대에 재투자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진로·미래 설계 지원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말 이전을 완료하며 명칭과 기능을 기존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진로진학지원센터’로 전격 개편했다. 이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입시제도에 발맞춰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로봇 교육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캠프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경진대회 등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학 준비 행사인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전환기를 맞은 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되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문화강좌실) ▲예비 초등학생 대상 특강(강의실 2개소)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 준비와 학교 적응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특강으로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마술체험 교실’이 마련되며,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은 행정목적 달성을 위해 개별 법령과 조례 등에 근거하여 부과하는 조세 외 금전 수입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과태료, 재산임대수입 등이 이에 해당한다.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자주재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체납 징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총 26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인구 및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방정부를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년도 결산자료를 기준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과태료 ▲부담금 ▲변상금 등 5개 세목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정량평가(100점)와 우수사례 평가(4점)를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징수체계 관리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한 결과, 전년도 대비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청소년들이 K-POP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는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함께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역동적인 신체 활동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무 습득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신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동작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참가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 차에는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가수 제니의 ‘like JENNIE’ 안무 중 기본 동작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4주 차에는 가수 올데이프로젝트의 ‘WHERE YOU AT의 전체 안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단순히 안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금천구은 관내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도전적 행동을 해 예기치 않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장애인 가정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위축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구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에서 위축되지 않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구는 배상책임보험을 구비로 가입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이 일상생활 중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보험은 사고 당시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12월 24일까지 1년간 일상생활 배상책임 최대 3천만 원(자기부담금 2만 원) 등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관내 G밸리 소재 5개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구는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 기술력을 선보이며 105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CES는 미국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자제품 박람회다.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는 CTA의 별도 승인을 받아야 입점할 수 있는 곳으로, 구로구는 이곳에 ‘구로G밸리관’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성민네트웍스(병원 전용 AI CRM ‘TalkCRM AI’) △파스업(내부망 데이터 지능화 SaaS ‘DIP’) △베어앤스컹크(UE5 기반 힐링 VR ‘Inner Peace VR’) △세코어 로보틱스(카메라 기반 로봇 인지 기술) △피치텍(근적외선 헬스케어 기기 ‘PDP’)이다. 이 중 성민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해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에 전시됐으며, 많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 지원 강화에 나섰다. 올해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인상담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평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에 돌입한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청소년 상담인원이 30%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위기상황 상담까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인상담 시 1회당 5천 원의 비용을 부과하던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양천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상담을 망설이던 청소년도 이제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평일 상담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 상담(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도 함께 운영해 학교와 학원 일정 등으로 낮 시간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력과 공간 등 운영체계도 대폭 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엄마, 나 지금 급해. 빨리 송금 좀 해줘.”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자녀의 다급한 목소리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평소와 다르지 않은 음성이지만, 실상은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목소리’다. 서울 강서구가 갈수록 교묘해지는 인공지능(AI) 기반 불법사기로부터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금융사기, 이른바 ‘AI 피싱’이 어르신들을 노리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가족의 음성을 그대로 학습해 흉내 내거나, 의사·검사·금융기관을 사칭한 영상 통화로 신뢰를 얻는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조차 쉽지 않다. 이에 구는 어르신이 범죄 수법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AI 불법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급변하는 범죄 환경 속에서 막연한 불안을 넘어, 현실적인 대응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2026년 본격 시행 전 미리 설정해야 한다는 '이것' - 해외 직구 예정이라면 무조건 알아야하는 소식 ■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문제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도용 의심 건수 총 8만 6,843건 - 2022년 1,502건 - 2023년 16,355건 - 2024년 24,741건 - 2025년 7월 44,245건 (*출처 : Google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검색 뉴스 화면) ■ 기존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 방법 · 성명, 전화번호로만 본인 확인 · 두 정보만 알면 도용이 가능한 구조로, 타인 명의 통관 시도가 반복 발생 ■ 불편함 없는 적용을 위한 기능 개선 · 개인통관고유부호 시스템 내 최대 20건까지 배송지 주소를 사전 등록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 · 자주 쓰는 집·회사·가족 주소를 미리 등록해 불편 완화 Q. 통관 중 주소가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 통관 단계 중 주소(우편번호)가 일치하지 않을 시, 특송업체 혹은 관세사 측을 통해 통관번호의 주소를 개인통관고유부호 시스템에 등록된 주소로 변경하거나, 수하인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 복잡하게 NO! 짧게. 정확하게. 질문을 너무 복잡하게 작성하면 생성 AI가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해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할수록, 생성 AI는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더 만족스러운 답변을 제공합니다. ■ 넌..지금부터.. 생성 AI에 직업 입히기 그냥 시키는 것보다, "어떤 입장에서 답할지"를 알려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신입 교육 프로그램 만들어줘"보다는 "인사혁신처 교육 담당자 입장에서 신규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을 3일 일정으로 설계해줘"라고 요청해 보세요.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정할수록 생성 AI의 답변은 더 정책적이고 실무에 맞게 달라집니다. ■ 목적 없는 질문은 길 잃음, 용도+형식 먼저! 질문의 목적과 결과물의 형식을 함께 제시하면 생성 AI는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답변을 구성합니다. "보고서용으로 작성해줘",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줘"처럼 조건을 명확히 할수록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 정말 확실하니? 셀프 검토 모드 ON 생성 AI에게 답변을 스스로 점검하게 하면 결과의 정확도가 크게 높아집니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겨울 도로 위 투명한 함정 겨울 운전 필수상식! 블랙아이스 대응법 ■ 블랙아이스란?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갈 경우 도로 위에 녹았던 눈이 다시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현상 - 상습 결빙 포인트! 그늘진 커브길, 터널 출입구, 습기가 많은 해안 주변 도로, 다리 위 도로, 하천 근처 도로 등 ■ 블랙아이스의 심각성 - 또 서산영덕고속도로 사고…화물차 4대 추돌로 2명 사망 - 수도권 온통 빨간색…'가장 높은 위험 단계' 경고 나왔다 - "악명 높은 구간" 서산영덕고속도로, '5명 사망' 이틀 만에 또… - 고속도로 일부 구간, 살얼음(블랙아이스) '주의 단계'…차간 거리 넓히고 서행 → 일반 도로의 14배, 일반 눈길의 6배 더 미끄러움 ■ 운전자 예방 수칙 · 감속 운행 - 눈비가 온 다음 날 아침이나 기온이 낮은 새벽에는 평소 속도보다 50% 이상 감속 · 안전거리 확보 -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넉넉하게 유지 · 차량 점검 수시 진행 - 스노우 타이어 장착 권장, 마모 상태와 공기압 수시 체크 · 급조작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은 '경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선임된 우성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미국 Oklahoma City University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주학박사(합창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대학교 동 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하여 실시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시설물에 대한 종합 안전·위생점검 및 운영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평가기간 2023~2024년)에서 ‘건축’, ‘토목’, ‘기계’, ‘전기’에서 A등급을 받고 ‘소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이번 종합평가 우수등급과 안전점검 항목별 A등급은 청소년이 안전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내 모든 지도자가 노력한 결과”라고 밝히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견고히 다진 청소년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확장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26년을 함께 할 소속 참여기구 및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중인 참여기구로는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양주시는 재정비 과정에서 ▲계획관리지역 미지정지역 추가지정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사항 반영 ▲입지 특성을 고려한 성장관리계획구역 유형 분류 기준 정비 ▲기반시설 확충 방향 설정 ▲건축물의 배치 및 형태 등 건축계획 기준 마련 ▲환경 보전 및 경관 관리 방안 강화 ▲성장관리계획 수립 지침 전반에 대한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계획 수립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순회 설명회, 이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주시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부동산 업계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2025년 12월 국토부에서 지구계획 승인 고시된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사전에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설치로 인한 왕송호수 환경오염 우려와 주거환경 악화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사업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시는 신도시 내 의왕시에서 발생한 폐기물에 대한 자원회수시설이 도시 운영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임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의 공감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시는 상반기 중 관련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