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기후 재난(폭염) 대응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5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025년 여름철 폭염대응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온열 질환자 발생 및 사망 증감률 ▲자치단체장 예방 활동 실적 ▲폭염 대책 예산 증가율 ▲수범 사례 발굴 및 추진 등 전체 6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울산 동구는 올해 여름 7월부터 9월까지 폭염 특보 발효 시, 드론 스피커를 활용해 관내 주요 경작지와 관광지 일원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간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주민 행동요령을 폭염송, 물놀이송 등의 노래로 제작하여 이색적이고 적극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 또, 동구는 김종훈 구청장 및 직원들이 HD현대중공업과 함께 구청과 기업이 함께하는 출근길 안전 문화 캠페인을 열어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중심의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밖에도 여름철 폭염 및 물놀이 안전 점검 회의를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한 ‘복합환승센터 혁신모형(모델) 상담(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지난 12월 9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유통업의 변화, 프로젝트 금융(PF,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진 등으로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사회적·경제적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사업모형(모델) 발굴과 사업구조 다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지난 2015년 제3자 사업제안 공모에서 롯데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두 차례 사업 변경을 거쳐 2021년 7월 공사에 착공했다. 그러나 롯데는 지난 10월 13일 울산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해지하고 복합환승센터 부지와 주차장 시설물을 울산도시공사에 매도한다고 공시했으며, 이후 11월 3일 울산도시공사와 협약 해지에 최종 합의했다. 그럼에도 이 사업은 2010년 국가시범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광역철도, 도시철도 추진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복합특화단지, 도심융합특구 등 인근 개발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북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사회보장체계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관 협력 및 주민참여 반영 부분에서 성과달성이 탁월한 사업으로는 △울산숲 조성 △생활안전 영상처리기반시설 확충 △평생학습도시 추진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활동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간기관, 단체, 그리고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사회보장을 구현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운화리 일대 산불피해지 3개소에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방시설은 지난 3월 온양읍 산불 피해가 발생한 이후 4월 초 행정안전부, 산림청을 비롯한 중앙합동조사단 조사를 거쳐 대상지 3개소를 확정해 설치했다.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69, 산100, 산153-1 일대에 토사 붕괴 시 급격한 토사 유출을 막아줄 골막이 등 사방시설물을 설치했으며, 주요 공종은 계류보전사업(2개소), 산지사방사업(1개소) 등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울주군은 올해 울주군 내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우려에 따른 응급복구(온양읍 운화리 일원, 식생마대 쌓기 등) 2개소, 긴급복구사업(언양읍 직동리) 1개소를 완료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피해지를 비롯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사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국내외 식품의약품 분야 숙련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시험·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모두 ‘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 평가는 식품 9개 항목(오염물질 3, 영양성분 1, 방사능 1, 미생물 2, 유전자변형식품 2)과 의약품 1개 항목, 위생용품 1개 항목, 화장품 1개 항목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또한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의 국제 숙련도 평가(FAPAS)에서도 잔류농약 5종과 식품 미생물 2종 등 총 7개 항목의 숙련도 평가에서도 전항목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연구원은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증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 결과가 식품·의약품·위생용품 등 다양한 시민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안전과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단체급식 현장의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선정·지원 사업’ 결과 우수 집단급식소 5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 어린이집,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1,146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점검·평가로 진행됐다. 점검·평가는 총 30개 항목(150점 만점)에 걸쳐 이뤄졌으며 ▲시설 등 환경 ▲개인위생 ▲공정관리 ▲식품보관·운송 등 식품 안전관리 전반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평가 결과 중구 6개소, 남구 14개소, 동구 7개소, 북구 11개소, 울주군 12개소로 총 50개소가 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됐다. 이 중 ▲중구 약사가온유치원 ▲남구 월봉초등학교 ▲동구 에이치디현대중공업(주) 외업2관식당 ▲북구 현대자동차 2공장식당 ▲울주군 언양어린이집이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선정된 우수 집단급식소 50개소에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현판을 부착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물품을 오는 12월 중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순차적으로 농가당 60만 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 대상은 1만 1,400여 농가로 총 68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전년도 지급된 농가수 1만 1,103호 대비 약 3% 증가됐다. 지역별 지급 예정 시기는 ▲동구 12일 ▲남구 15일 ▲중구 18일 ▲북구와 울주군은 22일이다. 지난 2023년부터 본격 시행된 울산시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농가당 연간 60만 원을 지급하는 실질적인 농가 보상지원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울산에 신청연도 1월 1일부터 계속해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을 하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는 기본형공익직불금 수령 농가다. 당해연도 기본형공익직불금 대상자가 확정되면 농민수당 지급 대상자에게 계좌 입금으로 지급된다. 이에 따른 재원은 시비 80%, 구군비 20%이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민수당 신청을 받았다. 이어 실경작 여부, 농업 외 종합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 중인 ‘찾아가는 기업 현장지원실’이 입주기업의 불편 해소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의 핵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울산경자청은 최근 2년 동안 역세권, 테크노·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를 권역별로 순회하며 총 236회 현장지원실을 운영해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업무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한 지원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화일반산업단지 내 에이(A)기업의 경우 공정 변경으로 폐기물 품목이 늘어나 처리 기준이 복잡해졌으나 현장지원실이 성상 검토를 통해 단일 품목 처리 가능 여부를 안내하면서 기업의 부담을 크게 완화시켰다. 기업 관계자는 “규정 해석이 모호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정확히 짚어줘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투자 일정과 연계된 인허가 절차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테크노산업단지 내 비(B)기업은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공장등록이 시급했으나 기존 절차대로라면 최소 10일이 소요돼 입찰 참여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울산경자청은 건축물 표시 변경과 공장등록을 동시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올해 3월 중구 병영2동을 시작으로 12월 1일 중구 반구2동까지, 5개 구군의 5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된 ‘2025년 오케이(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울부심 생활+’ 사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5개 구군의 55개 읍면동 전체에서 순회 개최되며 시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현장서비스를 제공해 생활 안정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도 전 읍면동 1회씩 총 55회 개최돼 6만 7,227명이 참여한 가운데 7만 6,630건의 서비스가 제공됐다. 주요 성과로는 ▲주민 호응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서비스(칼갈이, 분갈이 등) 확대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 자생단체, 자원봉사자 참여와 협업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구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발굴 등이 눈에 띈다. 1회별 운영비 역시 지난해 700만 원에서 올해 900만 원으로 확대돼 서비스의 양과 질을 한층 높였으며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선정해 참여율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0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와 2층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회의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행사는 기관·기업·학계·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임원 임명장 수여 ▲설립 취지문 낭독 ▲창립 기념 떡 절단식 등이 이어진다. 조직위원장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성민·김상욱·김기현·김태선·윤종오·서범수 국회의원 등 7명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사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이사장으로 하고,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영길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또한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박종래 유니스트(UNIST) 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백승우 에쓰오일노조 위원장 등이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감사는 이석용 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빙해 '공약의 실행 가능성 확보와 체계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공약사업이 실제 행정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한 전략과 실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업별 세부실천계획서 작성기법, 공약이행평가 대응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약의 수립에서 실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약 추진의 완성도를 높여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골목형상점가 5곳을 추가 지정하고 9일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로써 북구에는 모두 18개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돼 울산 구·군 중 최다 규모가 됐다. 북구는 최근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매곡동 매곡일로 등 5개 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곳은 ▲매곡일로(매곡동) ▲강동HS(산하동) ▲명촌(명촌동) ▲명촌꽃길(명촌동) ▲신화(연암동) 등 5개 상권이다. 더불어 기존 골목형상점가인 강동산하 골목형상점가 구역도 확대했다. 북구는 지난 6월 골목형상점가 육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북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필요 서류를 현실화했다. 조례 개정 이후 지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난 9월 10곳이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기존 3개였던 골목형상점가는 13개로 늘어났고, 2개월 여 만인 12월 5개 상권이 추가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특별법' 상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9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행복 남구! 희망나눔!’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희망을 전해온 우수기부자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가치를 나누고 남구가 지향하는 복지정책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우수기부자로 선정된 개인, 단체, 기업 총 23명에게 감사패와 착한기업 현판이 전달됐다. 개인 기부자는 △백상산업개발㈜ 대표 박해양 씨 △울산공원묘원 이사장 최성훈 씨가 선정됐고 단체부문은 △국제로터리 3721지구 울산무룡로터리클럽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울산홍익라이온스클럽 △울산남구 새마을회 △하이본병원 △울산발전소 △(사)울산보금자리NGO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 로타리클럽 △행복을소망하는사람 장학봉사회 △대한불교조계종 울산광역시 사암연합회 △대한불교조계종 지장정사 △현대자동차㈜ 공조회 △울산항운노동조합이 포함됐다. 기업부문은 △(주)유니드 △NH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 △㈜코엔텍 △SK에너지㈜ 울산CLX △유벡㈜ △부명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지역 저소득계층을 위해 동지팥죽 및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 4회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계절 음식과 제품을 구매 후 전달하는 ‘영양가득, 희망가득’ 건강음식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 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종교시설인 오봉사로부터 팥죽 재료를 후원받아 팥죽을 만들었다. 이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팥죽과 겨울철 대비 방한용품(겨울담요)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한경문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팥죽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함께 드린 방한용품으로 몸도 마음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보령 웅촌면장은 “이번 사업은 오봉사의 후원이 더해져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울산지역산업진흥원과 함께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DWTC)에서 열리는 ‘Automechanika Dubai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울주단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Automechanika Dubai 2025’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자동차 부품·시스템, 액세서리·튜닝, 정비·유지보수, 타이어·배터리 등 전 분야에서 2천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울주군은 이번 전시회에서 울주단체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수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오성테크 △㈜씨엔루브 △태봉인더스트리 △㈜이에스링크 등 4개사이며, 자동차 금형·부품, 윤활유·그리스, 플라스틱 연료 탱크, 서스펜션 시스템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울주군은 참가기업에게 △부스 임차 및 장치비 △현지 바이어 매칭 및 통역 △편도 항공료 등 전시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운영하는 울주단체관을 통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