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방어진문화센터는 6월 10일 오전 10시와 11시 2차례로 나눠 동구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자극 ‘신데렐라&신데룰라’ 상설 공연 운영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한 복합문화예술 단체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고전동화 신데렐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 ‘신데룰라’의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주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인솔 교사는 “아이들과 동네에서 문화를 즐길 기회라고 생각해 공지를 보자마자 신청했다. 아이들도 집중해서 공연을 보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라며 이런 공연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관람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번 상설 공연은 6월 1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열린다. 상반기에는 10회, 하반기에는 6회로 운영되며, 상반기 공연은 온라인 신청을 받아 모두 매진됐다. 하반기 공연은 방어진 스토리텔링 인형극을 준비 중이며 향후 온라인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방어진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옹기종기도서관 개관 18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군의원 및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옹기종기도서관 시설개선(리모델링)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2007년 개관 이후 이용객 260만명이 방문하며 인기를 끌었다. 초록빛 책마당 등 특색 있는 독서공간과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울주 남부권의 지식·문화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 이번 용역은 옹기종기도서관을 보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독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이용자의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대폭 향상한다. 사업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1천490㎡이며,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도서관 내부 전체를 수리한다. 1층에 있던 기존 사무실과 보존서고 공간은 유아·어린이자료실로 확대 편성하고, 기존 어린이자료실은 노트북과 신문 등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북라운지를 조성한다. 2층은 종합자료실에 테이블형, 1인 소파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곡천 모모광장에서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주민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서비스로 자전거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안경 세척 등을 제공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전거 수리는 1인당 1대로, 바퀴 펑크, 튜브, 브레이크 등을 보수하고, 칼갈이는 과도, 식칼 등 1인당 2개까지 가능하다. 빈 화분에 초화를 심어주는 화분 분갈이는 1인당 1개만 가능하며 빈 화분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단, 대형 화분은 분갈이가 불가하다. 이 밖에도 지방세 상담, 여성새일센터 취업 상담, 찾아가는 복지 상담, 퇴직자지원센터 일자리 상담, 일자리종합센터 구직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농소1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홍보, 타로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 동에서 한차례씩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개최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울주군에 위치한 ㈜정성개발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선풍기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울주군 중부권 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장애인, 중장년 1인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 정성개발은 2023년부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이익을 지역과 나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울주군 내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이기희 관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해마다 심해지는 가운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성개발 정성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는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확대하고, 이달부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신규 반납처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로 기존 22곳이던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반납처는 총 23곳으로 늘어나,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책을 구매한 후 4주 이내에 참여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돌려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해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등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이 어린 시절부터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 접근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울산시는 이번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책값 돌려주기 사업’ 참여와 함께 청소년 독서 진흥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책값 돌려주기 사업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6월 10일 오전 8시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첨단 무인기(드론) 기술과 전통적인 공간·측량정보 기술 융합을 위한 ‘2025 제4회 공간·측량정보 무인기(드론)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공공분야 드론조종 경진대회’와 내년 5월 ‘국토정보 도전(챌린지) 지적무인기(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할 우수팀 선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무인기(드론)조종, 무인기(드론)지적재조사, 무인기(드론)측량의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무인기(드론)조종 분야는 경찰·소방, 성인, 고등부 21팀이 출전해 장애물 통과, 세부촬영, 정밀조정 등을 통해 인물정보 등의 획득 능력을 평가한다. ▲무인기(드론)지적재조사 분야는 공무원,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역 내 민간 지적측량업체 7팀 ▲무인기(드론)측량 분야는 울산 및 인근 부산·경남·경북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12팀이 출전해 관측 대상 측량기준점에 대한 무인기(드론) 촬영을 수행하는 현장평가와 촬영한 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6월 10일부터 7월 25일까지 울산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관내 투자기업을 추가 발굴하여 맞춤형 기업관리 및 통합(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대상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지역 내 총 1,300개 기업이며,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기업 현황과 투자계획, 애로사항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잠재투자기업을 추가 발굴하고 규제․제도개선 등의 요구가 있을 시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에 공무원을 파견하는 획기적인 친기업 행정에 이어 이번 울산지역 투자기업 실태조사 및 잠재투자기업 사업(프로젝트) 매니저 운영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관리를 강화하고 기업의 신규 투자 및 재투자를 이끌어내겠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등을 선순환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코리아(KOREA) 울산 궁도 국제학술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행사는 ‘활의 시원, 대한민국 울산에서! 세계를 향해 쏴라!’를 주제로 열린다. 42개국 200여 명의 국내외 궁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화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 국가는 아시아 15개국(몽골 등), 유럽 19개국(헝가리 등), 중동 3개국(요르단 등), 아프리카 1개국, 북미·남미 3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총 42개국으로, 전 대륙에서 고르게 참여해 행사에 대한 높은 국제적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 5시 30분에 개최되는 개회식 및 환영 연회(리셉션)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주제발표 및 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국가별 발표 ▲12일에는 대한민국 울산선언 및 서명식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등 울산 현장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11일 발표회(세미나)의 핵심인 주제발표 및 국가별 발표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소은)가 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울산 지역 5개 구·군 각 센터 직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지역 5개 구·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가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전국 거점 협의회 안건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면서 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소은 센터장(울산대 바이오메디컬헬스학부)은 “울주센터가 지역 거점센터로서 울산지역 센터 간 협업을 강화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개소한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6월 9일 오후 4시 구역전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비가림 시설(아케이드) 내에서 ‘구역전시장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역전시장 상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상인들에게 ‘구역전시장 간판개선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역전시장은 지난 2024년 10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중구는 지난 5월 정비시범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고 디자인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서 오는 12월 말까지 국비 3억 원, 시비 1억 800만 원, 구비 2억 1,200만 원 등 사업비 6억 2천만 원을 들여 복산성당 앞~새치사거리 구간 내 폐간판을 철거하고 업소 113곳의 간판을 정비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전통시장의 환경 및 경관을 개선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6월 9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중구 노사민정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노사민정실무협의회는 중구 노사민정협의회에 상정할 의안을 사전 검토·조정하고 회의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는 기구로, 중구 노사민정협의회 소속 기관·단체의 실무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중구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 10명은 중구청과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사회복지 △자원순환 △지역경제 살리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존 및 신규 협력 사업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와 중구가 우정혁신도시 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현황을 알아보고,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홍보 요청 및 제안 사항 등을 공유했다. 한편, 중구는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사 대표, 주민 대표, 관계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고래문화재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3층 미디어아트관에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특별한 미디어아트 전시 ‘조선의 결, 빛의 화폭에 담기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 3층 미디어아트관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유럽 인상파 화가인 모네, 세잔, 고갱의 작품을 주제로 한 시리즈 전시를 통해 서양 회화의 색채와 빛을 소개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art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조선 후기 3대 화가인 정선, 김홍도, 신윤복의 대표작들을 디지털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하여 고전 회화에 담긴 시대의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어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산수의 결 △생동의 결 △풍류의 결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정선의 산수화를 통해 웅장하고 장엄한 조선의 자연미를, 김홍도의 풍속화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서민들의 일상과 활기를, 신윤복의 인물화에서는 섬세한 감정과 풍류의 멋을 미디어아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화면 속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의‘클래식 주간’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4회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각기 다른 테마로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 공연은 지난 7일 수국축제 개막식에 식전 공연으로 펼쳐졌으며, 8일에는 영화음악 중심의 서정적인 무대가, 21일에는 추억의 노래를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감성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8일 마지막 공연은 축제장의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로 클래식 주간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장생포 수국정원 내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구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전문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져 남구만의 품격 있는 클래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클래식 주간이 시민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수국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이 일상 속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9일부터 13일까지‘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울산광역시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다. 다만, 최근 3년 내 기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선발 결과는 20일 홈페이지와 개별 유선 통보를 통해 공개되며, 선발된 대상자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7월 7일부터 8월 1일까지 일 8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본청 내 부서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업무 및 현장업무 보조 등을 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여름방학 동안 공공기관에서 실제로 일해보는 경험을 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에 진출하기 전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남구는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제 도움이 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배달강좌’가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배달강좌는 ‘강사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한 지역 주민 14명이 직접 강사로 활동하며,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의를 배달하는 수요자 중심의 혁신적 평생학습 모델로 운영됐다. 남구는 지역 내 숨은 인적자원과 경력자, 자격증 소지자 등을 발굴하여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했고, 이를 통해 다수의 주민이 ‘생활형 강사’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 14개 팀, 191명이 참여했으며, 유튜브 제작 과정·정리수납·어반드로잉·도시농업 등 생활밀착형 강좌가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 교육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강의는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배달강좌를 통해 평생학습 강사로 처음 활동한 한 강사는 “그동안 쌓아온 취미와 자격증이 주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고, 새로운 진로의 문을 연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수강에 참여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