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박선영 ㈜제이엘세라믹 대표와 김도현 ㈜현대종합폐차장 임원이 4월 15일 오전 10시 2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두 사람은 송정희 NH농협은행 중구청출장소장의 소개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알게 됐으며,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연간 기부금 한도가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해서 하면 된다. 박선영 ㈜제이엘세라믹 대표는 “원래 중구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다 북구로 이전해 지역에 특별한 애착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셔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생애 주기별 다양한 지원 정책 정보를 담고 있는 ‘2025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 안내서’를 펴냈다. 해당 책자에는 △임신·출산 △영유아·보육 △다자녀 △청년·일자리 △어르신·건강 △기타 △중구 현황 등 7개 분야의 인구정책 및 지역 편의시설 정보 157개가 수록돼 있다. 중구는 각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중구보건소, 구립도서관 등에 인구정책 안내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누구나 손쉽게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중구청 누리집에 전자 문서 형식으로 게시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인구정책 안내서를 발간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시행하며 인구 위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61일간 재난 과 사고우려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를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에서 지난 1월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유형에 대해 시민 대상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 428명이 참여한 의견 수렴 결과 다중이용업소(14%)와 전통시장(11.2%)이 최우선으로 선정됐고, 공장시설, 공사현장이 그 뒤를 이었다. 남구는 이와 관련해 사우나 등 다중이용업소 5개소와 전통시장 5개소, 공장시설 5개소, 공사현장 3개소, 배터리 제조업체 5개소, 대규모점포 5개소 등 총 20개 시설유형 82개소를 노후도와 사고 이력과 사고 위험성, 최근 3년간 안전점검 시 위험 요소 발견 시설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토지정보과와 협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해 접근 불가 구역에 대해 점검하는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과 소방, 전기, 가스, 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이 직접 시설 점검을 요청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공감하고소통하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장태준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부정청탁을 비롯한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공직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반부패와 청렴 제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는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적 내용을 포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원들은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청렴 수준을 점검하며, 부패에 취약한 요소를 인식하고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례 중심의 강의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가진단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자세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오는 6월 3일에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15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관계법과 업무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의 사전 예방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조하나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청해 ‘할 수 있는 사례’와 ‘할 수 없는 사례’의 사례 위주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공직자는 언제나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공직선거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안전도시 조성과 경제 활력, 복지 증진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 총규모는 7,255억 원으로, 이는 기존 본예산 6,886억 원 대비 369억 원(5.37%)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재난과 재해 대응, 경제의 불확실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 등 필수 현안에 대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과 재해에 선제 대응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정골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27억 원 △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1억 원 증액 △ 노후 가로등 교체와 산불진화차량 구입 6억 5천만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1억 원 △ 전통시장 현대화 및 특성화 사업 6억 원 △ The Wave(더 웨이브) 사업 30억 원 등을 반영했다. 구민의 행복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투자도 확대된다.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 반다비복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이종식 안성산업㈜ 대표가 15일 울주군 산불 피해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울주군에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안성산업㈜ 이종식 대표, 이창환 부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안성산업㈜은 2006년 7월 설립된 울주군 소재 기업체로 전기공사, 소방설비, 계장제어장치 제작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종식 대표는 “이번 대형산불의 피해에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고,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지정기부금을 기탁해주신 이종식 대표께 감사를 전한다”며 “고향사랑 지정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현 주소지를 제외한 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씨름협회가 15일 울주군 산불 피해 주민 및 울주군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0포를 기부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울산광역시 씨름협회 심창섭 협회장, 주명찬 전무, 울주군 체육회 이용식 회장, 울주군청 해뜨미 씨름단 이대진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심창섭 협회장은 “울주군 산불 피해 주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은 2021년 창단 이래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체급별로 9회 장사에 등극했고, 경남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울주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동일산업이 15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동일산업 김상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천58만6천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년 대표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해주신 ㈜동일산업 김상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을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산기상대,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진하해수욕장 관광객의 즐겁고 안전한 피서와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사항들을 심의·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개장식 △물놀이구역과 레저구역 운영 △편의시설 무료화 운영 등이다. 올해 진하해수욕장 개장기간은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66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개장 기간에 개장식(6월 27일)을 비롯해 진하해변축제(7월말), 서머페스티벌(8월 초),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10~13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울주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물놀이장 등 편의시설을 무료 운영하며, 임시주차장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 양산) 지구 2·6·7·8지역이 15일 울주군 언양읍 신화마을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김한준 6지역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과 물품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효문동은 지난해 11월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받은 성금 2천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중증장애인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100명에게 지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북구 효문동에는 2013년부터 매년 11월 익명의 기부자가 찾아와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역시 11월 4일 해당 기부자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천만원을 전달했다.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기부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효문동 내 중증장애인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했다. 효문동 관계자는 "매년 이름 없이 큰 돈을 기부해 주시는 기부자의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드론 기반의 영상정보와 공간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UAV(일명 드론) 공간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2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구축한 1차 UAV 시스템의 후속으로, 주요 행정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드론 영상 관리 및 공간정보 기반 경량형 행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실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기반으로 접근 가능하며, 무인 비행 장치 운영 관리, 영상자료의 관리 및 활용, 행정정보의 시각화 등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드론 영상자료의 검색·열람은 물론, 울산시 도시 정보포털(항공사진), 일사편리(부동산 정보), 토지이음(도시계획 정보)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행정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도 대폭 개선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현될 ‘UAV 공간정보 모니터링 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현재 주거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피스텔에 대해 ‘주거전용 오피스텔 재산세 과세변동 신고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원칙적으로 업무시설에 해당돼 건축물분 재산세와 토지분 재산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현황 과세인 재산세의 특성상 실제 주거전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과세 변동 신고서를 제출하면 주택분 재산세로 납부하게 돼 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신고대상은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주거전용(거주자가 전입신고를 하고 사업자 등록은 되어 있지 않음)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한다. 전국에 임대 주택으로 등록돼 있는 오피스텔은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주거전용으로 주택분 재산세가 과세된다. 신고방법은 신고서와 함께 출입문(호수 포함)과 침실, 주방, 거실 등의 사진을 첨부해 오는 5월 30일까지 팩스나 이메일로 신고하면 된다. 다만, 기존 1주택 소유자가 오피스텔을 추가로 주거전용으로 신고하면 2주택이 돼 1세대 1주택에 대한 재산세(주택) 세율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없고,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은 저출산 및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4월부터 산하 43개 공공시설에 설치된 전자게시판 및 전광판 등 48기를 전면 활용한 인구정책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속되는 저출산 흐름 속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의 필요성에 따라 전광판과 키오스크 등 일상 공간을 활용해 주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생활형 캠페인이다.“청년은 울주군의 미래, 아이는 울주군의 희망입니다.”와 같은 메시지가 하루 약 2,500회 송출되며, 콘텐츠는 분기별로 교체되고 각 시설의 운영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으로 저출산 극복과 인구 활력 회복을 위한 조직 내부의 변화도 함께 이끌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족수당 인상(2025. 4월 개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준 확대(2025. 4월 개정) ▲임산부 보호 및 돌봄 지원 강화 ▲자녀돌봄휴가 및 수능 격려 지원 ▲가족초청행사 운영 등이 있다. 최인식 이사장은 “공공시설은 지역 주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