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대응 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관내 기업과 유관기관 등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선제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경제‧무역‧산업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핵심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울산연구원의 ‘총괄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울산시와 주요 기관들의 최근 경제‧산업‧무역 동향 공유 및 기관별 지원 사항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물류 여건 및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태화종합시장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 자리에 주차전용건물을 건립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후 3시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태화동 35-1 일원)에서 ‘태화종합시장 주차전용건물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 2020년 태화종합시장 인근에 주차면 8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인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나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태화루 스카이워크 조성 등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도전해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국비 80억여 원, 시비 26억여 원, 구비 26억여 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 9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규 입국한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안내 및 구강 관리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인도네시아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 시설을 견학하고,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 지역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안전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한다. 동구는 3월 9일 오전 9시 5층 중강당에서 참여자 전원에게 산업 안전 보건 교육을 했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총 626명이 접수하여 선발기준에 따라 43개 사업에 102명이 선발됐고, 민원 안내 도우미, 데이터베이스 구축, 환경 정비 사업 등에 배치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9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장애인활동센터,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장애인·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수칙과 위급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신청 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운영하고, 울주군은 교육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과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예측이 어려운 기상상황에 대비해 야영장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한 행동요령 홍보물 4천 부를 제작해 야영장 등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산악지대나 하천 인근에 위치한 야영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 하천 범람 등에 취약하다. 이에 따라 이번 홍보물은 ‘사전 준비’와 ‘사전 대피’를 핵심으로, 이용객이 재난 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 기준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및 대피소 위치 확인 방법 ▲재난문자 수신 설정 ▲하천 범람·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 ▲화재·질식사고 예방 수칙 등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즉시 캠핑을 철수하고 대피소로 이동하도록 안내하고, 야영장 이용 전 대피시설을 미리 숙지하도록 강조했다. 홍보물은 울주군립야영장 4개소 전 야영장에 비치되며, 예약 및 입실 시 관리인이 사전 교육을 통해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주군립야영장은 기상특보 단계(예비특보·주의보·경보)별 관리인 대응지침을 새롭게 수립했다. ‣ 예비특보: 위험시설 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기초,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다양한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봉사활동 및 도서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약숫골도서관에서 △도서 기호 및 청구기호 이해 △도서 분류 기준 △파·훼손 도서 보수 실습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심화 과정은 과거 기초과정을 이수한 주민 또는 6개월 이상 중구 구립도서관 기간제 근무 경험이 있는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약숫골도서관·산전만화도서관에서 △도서관리체계의 기능 △도서관 이용자 응대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기초과정의 경우 3월 11일부터, 심화과정의 경우 3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약숫골도서관 4층 운영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중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지역 내 외식 업소 35곳을 선정해 영업장·조리장 벽면 및 바닥, 환풍 시설(후드), 주방기기 도색·교체·청소 비용 등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중구에서 영업해 온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규 준수 △직무수행 관련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사이 상호 존중 등의 내용이 담긴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서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나아가 중구청 전 직원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렴 다짐 서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9일 남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남구자원봉사대학’을 개강했다. ‘남구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제공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료 후 실천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상 속 필수 기술을 매개로 한 봉사활동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디지털 서포터즈반’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드림 집수리반’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직접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이를 통해 정보 격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며 “전문 역량을 갖춘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조리실 위생 실천 인증 샷’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모든 어린이 급식소 6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일방적인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조리 종사자가 매달 주제에 맞는 위생 수칙을 직접 실천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시설은 매월 센터에서 안내하는 위생 관리 주제(식재료 보관, 조리 기구 소독 등)를 수행한 뒤, 인증 사진을 촬영하여 센터 카카오톡 채널이나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인증을 완료한 시설에는 매달 위생 관리 물품과 인증 스티커가 제공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도가 높은 우수 시설을 선정해 별도의 인센티브 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공모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시설의 영양과 위생 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조리 종사자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울산 동구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통으로 ‘동구를 표현한 자유 주제’로 사진은 1인 3매 이내, 숏폼은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1점을 공모할 수 있다. 사진은 최근 2년 이내의 미발표작으로 원본 JPG파일, 숏폼은 SNS 및 유튜브용 영상으로 20초 이상 1분 이내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사진은 온라인(동구 사진기록관)으로, 숏폼은 담당자 이메일로 파일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할 수 있다. 공모전 총 상금은 1,100만 원으로 사진은 총 16점을 선정해 금상(1점) 200만 원, 은상(2점) 각 100만원, 동상(3점) 각 50만 원, 입선(10점) 각 20만 원이며, 숏폼은 5점을 선정해 상금 각 70만 원을 지급하고 모든 입상자에게는 동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그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교통안전 교육을 올해부터는 고령자까지로 확대해 교통 약자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 동구는 2023년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꽃바위체육센터 옥상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조성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교통약자 중심의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은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실시하며, 고령자의 신체적,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운전자 및 보행자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교육은 동구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고령자 교육은 동구청 교통행정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를 대상으로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부정 계량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예방하고, 정확한 계량 질서 확립으로 지역 경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 북구는 본격 검사에 앞서 9일부터 27일까지 사전조사를 실시, 조사원이 업체를 방문해 ▲업체명 ▲계량기 종류 ▲기물번호 ▲소재장소 검사 신청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4월에 진행하는 본 검사에서는 귀금속점, 정육점,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을 대상으로 계량기의 구조 상태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주어지고, 불합격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거나 폐기 처분해야 한다. 검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북구청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용으로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모두 9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북구 지역에서 생산한 복조리찰메쌀을 구매할 경우 1포(10kg 기준) 당 3천600원의 차액을 지원한다. 올해 총 지원 물량은 24,998포로, 어린이집 142곳, 유치원과 학교 등 52곳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북구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을 추진, 2016년 중·고등학교 대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중이다. 북구느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한 쌀을 공급,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지역 경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