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성동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성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창의체험활동 ‘꿈키움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동초등학교 학교 공개의 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과학 마술쇼 △풍선아트 체험 등과 같은 ‘꿈키움학교’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을 제공하고,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청소년수련관은 ‘꿈키움학교(성동초)’이후에도 울주군 남부권 관내의 다양한 학교와 연계하여 △4차산업 △문화예술 △축제지원 △대회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따스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울주군은 28일 군청에서 이순걸 군수와 각 기부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및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김기훈 지구총재는 이날 울주군을 방문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 김기훈 지구총재는 “산불 피해를 입은 울주군에 용기를 주고 조속한 복구를 응원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상호 지자체간 협력과 공동 발전이 더욱 증진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귀신고래 해상풍력(바다에너지)은 이날 울산사무소장인 양권열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사무소장 양권열 전무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는 이날 울주군에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70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4월 28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중구문화의전당 직원과 공연장 전문 기획자(하우스매니저), 안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공연장 안내원 고객 만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접점 인력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양우제 예술의전당 공연장운영부 부장이 강사로 나서 △공연장·전시장 운영 기초 지식 △고객 지향적 마음가짐(서비스 마인드) △관객 응대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부상자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공연·전시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신규 착한가격업소 6곳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전달했다. 중구는 대표로 4월 28일 오후 2시 30분 돈대박 유곡점(종가2길 47)에서 인증 표찰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중근 돈대박 유곡점 대표,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7명이 함께했다. 착한가격업소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로,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 중구는 앞서 지난 3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음식점 6곳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했다. 한편, 현재 중구에는 착한가격업소 39곳이 있다. 중구는 착한가격업소에 종량제봉투, 대면·비대면(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께서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 기관 4곳과 우수기관 4곳을 선정했다. 중구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국어책임관’ 제도는 국가기관 등이 소속된 공무원 가운데 국어책임관을 지정해, 쉽고 정확한 업무 용어를 개발·보급하고 국어 사용 환경 개선 및 직원 국어 능력 향상 등을 도모하는 것이다. 중구는 국어 전문 인력을 운용하며 다양한 한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중구는 지난해 ‘동물 등록 우리말 이름 사용 홍보’, ‘한글사랑 마을 영화제’ 등 부서별 업무와 연계한 신규 한글 사업 45건을 발굴해 추진했다. 또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37차례에 걸쳐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 교육’을 실시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28일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참여자가 캠페인 표어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나 집단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북구어울림보호작업장을 지목하며 릴레이에 뜻을 이어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발전소(회장 정찬헌)는 28일 남구청을 방문해 울주군 산불피해 복구성금 5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발전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울산발전소 정찬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절망 위로 내리는 이 온기는 말보다 깊은 위로가 된다”며, “귀한 성금을 통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눠주신 울산발전소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농협조합이 28일 온양 경제사업소에서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제공해 건강과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후원받은 식료품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온양에 거주하는 기초수급, 다문화 가정 등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 25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온양농협 전병철 조합장은 “이번 후원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6일 열린 ‘2025년 울산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도출 능력과 탁월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울산 5개 구·군에서 각 1개 팀이 참가해 제한 시간 내 측량 정확도,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주군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울주군이 울산 내 지적측량 분야 최고 수준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드론측량 분야에서도 울주군은 2023년과 지난해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울주군은 올해 전국대회 울산 대표로 확정됐다. 이순걸 군수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분야 모두에서 울주군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울산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측량 행정을 실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동구 국공립·직장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남숙·이명남)는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5월 3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동구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빛나는 수많은 별, 동구를 비추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아이들이 별처럼 현재와 미래를 환하게 비춘다는 의미를 담아, 환영 행사, 식전 공연, 기념식, 무대 행사 및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에 식전 공연으로 청소년댄스와 어린이합창단 공연이 열리고, 오전 10시부터 김종훈 동구청장과 내빈, 어린이와 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 후에는 공연과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된다. 체험행사로는 경찰 체험, 어린이 미술관, 피아노 버스킹, 악기 체험, VR을 활용한 슬도 소리체험, 세계문화 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랜덤플레이댄스 스테이지 등이 마련된다. 동구 국공립·직장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요즘 어린이들이 학교 및 학원 일정에 따라 늘 바쁜 일상속에서 지내고 있는데, 어린이가 주인공이니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뛰어 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5월 1일부터 5월 23일까지 3주간 해피생활 민원기동반에서 경로당 냉방기 사전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해피생활민원기동반 인력과 기술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동구 지역 경로당 65개소에 설치된 냉방기 136대의 필터 청소 및 작동 점검을 지원한다. 동구는 권역별로 순회 방문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기동반 내 관련 분야 기술 보유자를 중심으로 냉방기 필터 청소 및 작동 점검 실습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냉방기 사전 점검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 깨끗하고 시원하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구청이 운영하고 있는 해피생활민원기동반은 수전과 샤워기 교체, 콘센트 교체, 형광등 교체, 세면대·싱크대 막힘 처리 등 가정 내 소규모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1부)와 오후 5시(2부), 울산 시민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도서 원작과 함께하는 영화’(1부),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2부)라는 주제로 매달 두 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문화와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에스에프(SF) 스릴러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상영된다. 필립 케이(K). 딕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미래의 범죄를 예측해 사전에 차단하는 체계(시스템) 속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인공지능과 자유 의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2부에서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 상영된다. 눈부신 판도라 행성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시각효과와 몰입감 있는 이야기(스토리)로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 고래수의 소중함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천상정수사업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견학 대상은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등생 △중·고등학생 △일반인 등으로 연중(토, 일, 공휴일 제외) 운영된다.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천상정수장의 물 절약 및 정수시설 동영상을 시청하고 고도정수 처리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맑고 깨끗한 고래수 생산과정을 단계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또 최종 생산된 고래수 음용 체험도 가능하다. 견학 프로그램은 전문화된 맑은물 해설사의 설명으로 진행되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견학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천상정수사업소 관계자는 “천상정수장 견학 사업은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 4월 현재까지 총 5만 7,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특히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고래수를 생산 및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조선 실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鄭敾)이 그린 ‘반구(盤龜)’ 진본이 8년 만에 고향 울산을 찾는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년 특별기획전 ‘석천(石川)에 누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울산지역 선비들의 고된 학문 수양 과정과 관직 생활 등 일상을 돌아 보고 그들이 꿈꾼 이상 세계와 ‘특권계층의 솔선수범(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 ▲‘입신양명의 길, 울산 선비들’에서는 과거시험을 통한 출세와 수양의 여정을 조명하며, 선비 정신의 근본 바탕에 자리했던 울산의 유교 문화를 소개한다. 2부 ▲‘석천의 세 선비’ 에서는 울산을 대표하는 문인 반계 이양오(磻溪 李養吾, 1737~1811), 울산 최초의 문과 급제자 죽오 이근오(竹塢 李覲吾, 1760~1834), 조선의 마지막 과거 급제자인 국헌 이석진(菊軒 李錫晉, 1870~1924) 등 세 인물의 생애와 학문, 문학적 성취를 중심으로 석천리 유학 전통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오전 9시 중구문화원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울산, 알라뷰Ⅰ(알아야 보인다)! 현장에서 배우는 도시재생’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정책을 설계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올해 처음 기획됐다. 또한, 지역의 공간과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적 통찰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지도자(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25년 울산 알라뷰 교육은 상·하반기 각 2회씩 연 4회 진행되며, 상반기 ‘도시재생’, 하반기 ‘문화관광’을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운영은 울산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업해 추진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에 실시하는 알라뷰Ⅰ 주요 내용은 오전에 ▲‘산업수도 울산의 도시재생과 사택 이해(28일)’ ▲‘성곽의 박물관 울산 이해(29일)’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울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