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안전관리대책 및 재난위험지역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북구는 연휴 기간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초동조치를 강구하는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한다. 산불 대비를 위해 산불감시 및 진화대원의 취약지역 순찰점검, 주요 임도 화기취급 소지 확인 등을 실시하고, 매일 2명씩 산불 상황실 근무를 이어간다. 또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 지역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 및 진료기관 안내 등도 실시한다. 본격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 북울산역과 울산공항의 안전점검을 통해 이용편의 대책도 확인할 계획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동주택 등 화재 예방활동과 산불예방 활동 철저 등을 강하게 주문하며 "설 연휴 기간 분야별 상황관리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해 구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차질없이 상황실을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검토해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울타리 공모사업 심의를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올해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추진 예정인 자살예방교육 계획도 보고했다. 협의체는 올해 생명지킴이 교육을 추진,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용차량 담당자 및 운전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용차량 운행 중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성보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방어운전 요령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과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하반기 한 차례 더 해당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운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 및 공용차량 점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태화시장 저지대 일원의 침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 299억 원과 지방비 299억 원 등 598억 원이다. 중구는 2020년 12월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월 마무리했다. 중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저류조와 배수펌프 등 주요 시설을 우선 시공하고 지난해 8월부터 조기 가동했다. 이후 건축 및 부대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이번에 준공했다. 태화시장 배수펌프장은 지상 3층 연면적 933.34㎡ 규모로 8,500㎥ 규모의 저류조와 분당 1,700톤의 빗물을 처리할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울주군지회(회장 김상재)가 11일 울주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과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의결사항 심의와 모범회원 표창, 안보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울주군지회는 회원 190여명으로 구성됐다. 안보결의대회, 호국영웅 위안 및 추모행사, 전적지 순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과 보훈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영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수면 및 습관 형성’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4년~2026년생 자녀를 둔 부모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현주 국제IPHI 수면컨설턴트 한국 대표가 강사로 나서 △영아기 수면의 중요성 △영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수면 습관 형성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면 관련 양육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3월 『미라클 베드타임』의 저자인 김연수 강사를 초빙해 동일한 주제로 한 차례 더 부모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아기 수면은 신체·정서 발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월 한 달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첫 순서로 지난 2월 10일 오후 4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재무회계 이해 및 적용의 실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 보육사업 안내에 규정된 어린이집 회계 운영 절차와 수입·지출 관리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올해 개정된 재무회계 규칙 사항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예산 및 결산, 추가경정예산 편성 △회계 업무 연계 문서 관리 방법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월 11일 ‘어린이집 인사노무 이해 및 적용의 실제’ 교육을 통해 △2026년 신설 또는 개정되는 근로관계법의 내용 △어린이집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오후 2시 구역전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활동(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과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원, 자율방범대 중구연합대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지역경제의 한 축인 전통시장을 애용해 달라 당부했다. 한편,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찾고 싶은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범양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2월 11일 오전 10시 학성새벽시장에서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범수 범양기업 대표,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다문화가정 60세대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의 특성과 명절 문화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구매한 상품의 명칭과 명절과 관련된 단어 등을 한국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등으로 알아보고, 시장 상인과 손님으로 나뉘어 역할극을 하며 다양한 언어 표현을 익혔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지역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80세대에 설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 꾸러미(떡국, 참기름, 곰탕, 쇠고기)를 전달하고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이번 나눔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행복동행 장보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서면 사회복지지정기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두서면 저소득계층과 함께 장보기를 실시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언양 알프스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면서 이웃 간의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노동식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동행 장보기를 통해 소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 뭉클하다”며 “앞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사려깊게 살피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언양읍 산왕사가 11일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5㎏) 총 1천포를 기탁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산왕사 총무 성해스님, 울주 서부노인복지관장, 서부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쌀은 서부노인복지관에 700포, 서부장애인복지관에 300포를 각각 전달해 사용할 예정이다. 산왕사 성해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양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위문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과 도솔천노인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매년 명절을 앞두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위문 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21개소와 노인복지시설 29개소 50개소 1천400여명이며, 온누리상품권과 명절선물세트 등을 지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가 더 큰 가족처럼 서로를 돌보고 품어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은 1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이사장 등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안)과 기부금 사용승인 신청(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남구장학재단은 2025년도 장학사업을 통해 △성적우수 장학사업 △소상공인 자녀 장학사업 △희망(저소득) 대학생 생활비 장학사업 △해외 어학연수 사업 등 학생의 성장 단계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최초로 시행한 ‘우듬지 인재 장학사업’은 기존의 1회성 장학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학교 졸업시 까지 장기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형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장학사업을 내실화하고 우듬지 인재 장학사업을 재단의 대표 장기 인재육성 사업으로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2025년도 기부금에 대해서는 이사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장학기금으로 활용하여 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조병화 중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날 전수식에서 남구 옥동에 거주하는 故 조병화 중사의 자녀 조천환, 조청환, 조유환, 조종연씨 등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 故 조병화 중사는 육군 제7사단 3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공을 세웠고 당시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음에도 전쟁의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족을 찾기 위해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조사와 기록 발굴을 통해 전쟁 발발 76년 만에 故 조병화 중사의 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수하게 됐다. 유족들은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곧 다가오는 설날, 아버님 묘소에 훈장을 올릴 수 있게 되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