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 조사연구사업 최종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수행한 조사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조사연구사업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동안 수행한 보건 4건, 환경 4건, 동물위생 3건 등 총 11개 연구 과제의 결과가 소개된다. 환경 분야 발표는 2월 12일 오후 3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발표 내용은 △울산 맨발 숲길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환경조사 △종관기상에 따른 울산지역 초미세먼지 고농도 분석 등 4개 과제다. 동물위생 분야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동물위생시험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농장 사육 닭 내부기생충 감염 실태 조사 △울산지역 반려동물 호흡기계 감염성 질환 조사 등 3개 과제가 발표된다. 보건 분야 성과 발표는 2월 25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유행 전·후 울산지역 호흡기바이러스 발생 양상 변화 △김치류 살모넬라 신속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공단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를 ‘설 맞이 전통시장 집중 이용 기간’으로 정하고, 임직원이 북구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식자재 등을 구매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2월 11일에는 임직원들이 다함께 호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며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복리후생비 예산을 활용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임직원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참여하고, 울산페이 사용 또한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임정식 이사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오는 25일까지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북구실버케어센터 수탁법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고일 현재 법인의 주사무소가 울산광역시 내 등록돼 있고, 정관상 목적사업 또는 주요사업에 노인복지 관련 사업이 포함된 사회복지법인, 의료법인을 포함한 비영리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법인의 공신력, 운영실적, 시설운영의 전문성,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맞춤 요양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법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중산동(중산공업로 167)에 위치하고 있으며, 치매전담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치매어르신 70명이 입소 가능한 시설로,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규모 생활단위로 공간이 구성돼 있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실버케어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시설 운영 노하우가 풍부한 법인의 신청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수탁법인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북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5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신1차시장 상권과 5일 장날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공연기반 작은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들에게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한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버나놀이, 상모돌리기 등 전통놀이와 재즈, 밴드가 만난 퓨전국악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덕신1차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골목버스킹 콘셉트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와 버스킹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감성적인 보컬과 연주를 선보인다. 청년층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소통하는 젊고 밝은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의 삶을 더 즐겁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웃으면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은 다음달 23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매주 월~금 KPC 한국생산성본부(남구 굴화4길 1)에서 운영된다. 챗GPT 활용, 코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은 혜성요리전문학원과 협력해 단체급식조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월~목 혜성요리전문학원(남구 삼산로 31)에서 진행되며, 한식조리기능사 이론, 한식조리 기초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월·수·금 다솜홈서비스(남구 삼산로 31)에서 운영된다. 가사 개론, 정리수납 이론 및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원아 수 1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자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어린이집의 보육 서비스 다양성을 확보하고 유아에게 폭넓은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곳 이상의 소규모 어린이집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 참여해 또래와 소통하고 어울리면서 사회적 관계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발달을 촉진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눠 진행되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집은 상하반기 각 3개월 동안 월 1회, 총 3회에 걸쳐 오감 놀이, 숲 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민선영 센터장은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함께 놀이하며 나누는 경험은 또래와의 소중한 관계를 만들고, 유아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소유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12가구이며, 5억9천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가 소유 수급자 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돕는다. 주택 노후도와 가구 여건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후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사업을 진행하며, 도배·장판·창호 교체 등 경보수부터 단열·난방공사 등 중보수, 지붕·욕실·주방 개량 등 대보수까지 주택 전반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는 안전손잡이 설치, 단차 제거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추가 지원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함께 높인다. 울주군 관계자는 “LH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집수리를 추진해 주거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최장 2년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보증금 2억원 이하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이다. 소득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61만6천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울주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신청 시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울주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여부 등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2025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 최우수 부서에 ‘복지정책과’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부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1개), 우수(2개), 장려(6개) 부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33개 부서의 712개 성과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표달성도, 중요도·난이도 평가, 부서핵심사업 선정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먼저 최우수 부서에는 복지정책과가 선정됐다. 복지정책과는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부서에는 안전정책관, 기업현장지원과가 선정됐다. 안전정책관은 재난·사고 대응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점검·개선과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기업현장지원과는 기업 현장 전담 지원체계를 통해 투자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산업 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통해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기간 동안 본부와 각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설치하고, 10개 부·소 60여 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주간(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자가 업무를 인계받아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에 앞서 본부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32일간 정수장·가압장·배수지 등 주요 시설물 176곳과 노후 관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18개 반 5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관로 누수 여부, 시설 정상 가동 상태, 정수 약품 확보 현황, 사업장 안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긴급 누수 사고 등에 대비해 관내 46개 긴급복구 협력업체와의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정비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시 전역의 문화·관광·체육시설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설맞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주요 시설의 휴관 일정을 조정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예술회관, 기증 소장품 전시 진행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1·2·상설전시장에서 기증 소장품 88점을 소개하는 상설전이 마련된다. 설날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박물관 3곳 정상 운영…연휴 다음 날 일괄 휴관 울산박물관과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종료 다음 날인 2월 19일에는 일괄 휴관한다. 다만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같은 기간 휴관한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설맞이 문화행사 ‘붉은 말의 해! 설날 한마당’이 열려 사진촬영구역(포토존)과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1·2층과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설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는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교통안전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중교통 증편, 교통 혼잡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설 당일인 17일에는 울산역을 경유하는 리무진버스 5개 노선(5001~5005번)을 대상으로 자정 이후 도착 승객 편의를 위해 2회(오전 0시 30분, 오전 0시 55분) 추가 운행한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 연계 4개 노선(134·713·725·1713번)도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각 노선별로 막차 시간을 20~30분 연장 운행한다. 고속열차(KTX·SRT)는 평시 대비 증편해 광역 교통 수송 능력을 확대하고, 농수산물·제례용품 등 성수품 수송 화물차에 대해서는 도심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시내버스는 연휴 기간 이용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노선은 감차 운행한다. 전체 187개 노선 9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북구는 올해 '청년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63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면접정장대여 등 일드림 패키지 지원사업, 청년 창업공간 지원, 평생학습 야간과정 운영, 청년정신건강교육, 청년층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청년정책위원회·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등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오래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보다 많은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청년 공모사업 참여 등 청년친화정책을 지속해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 청년정책위원회는 당연직 공무원과 북구의회 의원, 청년정책 전문가, 북구 활동 청년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청년정책 자문 및 심의 등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 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이 같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들이 지역사회에 가져온 변화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2026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모두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창업기업 육성, 미래 자동차 부품전환 지원 등 3개 분야 8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특허·인증 획득 ▲연구개발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 ▲스타 비즈니스센터 운영 ▲창업기업 성장 지원 ▲미래자동차 부품전환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북구는 지금까지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대, 고용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년 대비 매출액 13.1%, 수출액 14.1% 증가를 기록했다. 또 공정개선 효과로 2억1천1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으며, 6.4% 고용인원 증가, 40건의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실적을 거뒀다. 아울러 해외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참여기업 중 2개 기업이 현지 기업과 20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