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설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김한준 위원장은 “보호자 없거나 거동이 불편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지역 저소득 가정에 직접 조리한 명절음식을 전하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우리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다 함께 살기 좋은 삼남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이 12일 설명절을 맞아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은 회원 4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년간 울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해 물품 후원과 장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는 지난 1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핫팩 1천개를 전달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이웃의 정이 담긴 선물을 전달해 온기를 나누고 있다. 신한중공업 관계자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주시는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12일 군청 앞 주차장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동절기 및 겨울방학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응급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혈액을 보급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 울주군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매년 상·하반기 단체 헌혈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동절기는 혈액 확보가 더욱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가 응급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2일 매곡정원 일원에서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북구 안전보안관들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집중 홍보했다. 또 기상 상황 확인하기, 수도관 동파예방 등 '한파 6대 행동요령'과 전기 및 가스안전 등 구민이 스스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에 대해서도 알렸다. 북구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의적절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재)고래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가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놀이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문화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문화놀이터’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새롭게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영유아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문화놀이터는 장생포문화창고 2층과 3층 공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3층 전시장에 마련된 ‘도형놀이터’에서는 원형 카드보드 판을 쌓고 연결하며 참여자들이 함께 대형 조형물을 완성해 가는 공동체 예술 체험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며 예술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이어 2층 ‘문화놀이터’공간은 ‘바다 속 탐험’을 테마로 꾸며져 가족 및 단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해초 모양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2층 시청각실에서 매월 1회 ‘어린이 독서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여 명 규모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과 확산적 사고 활동을 진행한 뒤 주제별 글쓰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사고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월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바탕으로 다짐문 작성, 일기 쓰기, 기사문 작성, 에세이 쓰기 등 폭넓은 독후활동을 운영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어린이의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3일부터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도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스마트폰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이번 독서회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건강한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2일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42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산업재해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업무별 사고 유형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 중심의 안전수칙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안전교육을 수료한 대상자들 중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2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2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공원, 전통시장, 장생포 문화창고 등에서 근무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참여자들이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제 근무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센터 대강당에서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강사봉사단 양성 및 보수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양성 과정과 기존 강사 보수교육을 통합하여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일 2시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전문교육강사 양성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신규 교육생과 기존 강사가 함께하는 병행 학습을 통해 선후배 강사들이 역량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신규 교육강사들은 앞으로 남구교육강사봉사단에 소속돼 관내 학교와 기관 등에서 자원봉사 기본교육 전문교육강사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온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열정적으로 모든 과정을 이수하고 오늘 수료하는 신규교육 강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롭게 양성된 강사님들이 기존의 숙련된 강사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어우러져 우리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 문화가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은 12일 공단 회의실에서 울산시티병원그룹과 직원·가족 의료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원과 가족의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 노사협의회에서 제기된 ‘건강검진 실질적 혜택 제공’ 요구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공단 임정식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티병원 그룹 김용구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단 협력병원 지정 ▲직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의료혜택 지원 ▲응급상황 시 긴급의료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강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과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책임과 고객행복 가치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12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응점 단장이 이임하고 황순만 단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황경순 울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사무처장과 남구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감사패·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방재단기 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그동안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구는 지난 3년간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응점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임 황순만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구민 곁에서 신뢰받는 방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2007년 출범 이후 현재 14개 동 조직, 총 365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평상시에는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나서며 지역 안전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진료 상황실 운영 △재해·재난 등 안전관리 △특별교통 관리 △생활폐기물 관리 △도로, 하수도, 가로·보안등 관리 △가정용 LPG 안정 공급 등 7개 분야 16개 항목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민원 안내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상진료와 보건대책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 △구급차 긴급출동 태세 유지 △문 여는 의료기관 △공공심야약국 등을 지정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설 대비 성수식품 취급업소 50개소에 대해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체불임금 청산지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대한주택건설협회가 12일 울주군 범서읍에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소화기 1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화재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해 지역 내 화재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찬수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화기는 꼭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민관합동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변 등 노상주차장 5곳과 노외주차장 13곳이며, 총 주차 면수는 1,553면이다. 또, 주차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1일 동구 월봉로 대왕암사거리 일대를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의 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 상점가의 권역을 확대해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대왕암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동구 월봉로 대왕암월봉시장 인근 월봉로 및 대왕암사거리 일대 16,232.5㎡이며, 176개 상가가 참여한다. 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 상점가에는 방어진활어센터 내 62개 업소가 참여했으나, 방어진활어센터와 방어진항 일대 꽃바위로, 동진로, 동진길, 내진길, 중진길, 서진길 일대 등 그 인근 횟집 등도 포함해 310개 업소가 참여하는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골목형 상점가의 면적도 1,300.88㎡(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상점가)에서 27,502.2㎡(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로 21배 넓어졌다. 이로써 방어진항 일대가 하나의 상권으로 통합되어 상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해당 지역 상인들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