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4일 성신고등학교 1학년 김하은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김하은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진로, 지역사회에 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김하은 학생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 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체계 및 실시간 관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 체험 소감을 발표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하은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사회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이사장 김은석)이 2월 24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의 지식과 경험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에는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참여자·참여기관 모집 △직무교육 실시 △활동 연계 △참여 수당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교육 및 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소정의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의 실비가 지원된다. 중구 관계자는 “신중년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남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각 6명으로 구성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해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기존에 제정·운영 중이던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대한 전면개정(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개정안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보건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여건과 최근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안전보건관리규정에 관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이번 위원회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여 개정안의 적정성과 실효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관리규정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고래문화광장,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 등 특구 전역에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삼일 만세운동 실외 컬러링월 체험(연휴기간 상시 체험)과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래생태체험관 3층 전망대에는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돼 이번 연휴기간 내내 삼일절 기념사진 촬영 명소로 운영된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3월 2일까지 ‘목청껏 불러보는 대한독립 만세삼창’ 행사와 함께 1960년대 ~ 70년대 살아있는 옛마을 분위기를 방문객에게 느낄 수 있도록 옛마을 재연연기자 퍼포먼스를 상시 운영한다. 장생포국민학교 무료 미술교실은 1일 2회 선착순제로 운영되며 옛마을 입구에는 대형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축으로 기획됐다.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를 목표로 올해 1월 기존 안전예방정책실을 재난안전국(39명)으로 확대 개편해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조직개편으로 안전교육·점검·사회재난을 담당하는 ‘안전예방과’와 자연재난 대응·복구·민방위를 담당하는 ‘재난대응과’를 신설해 기능을 전문화했고 국장 중심 책임행정 체계를 확립해 재난 전담 조직의 현장 대응력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부서별 역할 숙달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체계를 확보하고자 2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총 22개 재난 유형별 토의형 모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합분과회의 정례 운영 ▲예산 심의·의결 과정 방청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 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동구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20~30대 지역 청년 27명이 노동일자리, 문화예술, 복지인권, 주거생활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청년 문제 발굴과 정책 제안과 청년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집단급식소 위생오염도(ATP)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생오염도(ATP) 측정기는 칼·도마 등 조리기구와 급식 종사자의 손 등 표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유기물을 수치로 측정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오염 상태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북구는 지역 내 247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0개 집단급식소에 측정기 및 시약을 지원한다. 대여기간은 대여일로부터 10일 이내다. 참여 희망 집단급식소는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위생오염도 측정기 대여사업을 통해 집단급식소가 자율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이 주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39세 북구에서 거주 또는 재직 등 활동중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북구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참신한 연구 과제를 제시하는 팀 중 모두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3월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을 바라보고 발굴한 문제를 청년만의 색깔을 가진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해 더욱 애정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주군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시상한다. 접수 부문은 효행, 노동, 봉사, 면학, 과학, 예·체능, 국제화 등 7개 부문이다. 각 부문별 공적이 뛰어난 청소년을 총 7명 이내로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2년 이상 계속해서 울주군에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학교장 또는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읍·면장 등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후보자 추천서식은 울주군 홈페이지(일반공고)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울주군 청소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은 청소년의 달인 오는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가축질병 확산 방지와 원활한 가축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장 내 발생 질병에 대한 원인체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은 사육 과정에서 백신 접종 후 스트레스, 사양 관리 미흡, 송아지 설사병 등 예기치 못한 질병이 수시로 발생한다. 이에 연구원은 질병 발생 초기 신속하게 원인체를 분리·진단함으로써 다른 가축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성장률(증체율) 저하 등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소 설사병, 기종저, 가스괴저, 폐렴, 꿀벌 질병 등 다양한 축종에서 모두 44건의 질병을 진단했다. 이를 통해 원인체 정보를 제공하고 방역 조치를 병행해 질병 확산을 예방했다. 축종별로 보면 소는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콕시듐 감염증 등 설사병이 가장 많았고, 사양 관리 부실로 인한 패혈증과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증, 기종저, 폐렴 등도 다수 확인됐다. 염소는 사양 관리 미흡에 따른 패혈증과 폐렴이 주를 이뤘으며, 꿀벌은 이스라엘급성마비증 등 바이러스성 질병이 많이 발생한 것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앙부처와 울산시, 구군 등 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민생 중심 시설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다만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100만 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수도요금 체납액은 총 15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235명의 체납액이 6억 5,800만 원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하고 있어 고질·장기 체납자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지역 사업소별로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를 운영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독려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적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 조치와 함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요금은 국세나 지방세와 달리 물 사용에 따른 사용료로 상수원 수질 관리, 노후 관로 교체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쓰인다”라며 “고의로 사용료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는 단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편리한 방법을 통해 체납 요금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14명 가운데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정책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의 방향과 전략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울산은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지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을 토대로 2026년 문화도시 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 2월 13일 열린 2026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남구 선암동 534-1번지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건축 분야 12명, 교통 분야 5명, 도시 분야 5명, 경관 분야 6명 등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의했다. 조건부 통과된 2곳의 공급 세대수는 총 1,600여 세대이다. 먼저 남구 선암동 534-1번지 공동주택은 선암동 대나리 마을 내 기존 풍산사택을 철거하고 지하 3층, 지상 29층, 6개 동, 519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기존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망이 체계적으로 정비되지 않아 상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다. 500여 세대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이에 따른 기반 시설 확보가 필요하며, 공공보행통로가 24시간 상시 개방이 되도록 명확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두 번째 안건인 북구 중산동 105-1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 지상 26층, 10개 동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계부터 준공까지 건축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 건축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5개 구군 및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 및 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 및 복구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울산시, 5개 구군 및 울산건축사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건축사회는 지역별 건축사 인력자원(풀)을 운영해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와 건축전문가를 연계하고, 재난 피해주택 복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축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한다. 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발생하는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협조한다. 울산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