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2일까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참여형), 특화형(안마사 파견, 요양보호사 보조)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내년부터 3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비영리법인이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형),특화형(안마사 파견, 요양보호사 보조) 등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각종 직무관리와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직업 생활을 경험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울주군청 노인장애인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우수한 능력과 역량을 갖춘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를 다양하게 발굴하고, 장애인의 활기차고 건강한 자립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0일부터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을 임시개장하고 올해 말까지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여가 선용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3년 9월 국비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 등 총 25억원을 투입해 총 면적 6천135㎡ 규모의 오토캠핑장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캠핑사이트 20면(데크10면, 쇄석10면), 화장실 및 샤워실을 포함한 부대시설 등이다. 울주군은 시범 운영을 위해 관계 부서의 협조를 받아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치고, 울주군 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말까지는 야영장 임시개장 후 무료로 운영하며, 내년 1월부터 정상운영 및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이 울주군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용객 편의를 위해 현장 운영인력을 확충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달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운산 힐링 여가녹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머리 관리(헤어 케어) 제품에 대해 유해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 식의약안전과와 협력해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샴푸, 트리트먼트, 린스 등 40건의 제품을 수거해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중금속 6종(납·카드뮴·비소·수은·니켈·안티몬)과 ▲1,4-디옥산 등 주요 유해물질이었다. 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중금속과 디옥산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법적 기준치 이내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임을 확인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계속 실시하고,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바람이 머무는, 가을정원’이라는 주제로 ‘2025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을 비롯해 국화,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물억새 등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식물들이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6시 40분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장미꽃을 활용한 개막 공연(퍼포먼스), 가수 김소유·우연이의 가을 주제(테마)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대형 공연 대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먼저 특별 행사로 마련된 ‘우리가족 정원 만들기’는 가족이나 연인이 팀을 이뤄 국가정원에 직접 식물을 심어 정원을 꾸며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25~26일 양일간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 반려동물봉사단은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미키네 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방문한‘미키네 쉼터’는 울산의 여러 보호소 중에서도 열악한 곳이며 평소에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기에 반려동물 봉사단이 함께 하게 됐다. 이번 봉사는 보호소 내 유기견과 유기묘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동물들의 사료 급여, 산책, 주변 청소 및 생활공간 정비 등의 활동을 펼치며 보호 중인 반려동물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했다. 울산동구 반려동물봉사단은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유기동물 보호소 방문 봉사, 반려견 미스트 만들어 기부하기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 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은“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관심이 모여 유기동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동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경신)가 10월 18일 오후 3시 일산청년광장에서 열린 동구 사회복지박람회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650만 원을 했다. 올해 6월 25일 울산광역시 기초단체 중 최초로 설립된 울산광역시동구사회복지협의회는 ‘사람을 품은 복지, 마음을 잇는 동구’라는 슬로건 아래 협의회 소속 임원진과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이경신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먼저 나서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의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울산 동구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 자율방범연합대는 10월 19일 오전 10시 염포산 및 울산대교 전망대 일원에서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진대회는 한 해 동안 각자 소속된 방범대에서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선도를 위해 헌신·봉사한 16개 대 자율방범대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단체 트레킹과 환경정비 등으로 단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현업 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치안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대원들의 정성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18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요리실에서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가정 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 영양교육과 건강한 식단을 소개했다. 또 미취학아동은 '밀푀유나베', 초등학생은 '로푸드 초록잎 한상'을 만들며 연령별 눈눞이에 맞는 요리활동을 체험했다. 참여 아동은 "채소를 싫어하는데 내가 직접 만든 요리라 맛있었다"며 "오늘 배운 건강한 음식을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한차례 더 열린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여건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아동의회는 18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아동의원 30명은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한 기후위기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아동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동의원들은 북구청의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에 관련한 설명을 들은 후 조별로 기후변화에 따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표했다. 아동의원들은 "기후위기로 여름이 너무 덥고 겨울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며 "우리가 아픈 지구의 의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동의원들은 ▲음식 남기지 않기 ▲에너지 절약하기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분리수거 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문서영 의장은 "기후위기 문제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직접 영향을 주는 일"이라며 "작은 행동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오늘 회의를 통해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 신임 임정식 이사장이 오는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17일 구청장실에서 임정식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 이사장의 임기는 10월 20일부터 3년이다. 임 신임 이사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총무과 서기관을 지냈고, 지난 2022년 3급 공무원으로 퇴직했다. 퇴직 후에는 북구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을 역임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앞으로 3년 동안 북구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으로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해 공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의회는 지난달 임 이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적격' 판단으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아동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진행,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아동과의 관계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지난달부터 이달 말 까지 부모상담 및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육자가 희망하는 상담센터에서 부모교육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 및 양육태도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그림그리기 체험활동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양육에 어려움과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와의 상담으로 다시 한번 힘을 내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육자가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동과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 공평한 양육여건과 동등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0월 17일 화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13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하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식품 중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별 방법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 손 씻기 등 식중독 3대 예방 실천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학교와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위생 청결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 교육을 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식중독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인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잘 준수하여 건강에 유의하기를 당부드린다.”라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외솔한글사랑기념회가 10월 17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9회 외솔시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외솔시조문학상 운영위원, 문학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학술대회 △시 낭송 △외솔 최현배 선생 약력 소개 △사업 경과보고 △수상작 심사평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외솔한글사랑기념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시조시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제9회 외솔시조문학상은 서일옥 시인(‘크루아상이 익는 시간’ 외 4편), 제6회 외솔시조문학 신인상은 장남숙 시인(‘소금쟁이’ 외 2편)에게 돌아갔다. 외솔시조문학상은 등단한 지 15년 이상 됐으며 3권 이상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 가운데 한국 시조문학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외솔시조문학 신인상은 등단한 지 5년 이상 15년 미만으로 1권 이상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 가운데 문학적 역량이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편, 외솔한글사랑기념회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0월 17일 오후 4시 병영성 서문지 공영주차장(남외동 10-7번지 일원)에서 ‘병영성 서문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중구 명예구청장, 각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해 10월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실시설계와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국가 지정 문화유산 시굴 및 정밀 발굴 조사 등을 거쳐 올해 6월 착공해 10월 준공했다. 중구는 사업비 3억 1,200만 원을 들여 1,201㎡ 부지에 일반 주차면 29면과 경차 전용 주차면 4면 등 주차면 33면을 조성하고 조경시설과 조명 등을 설치했다. 중구는 해당 주차장을 11월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로써 주택 밀집 지역인 병영성 서문지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에 맞는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과 고객의 날을 콜라보 하여 오는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지구를 지키는 탄소중립’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관련 도서 전시 ▲지구를 지키는 착한 습관!! 제로웨이스트&업사이클링 원데이 클래스 등이 마련됐으며, 원데이 클래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공공시설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도서관은 단순한 책의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환경보호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다. 온산도서관 윤호준 관장은“이번 행사는 단순히 환경에 대해 배워가는 자리가 아니라, 참여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온산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온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