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2024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 결과 ‘기업현장지원과’가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34개 부서의 714개 성과 지표를 대상으로 목표달성도, 중요도·난이도 평가, 부서핵심사업 선정 등 부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해 최우수(1개), 우수(2개), 장려(6개) 부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에는 기업현장지원과가 선정됐다. 우수 부서에는 ▲복지정책과, 태화강국가정원과가 선정됐으며, 장려 부서에는 ▲녹지공원과, 법무통계담당관, 경제정책관, 안전정책관, 여성가족청소년과,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이 선정됐다. 기업현장지원과는 석유화학 공단 내 주요 기업의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인·허가 규제개선 등 행정절차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추진하고, 삼성에스디아이(SDI) 신형배터리 공장 신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신규 투자사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속도감 있는 투자사업 지원을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복지정책과는 시립아이돌봄센터 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마을돌봄 서비스 제공 확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올해부터 사용검사 예정인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품질평가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품질평가제도는 울산시가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품질점검단 제도가 지적 사항에 대한 사후 보수·보강에 그침에 따라 업체 스스로가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하자를 사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평가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평가는 울산시가 품질점검단이 실시한 시공품질 평가결과와 시공․감리자의 민원해결 및 품질향상 노력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2차 평가는 구군에서 품질 향상 및 민원 해결 노력도, 현장안전관리 등을 평가하며 3차(최종) 평가는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분야별 시공품질, 친한경 건축물 등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시공‧감리 업체 및 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평가제 도입으로 업체 스스로가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하자 및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이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가제도 도입 및 점검대상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2일 2025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3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보건법령과 업무별 사고 유형과 함께 실제 공공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전교육을 수료한 대상자들은 12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관내 공원과 전통시장, 장생포 문화창고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12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직업훈련사관학교(7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경력 보유 여성과 청년 여성들에게 전문 자격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 복지 분야 취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구 관계자에 따르면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노인 대상 프로그램과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면 노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이 가능하고 말했다. 또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 치매 증상과 진단, 예방 습관, 회상 활동과 같은 치매 예방 , 관리 △ 실버 그림책 활용, 노인 보드게임, 신문 활용 인지놀이와 같은 인지 놀이 지도 △ 원예치료와 인지 미술 활동, 운동 레크레이션과 같은 창의적 활동 △ 실버 강의 기술과 강의 계획서 작성, 실습과 같은 강의 트레이닝으로 편성돼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12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울산 중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법과 울산광역시 중구 아동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동보호 및 퇴소 조치 △친권행사의 제한 및 친권상실 선고 청구에 관한 사항 △아동의 후견인 선임 및 변경 청구에 관한 사항 등을 처리하는 기구로, 변호사와 교수, 경찰, 교육 관계자 등 아동 관련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들은 지난해 아동보호 업무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서 △아동학대 대응 및 민관협력 강화 △위기아동 조기 발견 및 보호 체계 강화 △위기아동 보호 홍보 및 교육 등 32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2025년 아동보호사업 추진 계획을 살펴봤다. 한편, 중구는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홍보 활동 △아동학대 예방 문구 표출 고보조명 설치 △통장·주민자치위원회·다문화가정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아동학대 예방 그림 그리기 대회 △아동학대 예방 버스 광고 등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용고객들에게 정월대보름 전통행사인 부럼깨기를 위한 견과류 꾸러미를 제공했다. 부럼깨기는 ‘정월 대보름날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날밤·호두·은행·잣 등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속이다.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울주군 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도서문화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공공체육시설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럼깨기 행사 외에도 전통민속문화 체험, 종목별 원포인트 레슨, 독서문화프로그램, 음악회 등 이용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고객은 “수영장을 다닌 지 30년 가까이 되었지만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 곳을 처음 보았다”며, “복주머니도 너무 예쁘고 회원들 주려고 직접 하나하나 손수 포장한 직원들의 노고가 대단하고 감사하다”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온산문화체육센터 김언식 관장은 “항상 센터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월 고객의 날 행사를 기획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12일 오전 10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97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 등 117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경영교육부 과장이 강사로 나서 안전 관리의 필요성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한편, 중구는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5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37개, 2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개 등 공공일자리 사업 42개를 추진한다. 중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2월 고객의 날 건강하세요, 고객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민체육센터는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인 딱지치기 놀이를 진행하여 딱지를 뒤집은 회원에게 부럼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놀이 딱지치기로 쉬어가는 재미와 건강을 기원하는 부럼세트 증정을 통하여 회원분들에게 센터 이용의 또다른 즐거움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딱지치기에 참여한 회원들은 “어린시절 자주 하던 놀이인데 오랜만에 하니 재미있다”, “딱지도 치고 부럼세트도 받고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는 소감을 말하며 고객의 날 행사에 큰 만족을 표현했다.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이성근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회원님들에게 재미있게 참여 가능한 고객의 날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하여 회원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에게 더 가까운 국민체육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센터는 정기적인 고객의 날 행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센터가 되기 위하여 노력중이다. 현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2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ZEP’을 활용한 안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가상공간에서 재미있게 퀴즈를 풀며 화재, 지진, 계절별 전염병 등 필수적인 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안전 퀴즈 이벤트는 오는 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앞으로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 이성미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가상공간에서 흥미롭게 참여하며 실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12일 오전 10시~12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2025년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퇴직자와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주요 경제지표 전망과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안정적으로 가정경제를 꾸리며 재테크를 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노동자, 퇴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 설계 교육 및 상담, 정보화 교육, 직업 직무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052-209-6970) 또는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겨울철 강설을 대비하여 울산 동구는 이면도로 제설을 위한 소형 제설 장비인 블로워 11대, 살포기 9대, 스노우 브러쉬 2대를 구입했다. 동구는 최근 잇따르는 기상이변으로 갑작스럽게 눈이 내리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신속하게 제설할 수 있는 소형 제설 장비를 최근 구입했다. 동구는 이 장비를 활용하면 제설 취약 지역인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제설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구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염화칼슘 121톤 △친환경제설제 29톤 △모래주머니 1,273포대 △대형 살포기 15대 △대형 제설기 15대 △소형 살포기 36대 △소형 블로워 22대 △소형 스노우브러쉬 3대와 제설함 174개를 교량과 교차로, 고갯길 등 주요 도로에 배치하여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올해 들어 기상이변 등으로 전국적인 대설 피해가 많았다”라며, “우리 동구는 피해가 없었지만 늘 경각심을 갖고 눈이 내릴 경우 신속히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구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V스쿨을 2/11일부터 2/14일까지 오후 2시에 4일간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방학을 맞아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V스쿨을 준비했다. 이번 청소년 V스쿨은 △푸드뱅크 나눔교육, 쿠키 만들기 △자원봉사 기초교육, 생강청 만들기 △환경과 자원봉사, 우드 동물쉐이커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자개핀 만들기로 구성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기부품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학기 중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토요봉사스쿨,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이순자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기 바란다. 청소년들이 재밌게 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가 동구지역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목욕탕의 노후 굴뚝을 일제히 정비한다. 동구는 예전에 관련 법에 따라 설치된 목욕탕 굴뚝이 이제는 필요하지 않는데도 사업주가 철거비 부담 등의 이유로 장기간 방치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주민 불안감 해소와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해 동구지역 목욕탕의 노후 굴뚝을 전수 조사했으며, 울산시와 함께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철거대상 굴뚝 6개소에 철거비와 감리비를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우선 1억 4천400만 원의 예산으로 노후 굴뚝 3개소에 철거비 및 감리비를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2월 11일부터 3월10일까지 동구청 건축주택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방치되어 있는 목욕탕 노후 굴뚝을 일제히 정비해 사업을 통해 구민 안전을 확보하고 굴뚝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안전 사고를 원천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각종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에 대비해 이재민 보호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2025 재해구호계획을 마련하고, 책자를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해구호계획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호 조직 운영체계, 재해구호 교육·훈련과 점검, 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담았다. 또한 구호 물자 지원, 임시 거주시설 제공,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이재민 보호 대책과 비상연락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구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신속성과 체계적인 협력이 핵심"이라며 "전 직원이 재해구호 매뉴얼을 충분히 숙지해 실제 상황에서도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재해 발생 시 주민들이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유아 독서문화프로그램 ‘선바위도서관 꼬꼬마 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바위도서관 꼬꼬마 교실은 지역 유아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생애 첫 단계부터 도서관과 함께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연계한 요리, 미술, 클레이 등 다양한 오감자극 활동으로 구성된 ‘조물조물 창의력 톡톡 오감놀이’ △영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와 친해지는 ‘스토리텔링 영어 그림책’ △온 가족이 함께 피크닉 도시락을 만드는 ‘엄마랑 아빠랑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등 3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엄마랑 아빠랑 피크닉도시락 만들기’ 강좌는 오는 4월 27일, 1회 특강 강좌로 진행된다. 실내 수업 후 선바위도서관 2층 야외도서관 공간에서 가족별 야외 피크닉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