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질투는 아웃, 야구장갑’ 원화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리고 친구의 행운을 함께 기뻐해 줄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는 원화로 전달한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돼 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3월의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주인공 '야구장갑'이 친구를 시샘하며 겪는 마음의 소동을 발야구 경기라는 흥미진진한 설정 속에 담아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투'라는 감정을 부정하기보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건강하게 해소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관람객들에게 큰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원화 관람 외에도 ▲나만의 야구장갑 그리기 ▲친구에게 칭찬 한마디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 활동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이 외에도 조시온 작가의 ‘새빨간 질투’, 다니엘르 시마르 작가의 ‘질투의 왕’ 등 10권의 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다가오는 3월에 ‘새로운 시작! 도전하는 다짐’이라는 주제로 4편의 만화영화(애니메이션)를 상영한다. 이번 3월부터는 영화 상영 시간을 오후 4시로 변경,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3월 4일 상영작 ‘니모를 찾아서’는 잃어버린 아들 물고기를 찾기 위해 떠나는 아빠 물고기의 모험기를 그리고 있다. 3월 11일 상영작 ‘보스베이비 2’는 어른이 된 형제가 다시 아기가 되어 가족과 세상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월 18일 상영작 ‘빅 히어로’는 상실을 겪은 소년이 로봇과 다시 일어서며 영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3월 25일 상영작 ‘몬스터 대학교’는 실패한 두 괴물(몬스터)이 경쟁과 좌절을 거쳐 동반자(파트너)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을 지나 기운이 올라오는 봄에 맞게 주제(테마)를 선정했고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계기로 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한 게임도 가능해 어린이가 로봇과 함께 책을 읽으며 상호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만 2세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회원증을 가지고 유아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해 대출하면 된다. 첫 이용 시 유아어린이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독서로봇(루카)과 루카 도서 5권이 담긴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대출 연장은 불가하다. 울주천상도서관은 유아어린이자료실에 직접 로봇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루카 체험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차난 완화와 주차 공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 일반건축물,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유휴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 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군수가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한 시설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시설물 소유자의 동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울주군 및 산하기관 청사, 주간만 개방하는 시설(공동주택 제외), 기계식주차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원이며, 지원 항목은 △안내표지판 설치(군 제작 지원) △CCTV, 보안등 등 방범시설 △바닥 포장, 주차구획 도색 △카스토퍼 등 주차시설 △보행자 통로, 과속방지턱, 반사경 등 안전시설 △차량번호 인식기, 차단기 등 관제시설(30면 이상) △부정주차 방지 잠금장치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연 100만원 한도, 최초 2년) 등이다. 지원금은 개방 면수에 따라 △5~9면 최대 700만원 △10~14면 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숨겨진 지역 명소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기 위해 ‘여행의 재발견, 울주 인생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남알프스나 간절곶 등 기존의 유명 관광지 외에 울주군 곳곳에 숨겨진 이색 여행지와 전망 및 사진 명소를 찾아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자격은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작품 파일과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접수된 작품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 상당이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 1점 100만원 △우수 2점 각 60만원 △장려 4점 각 35만원 △가작 7점 각 20만원 △입상 10점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기념메달 각 1개 등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울주군청 관광과로 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울산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 울산’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교육강사가 학교 교실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수업에서는 선사시대 반구대 암각화부터 삼국시대 철 생산지로서의 울산,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왜성에 이르기까지 울산의 역사를 시대별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박물관이 자체 제작한 시청각 설명(프레젠테이션) 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한 이론 수업과 함께, 3차원(3D)으로 구현한 울산 대표 문화유산 미니 모형 관찰, 디폼블럭을 활용한 문화유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올해는 약 25개교 1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예술창작지원 사업인‘올해의 작가 개인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 작가 5인의 개인전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매년 지역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는 지난 2월 초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박정호, 안나연, 노수미, 강현신, 반가연 작가 등 총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작가들은 작품 제작과 홍보 비용 일부를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각 60일간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3·4월 박정호(미술) ▲5·6월 안나연(미술) ▲7·8월 노수미(미술) ▲9·10월 강현신(사진) ▲11·12월 반가연(미술) 작가 순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 박정호 작가는 지난해 울산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요 화두로 삼는 그는,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서 헌신한 이태석 신부의 삶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 시설물들은 동절기 동안 얼어 있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으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해빙기 취약 시설물 1,490여 개소와 시민들이 직접 점검 신청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축·옹벽 등 구조물의 기초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과 절토부·사면의 낙석 발생 및 변형 등 붕괴 위험 요인 △공동구, 댐·정수장, 건설 현장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수기 이전인 오는 6월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예산을 우선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올해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용지 내 입주 승인을 받고 임차, 분양(매입)을 통해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다. 이들 기업 등에 사무실 임차료,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월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원한다. 협력지구(클러스터)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년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올해 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국비 2억 6,000만 원과 시비 2억 6,000만 원 등 총사업비 5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 앞서 울산시와 중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 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128개 회사에 5억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울산혁신도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등 각종 시험 응시료를 연간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2007년생)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가능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 약 900여 종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응시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보전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가능하며, 3월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또는 사업자등록 사실 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 미취업 확인서류와 시험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는 ‘2026년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은 물론 울산시 등록 외국인까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내년 2월 26일까지 보장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30만 원, 사망이나 후유장애 발생 시에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케 해 벌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사고당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 원을 한도 내에서 지원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돼 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농업기술센터는 울산 소재 어린이집과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초화양묘장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 주요 도로변을 수놓는 계절꽃이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를 직접 견학을 통해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꽃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노년층, 장애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및 초화양묘장 견학을 비롯해 계절별 꽃 관찰, 꽃 심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꽃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10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초화양묘장에서 총 30회 진행되며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울주군새마을회(회장 송병열)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8일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주군새마을회는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차량용 태극기 300개와 가정용 태극기 2천개를 배부했다. 송병열 회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주군민 모두가 태극기를 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1일 언양읍과 상북면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주청년회의소(회장 김상훈)는 이날 언양 3·1독립운동 사적비 앞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청수봉전,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진행했다. 상북면 청년회(회장 김칠기)도 이날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내 3·1독립운동유공비 앞에서 지역주민과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헌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의 독립 의지와 항일투쟁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추념사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운동이 활발히 전개된 언양에서 기념식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3·1운동의 정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 27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 건립’과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를 만들기 위해 남부권에 공공 육아시설을 확충하고자 조성한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천947.40㎡ 규모로 계획됐다. 주요 시설은 장난감대여실, 작은도서관, 영아놀이실, 시간제보육실, 상담치료실 등이다. 근로자복지회관은 온산공단을 비롯한 울주 지역산업의 기반인 근로자를 위해 교육 및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다. 전체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천16.63㎡이며, 주요 시설은 산업안전교육 및 체험관, 건강증진센터, 노사공감센터, 온산역사관 등 근로자를 위한 복지·문화시설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티아 건축사사무소(대표 김훈), 티아도시 건축사사무소(대표 김성희)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해 지난해 11월 계약 및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오는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11월까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