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7일 군북 별별체험장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제18기 가족봉사단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이어져 온 가족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봉사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세대가 함께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 체험형 교육 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발대식 및 희망 꽃길 조성 △자원봉사 및 환경교육 △환경정화 활동 △손 마사지교육 및 봉사 △6·25 참전용사를 위한 압화 부채 만들기와 나눔 △재난교육과 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연탄 나눔 △수박식빵 만들기 및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배우고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재난교육과 소방서 체험활동이 인상 깊었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강화군의회는 29일 강화군에서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강화 경제자유규역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장,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등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군·구의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월례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참석하여 의장들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이의명 협의회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 ▲지방의회 역할 강화 ▲주요 정책 및 의정 활동 공유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의명 협의회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2025년도 공모사업에서 72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164억원을 포함한 1,75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해 목표로 설정한 ▲공모사업 50건 이상 선정 ▲국·도비 1,000억원 확보를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경남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이루어 낸 결과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 도시·주거·지역개발 분야에서 76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양기·음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34억원)’,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250억원)’ 등 대규모 공모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정여건을 확보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35억원)’ 등이 선정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건 · 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지난 28일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연 '타인공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으며, 5~9세 어린이와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앙상블 WAKE의 타악기 연주로 시작해 마림바, 글로켄슈필, 젬베 등 다양한 악기를 소개하고,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에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징글벨’,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루돌프 사슴코’ 등 친숙한 곡들이 연말 분위기를 더하며 아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공연 후반부에는 연주팀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합동 연주가 이어져, 아이들은 물론 보호자들까지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며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공연을 보고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어 특별한 연말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 진례면은 29일 남진례IC 인근에서 ‘진입관문 표지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남진례 IC 입구 방면 산본리 449번지에 경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것으로 진례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 진입을 알리고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000만원으로 마련했다. 표지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도자의 고향으로 알려진 진례면의 이미지를 반영해 도자문화 정신을 상징하는 백유 도자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매병의 유려한 곡선을 형상화해 도자문화가 지닌 순수함과 품격, 영속성을 도시 공간 속에 재현했다. 정혜선 진례면장은 “김해시 도자문화의 중심지인 진례면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이번 진입관문 표지판 설치가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2026년도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연구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현장 보급으로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23억3,50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교육 등 6개 분야 52개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농업인교육 분야는 농업 신소득원 발굴 실증포장 운영 시범 등 10개 사업 △작물환경 분야는 경남육성 우수품종 친환경재배 시범조성 1개 사업 △경제작물 분야는 채소 일사·강우 센서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시범 등 15개사업 △특산작물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만감류 특화 생산단지 육성 시범 등 18개 사업 △도시농업 분야는 사회적시설 텃밭 활성화 사업 등 2개 사업 △치유농업 분야는 농촌 체험농장 육성 등 6개 사업이다. 사업별 내용은 시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 사업 희망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사업자는 서류, 현지조사를 거쳐 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29일, 국도 58호선(무계~삼계) 전체 구간(13.76km)이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무계동과 삼계동 간 전 구간의 본선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김해 서부권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국도 58호선 무계~삼계 대체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 중 지난해 10월 부분 개통한 주촌~삼계 구간을 포함해 미개통 구간인 주촌~응달까지 모두 연결된 것이다. 무계~삼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응달동에서 삼계동까지 총 13.76km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4,801억원 규모 공사로 지난 2008년 3월 착공해 2024년 10월 주촌교차로~삼계교차로 구간을 부분 개통하고 이번 전체 구간 개통으로 사업이 마무리됐다. 무계~삼계 전 구간 연속적인 주행이 가능해져 기존 시가지 도로로 분산되던 교통량이 우회도로로 흡수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통행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도 58호선의 연속성이 확보되면서 서김해IC 인근을 포함한 김해 서부권 전반의 교통 흐름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미국 뉴욕의 HITRONS SOLUTIONS(하이트론스 솔루션)와 캐나다 토론토의 LPR GLOBAL(엘피알 글로벌)을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로 지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센터는 현지 산업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통상 전문기관으로, 다년간의 무역·수출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운영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지정은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북미 지역에 창원시가 처음으로 공식 수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창원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북미 시장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됐다. 특히 북미는 방위산업, 기계·금속, 자동차 부품 등 창원의 주력 산업 수요가 큰 핵심시장으로, 이번 글로벌 비즈센터 지정을 통해 창원 기업들의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다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열 경제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삼마이엔지(주)(대표 이기홍)가 지난 29일 양산시를 방문해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기홍 대표를 대신하여 기탁식에 참석한 배경희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인만큼 지역에 보답하고자 하는 뜻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종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삼마이엔지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양산의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마이엔지(주)는 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유압 프레스․ 기기 제작 전문업체로 2016년부터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이 8,500만원에 달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2025년 독서동아리와 독서문화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집필한 책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시립도서관은 그간 글쓰기 문화 확산을 위해 글쓰기 동아리 및 강좌를 운영·지원하는 등 시민 작가를 양성하는 시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2025년 한 해 총 8권의 책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참여자들이 기획부터 집필, 퇴고 과정을 거치며 ISBN 등록 후 발간된 도서는 2권으로 중앙도서관‘詩작’회원들이 함께 펴낸 시집『시를 짓다, 시간을 짓다』, 중앙·서창도서관 디카시 회원들이 공동 집필한 디카시집 『視詩한 우리』로 평범한 시민에서 작가로 탄생하여 더욱 빛을 발한다. 또 비매품 도서이긴 하지만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출판한 윤현진도서관‘그림책 작가 되기’회원들의 그림책 『난 어둠을 좋아해』등 6권이 있다. 이 모든 도서는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양산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작가를 발굴하고, 참여형 독서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2026. 1. 1. 자)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137명(4급 1명, 5급 9명, 6급 25명, 7급 이하 102명), 전보 230명, 신규임용 26명, 직제개편 33명 등 총 541명이다. 2026년에 공무원 정원을 57명 증원해 2025년 상반기 대비 승진자는 41명이 늘었으며, 그 중 7급 이하 승진인원이 38명을 차지하여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크게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과 연계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업무 추진 성과와 시정 기여도를 고려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특히 민선 8기의 주요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로 이어가는 시점에서 내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2026 양산 방문의 해,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양산 경전철 개통 및 광역철도 추진, 맞춤형 복지와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등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혁신적인 업무 실행력을 갖춘 관리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하반기 조직의 핵심인 AI 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환경정책과의 추천을 통해 경상남도 심사를 거쳐 함양읍 김밥전문점 ‘김밥의 정석’(대표 이정인)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기념해 소규모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밥의 정석’은 매장 운영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1회용 컵과 용기를 전면 미사용으로 운영하며, 개인 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 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용기(勇氣)내어 용기(容器)내!!’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반찬과 앞접시는 셀프 서비스로 운영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였으며, 비닐식탁보와 이쑤시개 등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다회용기 세척 및 위생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마외철 환경정책과 과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며 “이번 우수업소 선정을 계기로 1회용품 줄이기 문화가 함양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수여된 현판에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라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335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훈련으로,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기획과 설계, 토론 및 현장 훈련의 적정성, 훈련 이후 개선·환류 체계 등 총 17개 지표를 토대로 사전·현장·사후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광진구는 지난 10월 29일 구청 청사 일대에서 크레인 전도로 인해 화재와 인파 사고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시행했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된 이번 통합·연계훈련에 광진소방서와 광진경찰서를 비롯한 15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민간기업 등 총 300여 명이 함께했다. 토론훈련은 김경호 광진구청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황 접수 및 전파, 상황판단회의, 비상 대응 및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응급의료소 운영, 현장 수습·복구 활동 등 실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6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2025년 한 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한 이날 회의에는 이종호 의장,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문위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역에서의 통일인식 확산과 탈북민 소통 등 활발한 활동으로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에서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만큼, 중구의회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도시계획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도시계획정보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여 2026년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용 서울도시공간포털과 시·구 도시계획 공무원이 사용하는 업무시스템을 동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민에게는 도시계획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정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는 데이터 기반 분석기능을 강화해 도시계획 수립부터 검토,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도시공간포털은 시민의 관심사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를 확대하고 통합검색 기능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말 개통한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에 조감도와 관련 고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플랜+ 개통 이후 포털 방문자 수는 약 20% 증가했으며, 하반기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8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콘텐츠 확대로 시민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시스템에는 단순 정보관리에서 나아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간분석기능이 본격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