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이제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태양이 떠오른다. 예로부터 거침없이 대지를 질주하는 역동성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한다. 창원시는 2025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 속에서도 착실히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발판으로 2026년 병오년, 새 시대로의 힘찬 질주를 준비하고 있다. 창원시가 달려갈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산업·경제 ▲도시·교통 ▲복지·민생 ▲문화·교육 분야별 4회에 걸쳐 들여다보고자 한다. ◇ 창원, AI시대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 창원지역은 기존 창원국가산단의 제조 AI 메카 도약, 신규 국가산단의 본궤도 안착을 핵심 목표로 새해를 열어간다. 기존 창원국가산단은 기계·방위산업·자동차 등 기존 제조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제조 AI 메카로 조성해 나간다. 특히,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현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피지컬 AI 인간-인공지능 협업형 LAM(Large Action Model) 개발·글로벌 실증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1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제3기 청년정책단 문재훈(35) 단장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학문·기술·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사회에 기여한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문 단장은 양산시 청년정책단 활동을 통한 정책 발굴, 청년 목소리 수렴, 진로·교육 분야의 공공활동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단장은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을 이끌며 청년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및 시민통합위원회 청년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 부산·경남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특강 및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23년에는 경상남도지사로부터 ‘청년정책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차진훈)과 ‘양산시 청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수탁기관인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의 계약 종료에 따라, 지역 기반 전문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운영 주체를 변경해 변화하는 청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양산시는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기존 종사자의 고용을 승계하기로 했으며, 2026년 기준 연간 3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상담,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 지원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청년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연말까지 업무 및 시설 인계·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새로운 운영 체계로 청년센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를 타 지자체 대비 파격적인 수준으로 확보하며, 조직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양산시의 내년도 조직과 인력 운영의 토대가 되는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로써 자치단체의 인력을 2022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중앙정부의 기조 속에서도 양산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기준인건비의 대폭 확보 및 기준인력 누적 120명 확보의 성과를 거두었다. 기준인건비, 기준인력 확보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및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등 국가정책과 지역의 염원을 해결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돼왔다. 이번 기준인력·기준인건비 확보로 내년도 AI스마트시티과 등 1과 9팀 신설과 57명 증원의 조직개편 및 성과창출을 위한 조직운영의 추진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안부 ‘조직 운영 효율화 평가’ 3년 연속 우수 평가가 마중물 역할 양산시는 이번 기준인건비(기준인력) 대폭 확보의 배경으로 행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9일 하동읍 소재 기아자동차 섬가람대리점(대표 박성룡)에서 개업을 기념해 5백만 원 상당의 화분 6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달받은 화분을 관내 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하고, 각 시설에서는 이용자와 입소자들이 직접 화분을 가꾸며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꾸밀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시설 이용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성룡 대표는 “개업을 축하하는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기탁한 화분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기쁨을 전하고, 사회복지시설 생활 환경을 밝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개업 기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화분은 관내 시설에 잘 배부하여 환경 개선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화분 기부는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발판이 될 것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가 ‘민간 전문가 제도’에 따라 위촉한 총괄·공공계획가(민간 전문가)의 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토 및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민간 전문가 제도’는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공공건축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에게 주요 도시건축 공간정책 및 전략 수립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하동군은 2023년부터 민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하동 청년타운 조성사업’을 포함한 공공건축물 건립 시 1대 1 공공건축가 매칭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설계부터 시공 및 품질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참여하고, 설계 공모 위원회를 통해 공모 방식, 일정, 지침(안) 등 주요 사항을 검토·결정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건축·구조·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사단도 운영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7일 녩년 민·관협력 사례관리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성동구청, 동, 복지관 등 공공과 민간기관의 사례관리 담당자 70명이 참석하여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례관리는 경제적 어려움, 주거의 불안정, 가정폭력, 정신질환 등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 상황을 맞은 주민에게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에 있는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에서 추진했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민·관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발표 사례로는 ▲택시 탑승자 자살 시도를 감지한 택시기사의 제보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과 경제적 안정을 지원한 구청 희망복지과 ▲ 집중호우로 집 천장이 붕괴된 치매 의심 어르신에게 집수리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문간호사 등을 체계적 지원을 제공한 금호2-3가동 ▲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각장애 독거어르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녩대한민국 새단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사업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 및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역사회, 주민,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성동구는 도시의 주요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전통시장, 상점가, 하천, 자전거도로, 간선도로 등 주요 공공장소와 생활권에서 전 구민이 참여하는 청소와 환경정비를 추진한 결과로 서울시 유일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 관광객 및 유동 인구가 많이 몰리는 성수동 연무장길과 아뜰리에길에서 무단투기 집중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활활동을 실시했으며, 서울시 및 환경 인플루언서 등과 연계한 플로깅 행사를 통해 구민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생활밀착형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가 행당동 무지개텃밭(행당동 76-3)에 도심 속 겨울 놀이터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오는 3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은 폭 17m, 길이 70m의 대형슬로프와 폭 11m, 길이 40m의 소형슬로프가 설치되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안전하고 즐겁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올해는 소형슬로프에 2인용 튜브를 새롭게 운영하여 보호자가 아이와 동반 탑승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지난해 대형 슬로프에만 튜브 운반 컨베이어벨트를 운영하던 것을 소형슬로프에도 추가 설치하여 튜브를 직접 들고 올라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유아에게 인기가 많은 눈놀이동산(눈놀이터)도 지난해보다 크기를 확대해 더욱 즐겁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회전 썰매, 미니기차, 바이킹 등 다양한 실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야외에서 운영하던 에어바운스를 실내 공간으로 옮겨 키즈라이더 등과 함께 배치하여 실내 테마파크존으로 운영하고, 주말에는 마술쇼 등 이벤트 공연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겨울 이불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40가구에 이불·패드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아동은 “새 이불이 정말 포근해서 기분이 좋다”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잠자리가 곧 건강한 성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세심한 지원으로 아동과 가정에 힘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협의체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희망 2026년 나눔캠페인’ 홍보를 비롯해 2026년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방안이 논의됐으며, 2025년 특화사업 ‘가가호호 심리적 안정 프로젝트’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가가호호 심리적 안정 프로젝트’는 만 85세 이상 독거노인 중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부터 4차까지 추진됐으며,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 △가정의 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여름철 냉방기기 청소 및 사용법 안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안내 등 정서적 돌봄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4곳의 출산 가구에 30만 원 상당 상품권과 물티슈, 건강식품 등을 지원했다. 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위원들은 하반기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협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상동면 묵방리 공유림 일원 공립 김해 상동 숲속야영장과 연계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을 새롭게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장애 나눔길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 공모 선정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0억원(기금 5억원, 시비 5억원), 총연장 1.2km 규모로 목재와 황토를 활용해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보행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순환형 숲길을 조성한다. 특히 무장애 나눔길은 올해 완공 예정인 공립 상동 숲속야영장과 바로 연계된다. 상동 숲속야영장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 야영시설로, 가족 단위 캠핑객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유아숲체험원과 잔디광장이 조성돼 있다. 아이들이 숲을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놀이·교육 공간으로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내년 초 착공해 같은 해 10월경 완공 예정으로 숲속야영장과 유아숲체험원, 잔디광장 등 주변 산림휴양시설을 하나로 연결하는 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해시 정원조성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원도시 김해’로 첫발을 내딛는 이번 기본계획은 김해시 전역을 하나의 정원 네트워크로 연결해 시민 일상 속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려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정원정책의 체계적인 방향 설정과 단계별 실행전략 마련이 목표로 내년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이 계획에는 ▲김해시 정원자원 및 여건 분석 ▲생활권 중심의 정원 조성 전략 ▲공공정원·생활정원·참여정원 등 유형별 정원 모델 제시 ▲정원 조성·관리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공공 영역 중심의 정원 조성에서 나아가 민간정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마련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정원사 등 전문인력 양성, 정원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정원을 활용한 문화·여가·관광 연계 방안을 수립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 도시숲, 녹지, 가로공간 등 기존 녹지 인프라와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산림청 주관 2025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내년에도 생활권 도시숲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진영 폐선부지 3.7km 구간에 69억원, 장유1동 고속도로변 0.8km 구간에 6억원 규모 도시바람길숲을 추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총 25억원을 들여 구산동 삼산공원 등 4개 공원에 디딤·확산숲을 조성한다. 또 강동과 신문동 일원에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대응을 위한 도시숲 2.2ha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22억원이다. 진영 하모니숲과 폐선철로 도시숲 일원에 5억원을 들여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포함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생활권 내 녹지를 확대한다. 한림~생림 간 국지도 60호선 2km 구간에 이팝나무를 심어 그늘과 녹음을 확충해 시민들의 폭염 체감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자투리 녹지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활권 도시숲 확충 사업을 병행하고 조성된 도시숲과 기존 가로수 대상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강화해 사계절 내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장유지역 대표 공원 중 하나인 관동고분공원 리모델링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동고분공원은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리모델링은 공원 내 설치된 고상가옥의 노후화에 따른 외관 훼손, 구조적 안전성 문제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상가옥은 1997년 장유택지개발 당시 발굴된 아랫덕정유적을 추정 재현해 이전 복원한 것으로 보전유적으로 관리하고 있었으나 2024년 10월 보전유적에서 해제됐다. 그간 안전사고 우려로 고상가옥 진입을 통제하면서 고상가옥 철거 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단장을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랐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고상가옥이 위치한 공간의 재단장, 산책로 및 계류 정비, 야간조명 개선 등을 추진한다. 내년 1월 주민설명회와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사업 준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7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리모델링을 위한 실시설계 전 주민설명회를 거쳐 직접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민과 함께 관동고분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