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이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군 소속 사업장 77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실행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함양군에서는 매년 1회 시행한다. 올해 위험성 평가의 경우 지난 7월부터 폭염·밀폐공간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점검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 교육도 함께 진행해 왔으며,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와 합동으로 전체 과정에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유해·위험 요인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피서객이 많이 찾는 심원정 일원에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상안전관리 점검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함양교육지원청 등 4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자율방재단·물놀이 안전요원 등 민간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폭염 예방과 물놀이 안전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와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실습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홍보 물품이 제공돼 효과적인 안전 의식 확산이 이루어졌다. 행사 후 참여자들은 심원정 일대 물놀이 구역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여름철 피서객이 가장 많이 찾는 용추계곡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여름 많은 피서객이 함양의 아름다운 계곡을 찾았지만 큰 사고 없이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8월 말~9월 초는 무더위가 누그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2025년 제2차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구영향평가 결과 보고, 올해 상반기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현황 보고 및 전문위원의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시범 도입된 인구영향평가는 지난해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선정된 대학원생 생활안정지원금, 창원내일의학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인구정책 효과를 정책별 성과지표 및 영향지표 분석과 시민 인식조사,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진단했다. 진단 결과 사업들이 인구정책에 단기적인 효과는 분명 있으며, 시민 인식조사에서는 창원시의 출산육아정책 및 주거지원 정책의 인지율과 중요도가 높게 평가됐다. 반면, 전문가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사업이 분절화 되어있고, 예산 및 사업 규모가 작은 것으로 평가되어 인구정책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개별 사업의 규모 조정과 관련 사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지적됐다. 또한 위원회는 창원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인구정책 6대 전략, 109개 사업의 상반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추진이 부진하거나 중단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오는 9월 4일,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 등 전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양성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는 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구민과 유관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2부 공연에서는 극단 ‘하늘꿈’이 무대에 올라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인형극을 선보인다. 공연은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성평등 인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대강당 앞에서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하며, 사전 온라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구민과 함께 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은 의창구 우곡로 162에 민간개발공원인 사화공원의 공공기여시설로 건립됐다. 해당 시설은 지상 4층, 연면적 3,556㎡ 규모로 설계됐으며, 7월 준공을 완료했고, 12월 시에 기부채납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조성 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이 조성사업의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발표했으며, 질의응답과 의견서를 수렴하는 등 시민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의견접수도 병행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간 활용은 물론 프로그램의 내용, 운영 방식 등에 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질문과 제안들이 활발하게 오갔다. 한 주민은 “평생학습관이 어르신과 아이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상근)은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회장 조광복)가'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 28일 예매권 1천만 원어치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 조광복 회장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공룡엑스포에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예매권 구매를 결정했다. 고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사전예매 할인권 판매를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했다. 예매권은 행사 시작 하루 전인 9월 30일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진다. 국내 최초로 익룡이 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익룡쇼’, 꽃으로 꾸며진 대형 공룡 포토존 ‘플라워사우루스’, 인기 캐릭터 브레드 이발소, 폐품을 활용한 예술작품 전시 및 체험‘정크아트’, 중국 최고의 기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진구는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 라이즈(RISE) 미래키움 사업’에 참여해 지역 대학과 함께 청소년 맞춤형 진로·창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라이즈(RISE) 미래키움 사업’은 건국대, 동국대, 덕성여대, 서울시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초등 늘봄학교 운영,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2억 2천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초·중학생 7,000여 명을 대상으로 4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5개 학교, 1,500명의 학생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발달단계와 흥미를 반영해 ▲진로 탐색 ▲창의 활동 ▲특강 등을 제공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건국대·세종대와 연계해 진로 탐색 및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해봄대학’, ‘청진기(청소년진로직업체험의 기적)’ 등 다양한 진로·직업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담은 종합 프로그램 ‘동대문구 영어 로드맵’을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영어를 즐기며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어 로드맵은 단순한 문법·단어 암기식 교육을 넘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 형성을 중심으로 총 6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 : 설레는 영어 첫 만남 ‘영어랑 놀이랑’ 초등 1~3학년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요리, 미술, 보드게임 등 활동 속에 원어민 강사의 지도를 결합해 영어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한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시기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하반기에는 10월 15일부터 4주간 매주 수, 목, 금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운영한다. 2단계 : 도와줘요, 키다리! ‘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에게 한국외대 재학생 멘토가 1:2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당근 신품종 ‘탐라홍’이 내년부터 종자회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주요 재배지역에서 농가 실증재배를 시작한다. 제주는 전국 당근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산지이나, 현재 재배되는 당근 품종 대부분이 외국산으로 종자 해외 의존도가 99%에 달한다. 또한 농가가 선호하는 특정 품종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종자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은 2019년 신품종 당근 ‘탐라홍’을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 이후 2021년 종자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종자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탐라홍’은 생육기간이 약 150일 소요되는 만생종으로, 제주지역 월동재배에 적합하다. 특히 당근색이 진하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우수해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종자업체가 ‘탐라홍’ 종자 생산에 성공해 첫 판매가 시작됐다. 2021년 맺은 종자 생산 계약에 따라 2026년부터 신품종 종자를 안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씨감자 생산을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씨감자는 감자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무병·우량 씨감자 사용 여부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씨감자 품질 확보를 위해 △생장점 유래 무병 조직배양묘 생산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반 바이러스 검정 △소괴경 생산 △맹아묘 재배 △수경재배 및 수확 △국가보증 종자검사 등 전 과정을 단계별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국가보증 종자검사에서 바이러스 감염률 2% 이하, 풋마름병 0%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보급하지 않는 등 품질 보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철저히 검증된 씨감자는 병해가 없고 생리적 활력이 뛰어나 보급종 대비 생산성이 20% 이상 향상돼 농가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재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감자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재배 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농가에 배포하고, 파종 이후에는 현장 교육을 통해 실질적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 안의면사무소는 지난 27일, 익명을 요청한 한 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탁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조용히 마음을 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름보다 마음을 먼저 내민 그의 따뜻한 뜻에 현장은 한층 더 훈훈해졌다. 안의면사무소는 이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에 쿠폰을 전달했다. 안의면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깊은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해준다”라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꼭 필요한 분께 정성껏 전달해 드렸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의면사무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관광서포터즈 및 블로그체험단’을 초청하여 창원의 대표적인 스포츠 인프라인 빙상장, 암벽장, NC파크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창원시가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 창원 관광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관광 서포터즈와 블로그체험단 등 22명이 참가해 적극적으로 체험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창원 실내 빙상장에서 신나는 아이스 스포츠를 체험했으며, 인공 암벽장에서는 실내 클라이밍 체험으로 스포츠 레저의 역동성을 경험했다. 이어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를 방문하여 현장의 열기와 함께 야구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빙상장과 암벽장 팸투어는 전문 강사들의 교습과 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창원 스포츠 관광의 진면목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창원에 이렇게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가 있는지 새롭게 알게 됐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2025년 윤달(7월 25일~8월 22일)을 맞아 공설 장사 시설을 확대 운영해 군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달은 전통적으로 묘지 이장, 봉안, 화장 등 장례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이에 함안군은 ‘윤달 대비 장사 민원 편의 증진 종합 대책’을 세우고 민원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특히, 개장유골 화장 예약 확대, 현장 안내 인력 증원, 비상근무조 편성·운영 등을 실시하여 윤달 기간 동안 장사서비스를 원하는 군민들이 예정된 일정에 차질 없이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화장 486건, 묘역안장 174건, 개장신고 84건 등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장사 민원을 원활히 처리했고, 민원 대기시간도 눈에 띄게 단축되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군 관계 공무원은 “윤달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군민들이 조상을 공경하는 마음을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장사 문화 정착과 주민 편의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산청·합천군을 방문하여 호우 피해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장 김덕선, 사무국장 유정연, 거창읍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거창군 12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산청군 120만 원, 합천군에 120만 원을 기탁했다. 김덕선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거창군 주민자치회 모두의 정성이 모여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남해군에서 개최하는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여하여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아리 경연대회 등 거창군 주민자치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그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거창YMCA,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거창누리보듬협동조합, 거창환경실천단, ㈜일월정밀과 협력하여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전 국민적 참여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정됐으며, ‘9’와 ‘6’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용한 용기를 지참하면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무료로 담아갈 수 있는 알맹상점과 거창군 공유컵 ‘또쓰컵’반납이벤트, 텀블러 또는 손수건 사용인증 시 기념품 증정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생활 속 헷갈리는 분리배출방법 O/X퀴즈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 롤화장지,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폐자원 보상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쓰레기 종량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R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