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지역 대표적인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곶감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심의 사항으로는 ▲동절기 한파 대비 방문객 쉼터 및 난방기구 비치 여부 ▲인파 밀집 구역의 보행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이송 체계 구축 등 겨울 축제 특성에 맞는 세부 안전대책이 다뤄졌다. 함양군은 축제 개막에 앞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 도출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여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과 수급 불균형, 유통 과정의 애로로 인해 수거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딸기가 발생하고 있다. 하동군은 이러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핵심 딸기 생산 지역인 옥종면에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가공용 딸기는 생과(生果)에 비해 가격 변동 폭이 크고, 수요처와의 계약·물량 조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수확한 딸기가 제때 수거되지 못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요인이 되어 왔다. 이에 군은 지역 대표 소득 작목인 딸기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결정했다.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는 총 42억 원(낙동강수계 기금 10억 원 포함, 2025년 21억·2026년 21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면적 700㎡·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의 1층에는 가공시설·사무실, 2층에는 기업지원시설·교육시설을 설치하고, 가공시설에는 급속동결건조기·농축기 등 농가 수요를 반영한 가공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적 과제 속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지역의 미래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참여·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하동군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다문화가정 자녀 비율은 10%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은 돌봄, 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리더 육성 구조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하동군은 2026년을 ‘다문화 리더 양성 기반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단계별·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 출신국별 결혼이주여성 대표자 모임 결성 = 하동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대표자 모임을 구성해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장 신정숙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희망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신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올 한 해에도 건강과 평안, 그리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계양구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계양구의회와 집행부는 민생 회복과 지역발전을 중심 과제로 삼고 복지, 교육, 도시기반, 안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양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그 과정마다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가 의정의 방향을 밝혀주셨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계양구의회는 “구민 여러분 더 가까이에서 말씀을 듣고, 민심을 최우선으로 삼아 함께 답을 찾아 실천하는 의회”를 목표로 새롭게 나아가겠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보장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직영 운영하는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을 모집한다. 직영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는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총 4개 기구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고 의정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정책을 구상하고, 양산시 청소년정책과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구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시설과 청소년프로그램의 자문과 평가를 담당하며, 그 외에도 체험활동, 워크숍 등 청소년 위원들의 의견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관내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관내 중·고·대학생 및 해당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소년의회는 1월 22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난 3개월간의 시범운영 호응에 힘입어, 2026년 1월부터‘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토요일·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교통약자 등 시민과 무상으로 공유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차량 증차 ▲운영시간 개선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유 차량을 기존 3대에서 총 5대로 확대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대형승용차(SUV/RV)를 포함한 총 5대(대형승용 3, 중형승용 1, 소형화물 1)를 배치하여, 다자녀 가정이나 짐이 많은 시민들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차량 배차 및 반납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기존 입·출고 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이용자가 여행 일정상 시간 조정이 필요한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이용 대상과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직원들은 적극행정과 더불어 친절하고 책임 있는 공직 수행을 다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2026년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세심한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행정이 요구되는 해”라며 “직원들과 함께 방향성과 속도를 함께 맞추며, 면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붉은 말처럼 힘찬 걸음으로 함께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위해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착(chak)하면 척척 가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앱 가입부터 카드 발급 안내까지 ‘원스톱 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3회 노은영 작가 개인전이 2026년 1월 29일까지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간의 의미를 색으로 풀어낸 노은영 작가의 개인전으로,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장소가 아닌 기억과 감정이 머무는 자리로 표현한다. 작가는 보이는 공간과 느껴지는 공간, 물리적 거리와 감정의 온도 사이를 오가며 색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풍경을 담아낸다. 노은영 작가는 현재 경남자연미협과 사천자연미협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여성구상미술대전, 개천미술대상전, 충효미술대전 등 다수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2027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서를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2027년 해양수산사업은 어업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수산업 경영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어업경영체, 수산물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어업 현장에 필요한 사업이 추진되며 대상 사업 이외 신규사업 또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추어 남해군 해양발전과와 수산자원과에 담당 사업별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한 사업은 사업성 검토와 남해군 자체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에 예산을 신청하게 되고 연말에 국·도비 예산이 확정되면 2027년 1월에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오는 1월 23일까지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민이 어촌으로 이주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하(1960. 1. 1일 이후 출생자)로 사업신청일 기준 남해군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 하지 않고 실제 거주하는 귀어업인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있고 최근 5년간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을 하지 않은 재촌비어업인으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융자) 자금 중 △창업 자금은 수산업 및 어촌 관련 사업 분야로 사업대상자당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지원 자금은 세대당 7500만 원 이내이다. 대출금리 및 대출기간은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사업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공고문’을 참고 후 신청서류를 지참하여 남해군 수산자원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9년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전국 단위 사업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전국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한 공모와 심사에서 체계적인 활용 계획과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확보한 스포츠용 휠체어 2대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체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체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활체육 중심의 장애인 체육 기반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충남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군 장애인 체육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1월 8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택시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10대의 관광택시가 참여한다. 이용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으로, 기존 택시 영업과 병행하되 관광택시 예약 건에 대해 우선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가족·단체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기본 4시간 기준 관광객 부담금 6만 원이며, 기본 이용시간 초과 시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요금이 추가로 적용된다. 관광택시 가이드는 남해 관광에 대한 지식과 친절을 겸비하여 관광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세부 관광 코스와 승·하차 지점은 택시관광가이드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생활SOC 복합시설인 꿈나눔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 활성화를 위하여 공개모집을 통해 심현호 전 남해군교육지원청장을 센터장으로 채용하고 본격적인 통합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꿈나눔센터는 청소년수련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2호점, 꿈나눔국민체육센터, 꿈나눔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복합시설로, 군직영에 따른 현장 조정과 종합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센터장 채용은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운영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하고,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신임 심현호 센터장은 남해중학교 교장, 남해군교육지원청장을 역임하면서 교육행정과 청소년 정책 전반을 이끌어 온 교육·행정 분야의 전문가로, 센터 전반의 운영 프로그램 자문과 시설 활성화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공간별 특성과 이용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찾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꿈나눔센터는 시설 집합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오는 1월 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겨울 시금치 ‘보물초’ 특별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보물초는 깨끗한 공기와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란 남해의 대표 농산물로, 탁월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풍부한 영양을 간직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중 보물초는 100g에 690원, 300g 한 단은 2,980원에 특별 판매된다. 행사 첫날인 1월 6일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장 및 시금치 관련 단체장들이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보물초 특판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보물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현장에서 남해 시금치로 만든 ‘시금치 크리스피롤’을 홍보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00단 한정으로 1+1 행사도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특판 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이마트, 남해몰, G마켓, 11번가, 우체국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겨울 제철 보물초에 대한 할인 행사는 물론 홍보 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총 271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6억 원 증가한 규모로, 구는 확보 재원을 통해 재난안전 강화, 도시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복지·체육시설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54억 원을 확보한 데 더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 최고등급 선정 등 국가 장려 사업과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재정지원 특별교부세 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210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구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더 튼튼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의 의지로,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서울시와의 협조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확보액 증대를 통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