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12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24년 통계)에서 6개 분야 중 3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급이 상승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자체가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취약 분야를 자율적으로 개선하여 안전사고 사망자를 감축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하여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 산출분야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이며, 자치단체별 안전역량을 나타내는 안전등급은 (광역)시·도, (기초)시·군·구 5개 그룹별 상대진단 방식으로, 5등급 중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단위 지자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시는 교통사고(3등급→2등급), 화재(2등급→1등급), 감염병(3등급→2등급) 분야에서 등급이 상향되어 3개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됐다. 75개 (기초)시 그룹 중 3개 분야 이상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생활 및 직장 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무 일정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들을 고려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해 교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주중(매주 목요일) 기초반(18:30~20:00) ▲주말(매주 일요일) 기초반(15:00~16:30), 중급반(16:30~18:00)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에 기반한 교재를 활용해 한국 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 표현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평생학습 도시’ 진주시가 문화와 예술, 학습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도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너우니갤러리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추진 ▲계절학기 교육과정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너우니갤러리, 기획·참여전시 연중 운영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을 맞아 ‘너우니갤러리’에서 기획 전시와 시민 참여 전시를 균형 있게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공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너우니갤러리’는 지난해 서양화와 서화예술, 동양화 등 장르별로 전시를 구성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유화·수채화, 서예·캘리그래피, 한국화·문인화 등 총 10회의 개인 초대전을 운영하며 전시 콘텐츠의 폭을 넓혔고, 홍보 채널을 활용한 안내로 시민들의 전시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함께 높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2025년 양산시민들은 얼마나 책을 읽었을까? 양산시립도서관 8개관(중앙·웅상·서창·윤현진·삼산·상북·영어·어린이영어)의 대출권수를 집계해 본 결과, 총 948,291권으로 2024년 940,055권에 비해 8,200권 가량 도서대출량이 늘어 양산시립도서관의 독서진흥시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경남도 공공도서관(지자체) 대출순위 1위를 다년간 유지하고 있어,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양산시립도서관에서 2025년 한해 제일 인기 있었던 도서 1위는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차지했다. 2~4위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5~6위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2》로, 베스트셀러 도서가 최다 대출 도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쟁쟁한 도서들 가운데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대출 1위를 기록한 것은 전 시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자는 소기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채화가 노주현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머묾은 침체이며 죽음에 가깝다’는 작가의 인식에서 출발해 긴장과 치열함 속에서 마주한 내면의 풍경을 담아낸다. 작품은 '겨울이야기'와 '무제' 연작을 중심으로 한 20여 점이 전시돼 수채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노 작가는 그동안 수채화 특유의 투명함 위에 거친 질감과 중첩된 색의 층을 더해 긴장감 있는 화면을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갑고 고요한 겨울의 이미지 속에 거칠게 일렁이는 감정의 층위를 풀어내며, 침체를 거부하고 다시 나아가려는 내적 태도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또한 부드러움과 거침이 공존하는 그의 회화적 언어는 이번 전시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화면에 남은 흔적과 번짐은 관람객이 작품 앞에 머물며 사유의 시간을 갖게 할 만큼 진한 여운과 울림을 던져준다. 이번 전시는 ‘너우니갤러리’가 지난해 총 16회의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 기획 전시의 연장선으로, 올해 들어 첫 초대전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2일 통영 청플란트 치과 박선용 원장이 3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선용 원장은 하동읍 흥룡마을 이장 박희주 씨의 아들로, 매년 하동읍사무소에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 원장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각계각층의 관심과 응원이 모여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어 가는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지난 주말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동군 옥종면 일대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하동군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12일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옥종면의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약 5.5ha, 60여 동이 비닐이 찢어지거나 골조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한창 딸기 수확이 활발한 시기라, 농가의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하동군은 피해 발생 즉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관계 부서들이 합동으로 현장에 투입돼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 사항 파악에 나섰다. 이후, 가용 자원과 인력을 모두 투입해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신속한 현황 파악과 복구가 동시에 이뤄진 결과, 군은 약 하루 만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예정된 수확 일정을 이어갔고, 추가 피해 확산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상 상황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이 어르신 돌봄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선다. 군은 2026년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수당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그동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던 종사자들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군은 돌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요양보호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이어왔다. 2023년부터는 요양기관과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수당을 지원해 왔지만, 이는 전체 장기요양 인력의 일부에 불과해 현장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 특히, 인력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재가센터 종사자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에 대한 고민이 지속돼 왔다. 이에 하동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2026년부터는 관련 예산을 기존 8천만 원에서 7억 2,100만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지원 대상을 크게 넓히기로 했다. 기존 수당 대상자는 물론, 만 60세를 초과해 도비 종사자 수당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빈틈없는 ‘격자형 임도망’ 구축…초동 진화의 핵심 인프라 =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광진구는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실제로 진행됨에 따라, 구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무료 셔틀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파업 발생과 동시에 지하철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총 16대(오전‧오후 각 8대)를 투입해 4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45인승 전세버스로 주요 지하철 9개 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각 차량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승·하차 안내와 현장 상황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버스 5개 노선(광진01~05번), 총 30대를 대상으로 증회 운행하고, 첫차와 막차 시간을 각각 1시간 연장해 출퇴근 시간대 수송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개인·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게 협조를 요청해 출퇴근 집중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6~8시에 택시 운행을 독려하는 등 대체 교통수단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광진구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구 홈페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납부하면 연세액 중 잔여기간 세액 분의 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에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면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신고 방법은 성동구청 세무2과 방문 또는 전화, 인터넷 및 모바일 앱(STAX)에서 로그인 후 직접 신고 가능하며, 전년(2025년)에 자동차세를 연세액 신고·납부했다면 올해 연세액을 신고한 것으로 간주되어 신고납부서를 송달받을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국은행 어디서나 납부 가능하며, 신고만 했다면 고지서 없이도 현금인출기(CD/ATM)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 ARS, 서울시 지방세 납부(ETAX), 스마트폰(STAX), 전용계좌이체,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페이코, 토스 등) 등 다양한 방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자 최창규 교수)에 의뢰한 성수 지역 경제적 가치 분석 용역 결과,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14년 대비 약 33조 3천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성수 지역 내 사업체 매출액 및 근로자 임금, 방문객 매출액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성수 지역의 경제적 가치가 27조 원 늘어나고,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6조 3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동구가 그간 추진해 온 성수IT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 소셜벤처 육성,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을 통해 기업이 대거 유입된 결과로 평가했다. 또한, 붉은 벽돌 건축물 보전, 도시재생 사업 및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 등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 성수 지역 방문객이 증가한 것도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했다. 성수동 내 기업 및 방문객 증가,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성수동 내 사업체 매출액이 2014년 24조 2천억 원에서 2023년 51조 2천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나 지역의 경제적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는 성수동 내 사업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경남해군향우회 김성민 회장이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경향우회 신년하례회’에서 남해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서면 서호마을 출신인 김성민 회장은 현재 서울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2025년부터 재경 남해군 제16대 향우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민 회장은 “남해군이 앞으로도 발전하고 번영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살기 좋은 고장 남해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성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결과, 5,181명이 참여해 총 5억 5,500만원이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이어가 기부금 확대 및 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사업 정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5억 5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기준 4억 4000만 원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3,656건에서 2025년에는 5,181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답례품 제공이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수산물 세트 △축산물 세트 △유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등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발굴 및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11월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하여 기부자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고, 경품 이벤트를 3차에 걸쳐 진행하는 등 기부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도을 확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남해군의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꼭 필요한 군민 복리 증진 사업에 뜻 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에서 ‘2026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장충남 남해군수는 12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소득 접수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접수 초기 민원인이 집중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해군은 접수 창구의 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본청 각 부서 인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하는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는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는 접수 창구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본청 파견 인력과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과 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