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19일 오전 군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이영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대한적십자사와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재난·재해 구호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지역 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HACCP)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식품 제조 주요 공정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관리하고 평가함으로써 자료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규모 해썹 인증업체의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스마트 해썹 구축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지난해 해당 국비 보조사업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1곳에 스마트 해썹 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1,2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액 5억원 미만 또는 종업원 수가 21명 미만의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로, 2월 중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국비 확보와 사업 성과를 반영해 지역 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스마트 해썹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2026년도에 예정된 총 134건, 151억 1,800만 원 규모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읍면 사업 배정을 완료했다. 이번 조기 발주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2025년 하반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읍면별 사업 구간을 자세히 조사해 추진됐다. 특히 수리 시설물 개·보수, 기계화 경작로 확장·포장 등 영농 여건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영농기와 겹치는 공사를 최대한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함양군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 및 공사 과정에 의견 수렴을 충실히 하여, 소규모 지역 현안 사업을 완료해 주민 생활편의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1월 6일부터 8주간 ‘시설직(토목)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하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소규모 사업을 직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감경기가 얼어붙을수록 정책은 더 촘촘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현장 목소리’에 ‘데이터 근거’를 더해 골목상권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핵심은 상권 빅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분석해 동대문구형 맞춤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상권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이를 토대로 상권 변화의 ‘원인’과 ‘속도’를 읽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도착하도록 정책 설계를 정교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료 공유에 그치지 않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구축한 ‘소상공인 빅데이터 저장소(S-data Dam)’ 같은 플랫폼을 통해 서울시 상권 분석 파생 데이터를 가공·정제·저장·유통하고 협약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춘 점이 기반이 된다. 즉, 일회성 분석이 아니라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쌓고, 정책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지자체는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에 단 4곳에 불과하다. 이러한 성과는 남해군이 기업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다각적인 지원책과 과감한 행정 혁신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남해군은 기업의 투자 환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투자유치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절차 간소화와 행정 문턱 낮추기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도내 거주 및 도내 사업장 근무를 지속하면서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이자(4.7%)를 제외하고도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9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고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 1. 2.~2008. 1. 1. 출생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자이다. 정규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인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재택근무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정부 및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울산 동구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옛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를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했다. 동구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등급(매우 우수·우수·좋음)을 부여하는 ‘식품 안심업소(위생등급제)’를 운영중인데, 음식점 등이 밀집한 장소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의 비율이 60% 이상일 경우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된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는 총 23개소 음식점 중 20개소(87%)가 ‘매우 우수’등급을 받아 2026년 1월 ‘식품 안심 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한편, 동구가 지난해 추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총 37개소 업소 중 15개소가 이번에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된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내 음식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는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를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에게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재배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농업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위성·드론·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하며, 데이터 기반 농업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농업기술원은 이상기상 등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 토마토 재배 데이터를 활용한 수량 예측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현장 적용을 앞두고 있다. 해당 모델은 시설하우스 형태와 방향, 입지 조건 등 재배 환경과 농가별 재배 기술 수준을 반영한 농가맞춤형 수량 예측모델이다. 또한 재배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예측 정확도가 높아지는 구조로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모델은 2018년부터 8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해 면적 단위 10a당 누적 수량을 예측한다. 아울러 고수량 농가와 데이터 수집에 참여한 농가의 평균값을 비교해 수량 상태를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농가는 누적 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최대 20개까지 선택해 분석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는 수량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향교 명륜당에서 전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향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제46대 박명환 전교가 이임하고, 제47대 최삼용 전교가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이임 전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명환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하동향교 발전과 유교문화 계승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동향교가 지역사회의 정신적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전교는 재임 기간 향교 운영의 안정화와 전통문화 보존에 힘쓰며 지역 유림 간 화합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최삼용 전교는 취임사에서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와 소통하는 향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유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청소년 인성교육과 유교문화 확산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하동군 출산가정 지원사업인 ‘함께키움BOX’ 전달식을 개최하며, 출산과 양육을 함께 책임지는 지역 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김경호 경영지원실장,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함께키움BOX’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 이후 하동군에서 출생 신고한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 총 2천2백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출산 직후 가정이 겪는 초기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동군은 이번 ‘함께키움BOX’ 사업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양육·돌봄 정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함께키움BOX는 출산 가정에 대한 첫 응원의 메시지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하동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5일 적량면 우계리에 위치한 적량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저수지 누수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에서 관리 중인 적량저수지의 시설 전반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적량저수지는 1994년 1월 준공된 총저수량 126만 톤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지난해 12월 2일 실시된 정기 안전점검 결과, B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저수지 제방과 주요 시설물의 상태, 누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한국농어촌공사 측은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규정에 따른 허용 누수량 이내로 확인돼 저수지 전반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즉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칠원읍 동아대 태권스쿨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425봉지(43만 원 상당)를 지난 19일 함안군 푸드뱅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태권스쿨 수련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함안군 푸드뱅크를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홍섭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푸드뱅크 관계자는 “태권스쿨 수련생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안군 푸드뱅크는 지역 내 식품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결식과 생활고를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 문의는 함안군 푸드뱅크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축사, 창고 등)의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를 지원하고, 주택 지붕개량도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129동, 비주택 48동, 주택 지붕개량 12동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의 경우 1동당 352만 원 이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지원액은 700만 원이다.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자에 한해 1천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하며, 비주택은 지붕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슬레이트 면적조사를 실시한 후 철거를 추진하게 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가정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비장애인 가정보다 더 높은 의료비와 돌봄 비용을 지출하는 등 현실적인 부담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성동구는 장애인 가정이 출산 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금을 신설하게 됐다. 이는 단순히 출산금 지원을 넘어 모두의 출산이 진심으로 환영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포용도시 성동의 의지를 담고 있다.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이며,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가정이 대상이다. 특히, 해당 지원금은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120만 원의 출산지원금과 합산 수령이 가능하여, 성동구 거주 장애인가정은 출생아 1인당 총 220만 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구는 이번 지원금 신설을 계기로 장애 친화적인 출산 및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가정이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남해특별싱(特.別.Sing)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남해특별싱’은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노래시간을 뜻하며, 중·장년층의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된 창생플랫폼 공간 프로그램이다. 신설 첫해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눈에 띄는 변화와 성과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남해특별싱은 올해에도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열린 첫 수업에는 약 50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전문 강사의 활기찬 가창 시연을 시작으로 창생플랫폼 곳곳에 즐거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작년 7월 시범운영으로 시작했던 프로그램이 어느덧 정규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한 주의 시작을 함께하고 있다.”며 “올해도 남해특별싱을 통해 즐겁게 노래하며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