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충남TP/원장 서규석)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역학시험 분야에 대한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하고, 이를 공식 선포하는 현판식을 21일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은 국가표준기본법 및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졌으며, 한국인정기구는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2017)을 기준으로 센터의 시험수행 능력과 품질경영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시험 장비의 정확도, 전문 인력의 역량, 표준화된 시험 절차 등 전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적 수준의 시험·분석 기관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대상분야는 역학시험(금속 및 관련 제품)으로,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앞으로 투과전자현미경(TEM)과 주사전자현미경(SEM)을 활용한 금속 피막 두께 측정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TEM 분야 공인시험 자격은 국내 단 5개 기관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SEM 분야 또한 13개 기관에 불과할 정도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2일'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인공지능 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제31조)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인공지능 기본법’은 인공지능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안전한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1월 21일 제정된 법률로 1월 22일 전면 시행된다. 다만, 1년 이상 계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투명성 조항도 해당 기간 중 사실조사 및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공개된 법률과 시행령만으로는 투명성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25년 9월 안내 지침(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한 이후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 사회적 우려가 큰 인공지능 영상 조작(딥페이크) 생성물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융합 전력 생산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핵융합 가속화 전략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2026년도 핵융합 연구 개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마련한 핵융합 가속화 전략을 토대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다양한 핵융합 방식에 관한 도전적 연구 지원, 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거점 산업 육성, 제도·전략 정비까지 핵융합 생태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은 과기정통부가 ‘한국형 혁신 핵융합 실증로’ 개발을 본격 이행하는 해로, 연구 개발 성과가 실증과 산업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국제 핵융합에너지 확보 경쟁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개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25년 564억 원 대비 560억 원 대폭 증액(99% 증액)된 1,124억 원의 정부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첫째,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위한 설계기술 개발 사업('26년, 21억)을 착수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전력 생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부서 업무보고를 마친 뒤 21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정 현안 살피기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내 주요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향후 일정을 점검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국장은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5곳을 우선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된 만큼, 준공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공사는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94퍼센트이다. 국장은 공사 진행 사항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강화와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마산합포구 신월여성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할 대한노인회 마산지회장,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경로당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특히 행사와 연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40여개 경로당의 500여명 어르신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마트경로당은 경로당 내 화상회의 시스템과 스마트 TV 등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혈압계·혈당계·체온계 등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추어 측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해당 데이터는 보건소에서 관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어주는 어르신 복지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제주산 만감류가 수입산 만다린과의 소비자 비교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20일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소비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만감류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무관세로 수입되는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해, 제주 만감류의 품질 경쟁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식 평가는 제주 만감류 3개 품종(한라봉, 레드향, 써니트)과 수입 만다린을 각각 1대 1로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품종별 블라인드 시식을 실시한 뒤, 스티커 투표를 통해 선호도를 평가했다. 비교 대상인 수입 만다린은 ‘온주감귤’로 표기됐다. 이는 학술적으로 온주감귤(Citrus unshiu) 계열에 속하는 동일 품종군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수입산’이라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맛·향·식감 등 본질적 품질 요소만으로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평가 결과, 제주 만감류 전 품종은 수입 만다린 대비 24.6~114.7%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한라봉은 깊은 향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64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하고, 지난 21일 기타시설 우수급식소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급식소 선정은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행 정도와 함께 센터 사업 참여도 등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어린이집·유치원 62개소와 기타시설 2개소가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시상 기준을 개선해 시상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급식소에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아울러 선정 대상을 기존 어린이집·유치원 중심에서 기타시설 중 직접 조리 급식을 운영하는 시설로까지 확대해 2022년부터 센터에 등록·관리되어 온 기타시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우수급식소를 선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타시설 우수급식소로는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웅상중앙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됐으며, 지난 21일 양산시 보건복지센터 5층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품이 전달됐다. 어린이집·유치원 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도모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협력 카페 및 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GPS)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 또는 체험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이 중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또는 체험시설의 프로그램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체험·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참여업체 모집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 및 체험시설(공방 등)이다.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1일 아라가야체험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은 간담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함안군은 문화관광해설사가 함안군을 대표해 관광객을 직접 응대하는 공식 인력임을 강조했으며, 활동시간과 활동비, 배치 방식 등 주요 운영 사항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점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보다 원활한 관광해설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과 문화관광해설사는 앞으로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이현범 과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해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각 가정에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내급수관 내부가 부식돼 녹물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세대를 대상으로 개량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이며, 주택과 시설 안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부식이 일어나기 쉬운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군은 예산 범위 안에서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총공사비의 50~95%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 금액은 150만 원이다. 다만 최근 5년 안에 지원을 받았거나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등으로 사업 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량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거나 상하수도사업소,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확인 등으로 승인을 받은 뒤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마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함안군은 준공검사 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양식 기술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대학교에서‘제2회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구축 포럼’정기회의를 열고, 데이터 기반 양식 기술개발과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학계와 연구기관, 기업체, 생산자 등 산·학·연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포럼 분과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포럼 운영 방향과 향후 국가 공모사업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포럼 분과 활동을 통해 발굴된 글로컬30 사업 선정 성과와 전북과학기술위원회 기획 대상 과제 등 주요 실적이 보고됐으며, ‘정부 AI 정책과 스마트양식’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제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기술 적용 가능성도 공유됐다.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구축 포럼’은 경험 중심의 기존 양식 방식을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5년 2월 출범했으며, 현재 산·학·연 전문가 18명이 참여해 3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포럼은 전북형 스마트양식 모델 구축을 위한 기술 자문과 국가 연구개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유등 관광’의 테마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유등을 제작하고 보관하는 ‘유등빛담소’가 건립 공사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21일 오목내의 문화시설 조성사업 지구에서 유등 관광의 거점 시설인 ‘유등빛담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등빛담소’는 오목내 문화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등의 제작과 보관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 특히 유등의 기획에서 제작, 보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유등 관광’의 핵심적인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70억 원을 들여 남강 변 일원의 1만 6272㎡ 부지에 연면적 4543.62㎡, 지상 2층 규모로 총 7개 동이 건립된다. 유등 제작을 위한 제작소 3개 동과 체계적인 관리·보관을 위한 보관소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에 보관소 4개 동을 우선 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에 유등 제작소 3개 동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등은 축제 기간에 한정된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연중 365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지난 20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하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천만 원을 특별출연하고, 사하구 소재 소상공인의 대출 보증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하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3천만 원 이내의 대출 신청 시 최초 1년 치 보증료 중 0.4%포인트, 12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및 상담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서부산지점(낙동대로 428, 으뜸빌딩 3층)을 방문하거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051-860-6600)에 문의하면 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사하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증료 지원을 통해 금융 부담은 낮추고 경영 안정은 높여, 골목상권에 다시금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인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함양 천령문화제위원회는 1월 2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과 축제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4회 천령문화제 운영 실적과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천령문화제위원회 감사보고, 제65회 천령문화제 기본계획(안) 및 예산(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천령문화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축제인 만큼,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세대를 이어오며 함양군민의 삶 가까이서 기쁨과 위로를 나누는 축제로, 함양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종합문화예술축제”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제65회를 맞이하는 천령문화제는 다음 임시총회에서 축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 촉진 및 토양환경 도모를 통해 유기물을 공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자 올해 10,426톤(521,282포)의 유기질비료 공급물량을 선정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유기질비료는 5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이며, 비종별 등급에 따라 1포(20kg)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된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유기질비료 신청 이후 작물별 단위면적당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신청 물량에 대해 전국 평균량을 우선 배정한 후, 초과분에 대해서는 추가 배정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 9억4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신청한 모든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량(521,282포) 대비 100% 공급을 추진함으로써 영농 애로사항 해소 및 농가 부담 경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길 바라며, 안정적인 영농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면서 “공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