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거창군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를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결산과 계획 보고 등 자체 회의가 열렸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취임식에서는 제8대 거창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양미숙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여성회 회기와 지휘권 이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미숙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단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적 차원의 빈집 정비 지원 정책의 하나로,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철거 후 1년간 부지의 공공 활용에 동의할 경우, 함양군에서 직접 철거를 수행하여 빈집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5동으로, 1동당 최대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철거를 진행한다. 군은 신청 대상 중 경관 개선 효과가 뚜렷하거나 안전·위생상 철거가 시급한 빈집을 우선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빈집 정보 시스템인 ‘빈집愛(애)’에 등록된 3등급 빈집이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함양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허가담당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철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방치된 자원을 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겨울철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겨울·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함양군은 바쁜 영농기 이전에 영농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12월 농가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156 농가, 44ha 규모로, 함양군 4-H연합회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3개 조 파쇄단이 운영되고 있다. 파쇄단은 1월 초부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기 이전 신속한 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이며,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처리 대상 품목은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참깨대, 들깨대 등 영농 후 발생한 부산물이다. 신청은 해당 읍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임실N치즈가 페루의 국가농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육성 정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며 국제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남미 서부에 위치한 페루 국립공과대학교 에르메스 부총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이 지난 21일 임실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페루 정부가 UN 협력자금을 활용해 추진중인 낙농․유가공 산업 고도화와 청년 기술인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국립공과대학교 내 치즈가공시설 설치와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하기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 치즈 특산지인 임실군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루는 최근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소득 증대를 국가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단순 원유생산을 넘어 부가가치가 높은 치즈등 가공산업 육성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60여년의 역사와 체계적인 산업생태계를 갖춘 임실N치즈가 대표적인‘성공사례’로 주목받으며 이번 교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에르메스 부총장 일행은 임실치즈마을의 공동체 운영방식과 지역 기반 유가공 산업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목장형 유가공업체와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역사문화관 등을 차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을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공모 대상은 오는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공모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선정된 글귀는 2월 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앞으로 시는 계절에 맞는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1일 ㈜건우건설 백태경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최근 모친상을 치른 백태경 대표가 조의금 일부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개인적인 아픔을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환원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태경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마음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을 향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백태경 대표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백 대표는 하동읍 목도마을에 거주하며 과거 목도리 청년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지역 감염병 차단을 위해 열화상카메라와 컴퓨터 등 1천만 원 상당의 장비를 기증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지난 21일, 하동지역자활센터가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와 함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밑반찬을 제공하는 돌봄형 나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소 주변 지역(고전·금남·금성면) 주민들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하동빛드림본부는 어르신 가구 100세대에 도시락을 제공하고자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 손호연 하동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하동빛드림본부는 2022년 홀몸 어르신 30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80명, 2025년 100명으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들에게 1년간 월 2회씩 행복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5년째 이어져 온 활동으로 현재까지 후원액은 약 2억 원에 달하며, 총 310세대가 도시락을 지원받았다. 향후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생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에코배움터에서 ‘2026년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동군에 귀농·귀촌 1,460세대(1,809명)가 유입되는 등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소속으로 총 18명(당연직 2명, 위촉직 16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은 귀농귀촌지원센터장과 농업정책담당 주사이며, 위촉직은 기존 위원 11명 연임과 신규 위원 5명 추가 위촉으로 운영된다. 군은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5명(화개면 손경식, 횡천면 신성기, 금성면 김정숙, 청암면 박재훈, 옥종면 김혜영)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전 읍‧면에 최소 1명 이상의 위원을 고르게 배치하는 체계를 갖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새해를 맞아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진주시는 1월 24일부터 설 연휴 기간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신년 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등이라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연인과 관광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에서는 새해의 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체험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액운을 쫓고 행운을 기원하는‘운수대통! 붉은 실의 도어벨 만들기’ ▲직접 만든 윷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유등 윷놀이 한판’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등 만들기’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담아 유등에 불을 밝히는 ‘설날 기원 유등 만들기’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와 설 명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돼 어린이들의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1월 24일부터 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 생애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감사‧교육 체계 운영으로 사전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입주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초석이 될 컨설팅 제공 및 최초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후 2개월 이내에 공동주택 사전감사교육을 실시한다. 또 사용검사 5년 이내 감사를 실시하여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단계적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2026년에는 사전감사교육 25개 단지, 공동주택 관리실태 감사 25개 단지를 시행할 계획이다. 감사 이전에는 교육 등을 실시하고, 감사 이후에는 이행점검 및 재교육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역량을 키운다. 아울러 시는 366건의 감사사례와 16건의 우수단지 수범사례를 담은 2025년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궁금할 때 찾아보세요’를 지난 20일 발간했다. 또 매월 1회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시기별 관리업무 ▲감사 및 민원사례 ▲법령개정사항 등을 안내하는 공동주택관리 월간정보지 ‘공감 매거진’을 운영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확립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22일, ‘2026년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65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보증대출 360억원, 담보·신용대출 290억원으로 나뉘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된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시는 2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과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325억원이다. 담보·신용대출 규모는 145억원이며, 올해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의 출연을 통해 보증대출 규모가 전년 대비 60억원 증가한 180억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취약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업소에 대한 혜택도 강화된다. 착한가격업소와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를 비롯해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 다둥이가정 소상공인, 청년창업자의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특별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에서 상수도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춘 태성후렉시블과 신기술 개발 공동 발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측은 주철관 등 다양한 관로에 반영이 가능한 부착형 벨로우즈 계측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원격계측장치는 IoT(사물인터넷)를 활용, 지반 정보를 사전 습득해 연약지반, 지반침하에 따른 변형을 미리 예측 가능하게 해 향후 수도 인프라는 물론 지하시설물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관(주름관)의 변형을 계측하는 신기술은 의학에서 쓰이는 인공관절의 움직임 원리를 상수도 관로에 접목해 개발하게 됐다. 이에 앞서 시와 태성후렉시블은 지반 침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해 함께 지난 2024년‘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을 개발해 공동 특허 등록했다. 시는 아이디어와 필드 테스트를 제안했으며 업체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실험을 통해 2024년 등록된 특허건에 이어 추가로 특허 출원하게 됐다. 현재 현장 상용화를 목표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마당개 중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지역 등에서 사육하는 실외 사육견의 유실·유기 예방과 개체수 관리를 위해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5개월령 이상 등록 대상 동물(개) 중 내장형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체다. 미등록견은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등록비는 소유자 부담이다. 지원 규모는 총 112마리이며 총 사업비는 4,480만원으로 마리당 최대 암컷 40만원, 수컷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전검사와 수술 후 처치 등 추가 비용은 신청자 자부담이 원칙이다. 가구당 최대 5마리까지 지원한다. 김해시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선 지원 기준을 적용하며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중·대형 혼종(믹스)견 ▲3순위 고령자(만65세 이상) 순으로 지원한다. 단, 혼종견으로 허위 기재가 적발될 경우 즉시 지원에서 제외된다. 수술은 김해시 지정 동물병원에서 하며 대상자는 선정 후 오는 9월 30일까지 중성화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수술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2년간 사업 참여가 제한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1일 제15기 자원순환해설사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원순환 교육과 홍보를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성교육은 지난 19일부터 수료식까지 ▲김해시 자원순환 정책 이해 ▲김해시 자원순환 해설사 이해 ▲탄소중립시대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 ▲데이터로 읽는 변화 순으로 진행됐다. 2012년 시작한 교육은 올해 15번째로 총 4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원순환해설사는 학교와 마을, 각종 행사, 교육 현장에서 자원재활용 홍보·계도활동을 비롯해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다량배출사업장 점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 등 클린도시 김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활동 지원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재가의료급여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집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 김해시 재가의료급여’ 사례를 제출해 시청 의료급여 담당부서, 지역통합돌봄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의 협업으로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보건·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통합돌봄 추진에서 비롯됐다.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3개 협력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해 재가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또 LH와 협력해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게 매입임대주택 우선 배정권을 부여하는 등 주거 안정도 함께 지원했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총 65명의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현재 17명 의료급여 수급자를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전·후 3개월간 의료비가 4억 9,000만 원에서 1억 1,500만 원으로 감소해 76.4%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2년 뇌출혈로 장기 입원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