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AI 열풍이 서울시 행정 현장을 바꾸고 있다. 2025년 ‘창의 행정 AI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가 서울시와 자치구 공사 부서에서 본격 구현됐다. 서울시 재무국 계약심사과 임원석 주무관은 대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를 곧바로 실제 행정 현장에 구현하는 작업에 돌입해 ‘공사 자재단가 AI매칭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자재명을 입력하면 미리 입력된 860여 개의 공통자재 목록에서 가장 유사한 자재의 단가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는 외주 용역이나 예산 없이 GPT의 기능(GPTs)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부터 테스트, 보완까지 서울시 재무국 계약심사과 직원들이 직접 실행해 마련했다. 서비스에는 제각각이었던 자재 명칭에 표준화, 유사도 분석(fuzzy matching) 기법을 적용하고, 출처 제공 기능을 구현했다. AI는 사용자가 입력한 자재명과 가장 유사한 공통자재를 매칭해 자재의 품명, 단가, 규격, 물가정보 정기간행물의 페이지까지 제공한다. 자재별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단위 표기를 1개로 표준화하고, ‘서울시’나 ‘서울특별시’처럼 유사한 명칭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여좌 국민체육센터'를 4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944번지에 위치하며 가족 친화적이고 주민 중심적인 체육 문화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24㎡ 규모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풋살장 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활 스포츠 시설과 함께 실내놀이터, 북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령자 및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휠체어 경사로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1월 중 준공과 시운전을 마친 뒤, 2월 말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3월에는 무료 개장에 따른 시설물 보완 작업과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이용 접수를 거쳐 4월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좌 국민체육센터 개장으로 주민들의 체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스포츠 연계형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26년 창원투어패스 운영 확대와 전담여행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스포츠 관람을 계기로 창원을 찾은 방문객이 관광·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스포츠를 핵심 콘텐츠로 한 창원 관광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창원FC 등 창원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의 홈경기를 중심으로, 야구·농구‧축구 관람과 함께 창원의 주요 관광지, 지역 축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격, 클라이밍 등 창원이 보유한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복합형 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원투어패스를 활용한 관광 연계를 강화한다. 마산·창원·진해 권역별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식음료 체험, 숙박 연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경기 전·후 자연스럽게 창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동선을 구성하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를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는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 속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 K-POP 댄스경연대회 △여좌천 별빛축제 △군항제 가요대전 등이다. ▶다채로운 공연과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째 날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로트 공연, 둘째 날은 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발라드와 레트로 장르의 가수 공연, 마지막 날은 젊은 층을 겨냥한 에너지 넘치는 밴드 공연으로 이루어져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 구성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05년부터 추진 중인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중 2단계 사업구역 내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에 대한 철거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 은 의창구 북동 일대에 창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창원읍성 동문지 유적을 복원하여 역사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회복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관련 기록에 따르면 창원읍성은 조선 전기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1476년 축성을 시작하여 1477년 완공됐다. 성벽은 돌로 쌓았으며 둘레는 1,300m, 높이는 3~4m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지나오면서 계획적으로 파괴되고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멸실 된 상태이다. 시는 전체 사업구역 내 모든 지장물을 일괄적으로 철거하는 방식이 아닌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부터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하는 단계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 2005년 사업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 ▲ 2017년 1단계 구역 보상 및 철거 완료 ▲ 2018년 2단계 사업 착수 ▲ 2025년 2단계 구역 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근무·연습환경 조성을 위해 3.15아트홀과 성산아트홀을 대상으로 단계별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6년 상반기부터 3.15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샤워실 4개소를 개인연습실로 리모델링해 연습공간을 확충하고, B연습실을 전 단원이 활용 가능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해당 공사는 지하 1층 연면적 255.82㎡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2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3‧15아트홀 지상 1층 공간 일부를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를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내부 벽체 철거 및 공간 확장 등 리모델링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산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교향악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 연습실에 대해서는 노후화 실태 파악 및 의견 수렴 후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체육관광국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산업 중심 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하여, 2026년 2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산업부·문체부·국토부가 공동 추진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3월 선정된 이후 추진된 국가산단 문화 기반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시외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되어, 국가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출퇴근과 이동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예 체험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산업단지를 생산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하는 ‘문화선도산단’ 정책의 대표 사례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2월 4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목공, 금속, 유리, 섬유 등 공예 기초·체험 중심의 11개 프로그램을 총 19회 운영한다. 또한, 창원시민과 창원시 소재 기업 근로자 265명을 대상으로 전 과정 무료로 제공하며, 아동, 근로자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창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업체, 육아‧보육 관련 실무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육아드림센터의 설계 방향성과 디자인, 내부 공간 구성, 운영 콘셉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안건으로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연령별‧기능별 맞춤형 놀이‧돌봄 공간 배치 ▲가족 친화적‧개방형 설계디자인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설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202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육아드림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공동체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 육아 지원 거점 시설로, 거창군 뿐만 아니라 합천,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북부권의 돌봄‧육아를 책임지는 대표시설이 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억학당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기억학당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으로 ▲웅양기억학당(웅양면보건지소)-건강박수체조 ▲신원기억학당(신원면보건지소)-컵타 ▲위천기억학당(위천면보건지소)-탬버린 ▲가조기억학당(가조면보건지소)-숟가락 난타 등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음악은 인지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인 치매 예방 수단”이라며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사천시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이 대한민국 항공정비(MRO)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는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항공정비 특화 산업단지로, 총면적 299,765㎡(약 9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1,79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전략 사업이다. 이 가운데 도비 703억 원, 시비 1,091억 원이 투입돼 지방정부 차원의 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9년에 걸쳐 추진되며, 1·2단계 149,628㎡, 3단계 150,137㎡ 등 총 299,765㎡ 규모로 조성된다. 2019년 착공 이후 현재까지 전체 공정률은 약 98% 수준으로,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일반산업단지는 항공우주 선도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정비 전문기업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달과 별 공개 관측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개 관측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달과 별을 따라 한 해 동안 이어지는 연중 천문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을 도입해 날씨나 관측 환경에 제약 조건 없이 더 선명한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달과 별 공개 관측회는 천문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직접 관측과 체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전문가 강연, 천체투영관 별자리 해설, 망원경 천체 관측, 만들기 체험관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보고·듣고·직접 경험하는 천문 문화의 장을 제공한다. 공개 관측회는 매달 상현달 시기와 가까운 토요일에 열린다. 2026년 첫 행사는 1월 31일,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관과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후 매달 같은 형식으로 운영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하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천문 강연, 천체투영관 별자리 해설, 망원경 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은 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내에 구축한 ‘한국폴리텍대학 AI반도체 체험존’을 2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잡월드는 지난해 2월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본격적으로 체험존 구축을 추진해 올해 공식 개관에 이르렀다. 이번 미래직업관 개관식에는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 윤통섭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체험존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마련된 ‘AI반도체 체험존’은 △반도체클린룸 △반도체VR캠퍼스 등 2개 체험 구역으로 구성됐다. 반도체클린룸에서는 플라즈마, 와이어본더 등 실제 반도체 공정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엔지니어 직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반도체VR캠퍼스에서는 8대 반도체 공정을 몰입형 가상현실(VR)로 구현해 반도체 생산 환경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단순 관람이 아닌 ‘오픈형 방탈출’ 방식의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이정은 교수 연구팀이 별이 생성될 때 규산염이 결정화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관측하여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기초연구실)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네이처(Nature)'에 1월 22일(현지시간 1월 21일 16시, 그리니치 평균시'GMT') 게재됐다. 지구의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약 90%를 차지하는 규산염은 지구형 행성과 혜성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다. 특히, 규산염의 결정질 형태는 60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극도로 차가운 태양계 외곽에 있는 혜성에서 결정질 규산염이 발견되면서 고온 환경에서 형성된 물질이 어떻게 태양계 외곽으로 이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전 세계 많은 연구자가 난류 혼합이나 대규모 물질 이동 등의 가설을 세워 추측하는 데에만 그쳤을 뿐 규산염의 결정화와 이동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관측되는 증거는 부족했다. 이정은 교수는 20여 년 동안 별이 태어나는 과정을 연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22일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EM)환경사업단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개선(청소)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정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지역자활센터 정해창 센터장과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는 대상 가구의 상황에 따라 ‘클린버스’와 ‘대청소’로 나눠 운영한다. 클린버스는 저장 강박, 안전 취약, 화재 위험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해 집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청소와 정리, 소규모 수선, 방역,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한다. 대청소는 안전한 주거환경이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대청소 지원과 일반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처리, 정리 등을 제공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출발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돼지열병은 고열과 피부청색증, 뒷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2500만 원을 들여 양돈 전문 공수의 지도 아래 함안군 내 돼지 6만 2400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양돈농가가 직접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접종 시기는 일반적으로 40일령 1차, 60일령 2차 접종을 실시하고, 모돈은 합사 2~4주 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백신 제품에 따라 접종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 또한 2026년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 행정명령에 따라 기존 돼지열병 롬주 백신이 아닌 마커 백신을 사용해야 한다. 마커 백신은 항체 검사 시 야외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긴 항체와 백신접종으로 생긴 항체를 구분할 수 있으며, 출하 시기를 7~10일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증체율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함안군 농